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10월 1-2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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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YK 파운데이션 제공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이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다.
KYK 파운데이션(이사장 김연경)은 “오는 10월 1일과 2일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고교배구 최강전이 진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KYK 파운데이션을 비롯해 한국중고배구연맹, 안산시체육회가 주최한다.
지난해 9월 개최된 ‘2025 KYK 파운데이션 전국 중학교 배구 최강전 안산대회’에는 중학교 남자부, 여자부 각 8개 팀이 참가해 송산중과 경남여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열리는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에는 18세 이하 남자부 인하사대부고·순천제일고·수성고·속초고, 18세 이하 여자부 선명여고·광주체고·중앙여고·천안청수고가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19년 만에 U18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준우승을 이끈 대표팀 주장 박서윤(중앙여고),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를 차지하고 돌아온 손서연(선명여고) 등 고교 여자배구 유망주들에게도 관심이 모인다.
김연경 KYK 파운데이션 이사장은 “고교 선수들이 서로 경쟁하고 교류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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