한국인 당 섭취량 8년째 1위가 ‘사과’라고?질병관리청 ‘2024 국민 건강통계’ 당을 가장 많이 섭취하게 만드는 식품은 무엇일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케이크, 초콜릿, 탄산음료 등을 떠올리실 겁니다. 달고 자극적인 음식들이 ‘당’의 주범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죠. 그런데 최근 공개된 통계는 이 예상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은 당을 섭취하는 식품, 바로 ‘사과’였는데요.
신선우유 vs 멸균우유…어떻게 다를까?[지식채널ⓐ 7] 요즘 마트에 가 보면 우유 코너에서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들죠. “어? 이 우유는 왜 이렇게 싸지?” 자세히 보면 국산 신선우유 옆에 수입 멸균우유가 있는데, 가격 차이가 꽤 큽니다. 국내산 신선우유는 보통 1L에 3,000원대인데, 수입 멸균우유는 2,000원도 안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같은 우유인데 가격이 이렇게 다르다 보니 자연스럽
계란값 7천 원 기사 보고 마트 갔더니 8천 원이 넘었다…왜 다르지?[더농부 인턴이 가 봤습니다] “계란값이 또 올랐다”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특란 30구 한 판 평균 가격은 7,000원을 웃돌고,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수입한다고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마트에서 한 판을 7,000원에 살 수 있을까?” 궁금증이 생겨 지난 1월 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아 확인해 보
[252회] “볶아만 드세요?”…갈고, 삶고, 밥 짓는 ‘땅콩’의 다양한 변신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52 땅콩은 견과류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콩과 식물로 땅속에서 열매가 맺히는 작물입니다. 우리 식탁에서는 주로 볶은 땅콩이나 땅콩조림과 같은 반찬으로 익숙하지만, 세계적으로는 기름, 버터, 소스 등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 폭넓게 쓰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건강한 지방과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땅콩버터, 땅콩기
오늘은 커피 대신…몸과 마음의 균형 잡아주는 ‘약초 차’어때요?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51 바쁜 일상 속에서 커피는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음료이지만, 가끔은 마시고 난 뒤 속이 부담스럽거나 몸이 차갑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식물의 향과 맛, 효능을 느끼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마시는 방식’을 활용해 왔다. 약초, 차 문화는 교역을 통해 세계 곳곳으로 퍼졌고, 각 지역은 기후와 풍토에 맞는 식물을
1/10 웹툰 최우수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 ※ 위 작품은 아그로플러스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주최한 ‘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그림=고철민(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 웹툰 부문 최우수상) 정리=더농부 ▽클릭 한 번으로 농업·식품의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더농부 구독하고 영상으로 농업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병문안 온 친구가 준 수박 한 통…남편은 그 덕에 다시 일어섰다2025년 제9회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공모전 농업과 농촌은 우리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2025년 '제9회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에선 경남 산청 산불 피해를 겪은 주민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을 통한 회복과정을 담은 이야기와 함께 엄마가 주신 참기름 한병에 담긴 감사 등 다양한 이야기가 수상을 했습니다. 특히 2025년엔 기존의 글 콘텐츠
농어촌 여행지원·112개 시군에 왕진버스·고향사랑 기부금 공제 확대…2026년 달라지는 농정 정책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생활 곳곳에서 기분 좋은 새로운 변화들이 시작됩니다. 특히 매일 이용하는 교통 서비스와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예전보다 훨씬 편리해진 일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농업과 민생 전반에 걸쳐 우리의 삶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지금부터 한눈에 알아봅시다! ▲ 매달 15만 원 ‘
농지개혁·영농형 태양광·농어촌 기본소득…2026년 10대 농정 이슈농협 미래전략연구소 ‘올해의 농정이슈 10’ 선정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2026년 농업과 농촌 현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10대 이슈’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연구소는 2026년을 구조적 위기와 대외 불확실성이 겹쳐지는 이른바 ‘전환점의 해’로 규정했는데요. 기후 위기에 따른 농업 재해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소멸 위기, 그리고 한미 무역 협상 등 대
