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 수상을 축하드립니다!농업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이번 「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은 우리 농산물과 농촌의 삶, 귀농·귀촌, 농촌여행과 치유 등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의 시선으로 담아내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한국경제신문 아그로플러스가 공동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9월10일부터 10월17일까지 약 한달간 응모작을 접수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
국내선 생소한 저지우유, 영국 왕실이 먹는 우유였다고?[지식채널ⓐ 6] 일본 여행을 다녀오신 분이라면 편의점에서 ‘저지푸딩’을 하나쯤 장바구니에 담았을텐데요. 짙고 고소한 풍미로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일본에서 꼭 맛봐야 할 디저트’로 자리 잡은 제품입니다. 또 영국 왕실이 즐겨 마시는 우유가 바로 저지우유라는 이야기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스레 이런 궁금증이 따라옵니다. 유제품 앞에 ‘저지’
전남 곡성군이 ‘소아과 전문의 시즌2’ 모금에 나선 이유십시일반 효과...‘고향사랑 기부액’ 1000억 돌파 “청주시 첫 지정기부사업인 ‘동물 의료 사각지대,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 사업이 조기 목표액을 달성하여 종료되었습니다. 말 못하는 동물의 고통을 청주시가 살피겠습니다. ” 고향사랑 기부제 사이트인 ‘고향사랑 e음’에 올라온 청주시의 지정기부 완료 내용입니다. 청주시는 올해 초 청주시 외곽지역의 동물병원
밥대신 빵먹는 시대…밀 생산 막는 ‘붉은곰팡이병’ 방제 전략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50 2023년 기준, 1인당 연간 밀가루 소비량은 약 35.7kg으로 1970년 대 1인당 28.8㎏에 비해 많이 증가했다. 1인 가구의 증가 등의 사회 구조의 변화와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 밀 소비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밀 자급률은 2023년 기준 2% 정도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정부에서는 국내 밀 자급률을 2025년까지 5%
‘스마트팜 국가표준 ICT기자재’는 농부인 제게 외출의 자유를 주었죠스마트팜 ‘국가표준 ICT기자재’ 도입해 보니 ① 기후위기, 식량안보, 농촌 소멸, 농가 고령화, 농가소득 저하....‘위기의 농촌’ 대한민국 농업에 잇따라 스마트팜을 도입하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팜 도입 초기, 농가들은 잦은 기자재 고장과 특정 기업의 폐업으로 인한 A/S 단절이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야 했습니다. 농가 입장에서는 거액을
월동준비가 끝났다. 이제 봄까지 방학이다!녹우정에서 띄우는 편지 (69) 김장을 하니 텃밭농사 끝이다. 빈 밭에 버려진 무, 배춧잎이 나뒹글고, 잘라낸 옥수수, 수수, 콩대도 지저분하다. 이대로 겨울을 지낼 수 없다. 갈퀴와 괭이를 들고 텃밭으로 내려간다. 버려진 무, 배추잎을 알뜰하게 모으고 옥수수, 수수, 콩대를 모아 버린다. 아내가 내려와 보곤 그냥 두면 썩어서 거름이 될텐데 힘들게 치우느냐
기후변화 바꿀 수 없다면…‘농사의 시간표’를 다시 짜라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49 오늘날 우리 농업이 직면한 큰 도전 중 하나는 바로 ‘기후변화’이다. 요즘 여름은 길고, 뜨겁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폭염일수는 과거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2000년대 초반에는 20일 남짓이던 폭염이, 지금은 해마다 50일 가까이 이어진다. 첫 폭염이 일찍 찾아오고 마지막 폭염이 늦게 물러나면서 여름이 사실상 한
식량안보·햇빛마을·농지개혁·K푸드 수출·온라인 도매시장 거래 확대…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2026년 업무보고 지난 12월 11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업무보고 자리. 이재명 대통령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축산,식품...관련된 기관도 많고 업무도 많은데 준비를 잘 하신것 같습니다”고 말하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방긋’웃었다. 실제 농식품부 산하기관은 농촌진흥청,산림청,농림축산검역본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식품공무원교육원,한
소로리 빨간쌀 식혜·짜먹는 죽·익산농협 찹쌀떡…밥 안먹는 시대 ‘품절대란’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국내 쌀 소비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 1인당 연간 소비량이 120㎏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는 절반 이하 수준으로 줄어든 상황입니다. 그치만 가정에서 밥솥으로 쌀을 지어 먹는 소비는 줄어드는 반면, 쌀 가공식품 형태의 소비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는 걸 아셨나요? 쌀의 소비 방식이 변화하고 있는
‘몸의 재활을 넘어 삶의 재활로’ 치유농업의 패러다임이 바뀐다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48 농업의 가치 확장 농업은 사람의 의(依), 식(食), 주(住)에 필요한 식량과 재료를 얻기 위해 땅을 일구고 가축을 기르는 산업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기본적 생존과 생활에 필수적인 산업이다. 생존을 책임 지던 농업은 이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치유농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기반으로 기본 소득이 향상되고