산골생활 30년, 애지중지 모았던 살림이 하룻밤에 잿더미로 변했다2025년 제9회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공모전 농업과 농촌은 우리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2025년 '제9회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에선 경남 산청 산불 피해를 겪은 주민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을 통한 회복과정을 담은 이야기와 함께 엄마가 주신 참기름 한병에 담긴 감사 등 다양한 이야기가 수상을 했습니다. 특히 2025년엔 기존의 글 콘텐츠
승리의 트로피보다 더 값진…오늘 또 한알의 씨앗을 심는다2025년 제9회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공모전 농업과 농촌은 우리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2025년 '제9회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에선 경남 산청 산불 피해를 겪은 주민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을 통한 회복과정을 담은 이야기와 함께 엄마가 주신 참기름 한병에 담긴 감사 등 다양한 이야기가 수상을 했습니다. 특히 2025년엔 기존의 글 콘텐츠
어렸을 때 좋아하던 일을... 이제는 그려볼거야[윤용진의 귀촌일기 122] 몇 달 전 친구가 책 한 권을 보내왔다. 친구가 책을 출간했나? 그런데 저자를 보니 친구는 아니고 조금 낯익은 이름이었다. 바로 친구의 아내가 쓴 그림책! 그 책은 색연필로 꼼꼼하게 그림을 그려 넣고 하루하루의 일상을 적은 그림일기였다. 평생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일! 누구나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자신의 이야
딸기 생크림케이크만 보면 떠난 남편이 생각난다..웹툰 [오늘도 밥상] 글, 그림 = 조혜원 정리 = 더농부 ▽클릭 한 번으로 농업·식품의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더농부 구독하고 영상으로 농업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딸기 생크림케이크 만들어 팔까 생각중인데…웹툰 [오늘도 밥상] 글, 그림 = 조혜원 정리 = 더농부 ▽클릭 한 번으로 농업·식품의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더농부 구독하고 영상으로 농업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10년뒤에도 계속 쓸 수 있는 스마트팜 장비 만들겠습니다”스마트팜 ‘국가표준 ICT기자재’확산 사업 ③ 기후위기로 농가들이 잇따라 스마트팜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표준화된 장비와 서비스가 없어 오히려 농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옛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2020년부터 ‘스마트팜 ICT기자재 국가표준확산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스마트팜 ICT 부품 제조업계에 국가 표준을 확산
거베라, ‘MZ의 꽃’으로 재탄생… 꽃목 보강 작업 필요 없다!“재배는 편하게, 꽃은 화려하게” 새 거베라 반응 좋아 요즘 가장 핫한 꽃은 단연 거베라입니다. 한때 장미가 꽃다발의 대명사였다면 최근 5년간은 거베라가 그 자리를 꿰찼는데요. 한 송이만으로도 존재감이 강한 데다, 연핑크 색이 매력적이라 ‘발레 코어’ 꽃다발엔 필수로 사용되는 꽃입니다. 거베라라는 이름이 장미, 튤립, 백합보다는 낯설 수도 있지만, 실은 국
산불·고환율로 힘들었지만, 쌀 일본 수출·K푸드가 희망 줬다더농부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뉴스’ 1️⃣ 라면이 이끌자 K-푸드 수출 가뿐히 100억 달러 넘었다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단기간에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10월말 기준으로 112.4억 달러를 달성했다. 연내 12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9월 중 100억 달러를
인베스트커넥트요즘 카페를 가시면 ‘친환경 빨대’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역시 2018년부터 종이 빨대를 도입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섰는데요. 이번에는 사탕수수 기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만든 플라스틱 빨대로 탄소 감축 효과를 높이고 재활용 계획까지 세웠다고 합니다. 이처럼 ‘친환경 빨대’는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사실 환경적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은 잘 알려져
하얗게 굳은 꿀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지식채널ⓐ 5] 꿀을 오래 두었다가 바닥에 하얀 설탕 같은 결정이 생긴 모습을 보신 적 있을 겁니다. 흐르던 꿀이 갑자기 굳어버리면 “혹시 가짜꿀 아니야?” 하고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인터넷에는 “진짜꿀은 안 굳는다”거나 “하얀 건 설탕이다” 같은 글도 흔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사실과 다릅니다. 꿀이 굳는 건 설탕을 넣어서가 아니라, 꿀 자체
잿더미서 얻은 삶·참기름속 엄마 사랑…농촌을 삶의 언어로 바꾼 사람들제9회 농업·농촌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불타는 집에서 저희 딸과 창문을 넘어서 함께 나왔습니다. 손을 잡고 나왔는데, 그 순간 딸과 제가 세상에 다시 태어난 쌍둥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딸은 제 동료가 됐습니다.” 농촌진흥청과 아그로플러스가 공동 주최한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이야기 우수상을 받은 이하영 씨는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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