스타셰프 에드워드 리, 국산 콩 요리의 새 가능성 열다농식품부·한식진흥원·aT, ‘국산 콩 요리 배우기’ 행사 개최 국산 콩의 새로운 매력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기 위한 요리 시연 행사가 8일 서울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스타셰프 에드워드 리를 초청해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콩 요리 배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산 콩의 영
금값인데 하루 만에 무르는 딸기… 높은 ○○○때문[지식채널ⓐ 5] 겨울철 최고 인기 과일은 딸기… 3년 연속 1위랍니다! 겨울 과일 시장에서 매년 부동의 1위를 지키는 과일은 딸기입니다. 대형마트 3사의 작년 과일 매출 순위를 보면 가장 많이 팔린 과일은 ‘딸기’인데요. 3년 연속 최고 인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껍질을 벗길 필요 없이 세척 후 바로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겨울딸기의 높은
도라지 정과·식초,식혜,피순대…전통의 맛을 잇는 7인농식품부, 올해의 ‘대한민국 식품명인’지정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올해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고문헌 복원 능력, 가문 전승의 정통성, 산업적 성장 가능성을 두루 갖춘 기능인을 선별한 것으로, 전통 식문화 보전 정책의 의미를 다시 환기한다. 식품명인 제도는 1994년 시작됐다. 우리 식품의 원형을 지키고 기술 계
복숭아나무 두 그루를 심었다[윤용진의 귀촌일기 120] 과일 값이 치솟자 다시 유실수를 심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농약 값이야 좀 들겠지만 대신에 맛있는 과일을 실컷 먹을 수는 있을 테니까. 그간 주위에서 과일을 얻어먹기도 하고 마트에서 과일을 사 먹기도 했지만, 예전에 내가 직접 키워 먹었던 시절과는 비교할 바가 못 되었다. 거기에다가 아내의 부추김도 한 몫을 했다. “과일나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임업인 300명을 초청했다.가슴속 한이 풀렸다녹우정에서 띄우는 편지 (68) "산이 있는데 무슨 나무를 심어야 돈이 됩니까?"라고 묻는 분들이 계신다. 그럴때면 나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한다. ‘이 나무를 심으면 10년 후에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저 나무를 심으면 50년 후에는 큰 돈이 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국토의 63%가 산림이다. 그중 70%는 사유림이다.
애사비 vs 콤부차… 유행하는 ‘발효 음료’의 진짜 차이[지식채널ⓐ 3]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건강을 챙기는 방식이 한층 더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제로슈거, 저속노화, 달리기 같은 웰니스 흐름이 생활 깊숙이 자리 잡게 되며 음료 선택에서도 ‘몸이 편안해지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데요. 이 트렌드를 반영해 편의점이나 카페에서도 건강 콘셉트 음료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것은
산단 근로자도 ‘천원의 아침밥’ 먹을 수 있다… 12월 9일까지 신청오늘부터 대학·산단 대상 ‘천원의 아침밥’ 신청 접수 아침을 거르기 쉬운 대학생에게 우리 쌀로 만든 아침을 단돈 1,000원에 제공하던 ‘천원의 아침밥’이 내년부터 대학 밖 산업단지까지 한층 넓어집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도 천원의 아침밥 참여 신청을 오늘(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전국 대학(사이버·원격대 제외)과
셀럽이 만든 말차 트렌드… 정말 커피보다 건강할까?[지식채널ⓐ 2] 투썸플레이스 한 지점에 붙은 안내문이 최근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신메뉴 아이스말차 사진 아래 “저희 지점이 판단하기에는 말차가 한국인들에게 대중적으로 입에 맞는 음료가 아닌 것 같다”라며 “아이스말차는 직원에게 주문 부탁드린다”라는 문구가 붙어있었기 때문입니다. 말차라떼의 달달한 맛을 예상하고 주문한 일부 소비자가 아이스말차의
축산 청년농들이 송미령 장관에게 요구한 ‘이것’2025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성과보고회 “장관님, 축산 ICT 융복합 확산사업의 융자 조건 상환기간이 너무 짧습니다. 현재 고정금리 2%, 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인데, 상환기간을 10년으로 연장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A축산농가 대표) “축산농가의 어려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실무부서와 함께 융자 상환기간 연장 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하도록
11월에 김장하면 김치가 더 맛있나요?[지식채널ⓐ 1] 11월 22일은 ‘김치의 날’이었습니다. 하나하나(11)의 재료가 모여 김치가 지닌 22가지 효능을 만든다는 의미에서 11월 22일로 정해졌다는데요. 김치산업진흥법에 근거한 식품 분야의 첫 법정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김장철이 본격적으로 무르익는 이 시기에 매년 저는 같은 질문을 떠올립니다. 왜 김장은 늘 겨울 직전이어야 할까요? 김장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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