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가꾸기 첫 단추는 화분 선택…고추·토마토는 깊이 30cm 대형 화분 필요[초보 도시농부를 위한 텃밭 가이드] 안녕하세요, 초보 도시농부 여러분! 저는 서울 용산구에 사는 도시농부입니다. 지난달 용산구의 도시농부를 위한 상자텃밭을 주문했더니 엊그제 도착했습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는 매년 봄마다 지역주민을 위해 상자텃밭을 저렴한 가격에 분양하고 있습니다. 올해 때를 놓치셨다면 내년에는 한번 도전해 보세요.) 배달된 상자텃밭은
‘치킨값 동결’과 ‘편의점 1+1’으로 5월 외식 부담 줄인다[아그로 모닝 브리프] 글로벌에서는 미국 농지의 외국인 매입 제한과 트럼프 행정부의 비료 공급망 강화 계획 등이 발표되었습니다. 국내에선 원가 압박에도 가격 동결을 선언한 BBQ와 비유업 비중을 높이며 체질 개선에 성공한 매일유업의 행보가 눈에 띄며, 삼양식품은 글로벌 브랜드 보호를 위한 ‘Buldak’상표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편, 배달 앱
수국도 품종에 따라 전지 시기가 달라진다는 걸 알았다[윤용진의 귀촌 일기 129] 우리 집에는 수국이 7그루나 있다. 5그루는 심은 지 10년이 지난 큼직한 수국이고 나머지 2그루는 아직 작다. 작은 수국 두 그루는 꽃이 예쁘다는 말에 몇 년 전에 얻어다 심었는데, 우리 집에 옮겨온 이후 아직까지 꽃이 핀 적이 없다. “이 집은 다른 꽃은 별로 없으면서 유난히도 수국은 많네!” 수국이 활짝 피는 초여름에 우
아무리 끓여도 사라지지 않는 불청객 ‘곰팡이독소’ 예방법[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66] 찬장을 열어보니 식빵이나 귤에 푸르스름하게 곰팡이가 피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보통 눈에 보이는 곰팡이만 떼어내고 먹거나, 아까워하며 쓰레기통에 버리곤 한다. 그러나 진짜 무서운 것은 눈에 보이는 ‘곰팡이’ 자체가 아니라, 그들이 떠난 자리에 남겨두고 간 ‘곰팡이독소(Mycotoxin)’라는 사실이다. 곰팡이독소
뉴질랜드 선진 농산업 배울 기회…농업대 출신이라면 지원을![아그로 모닝 브리프] 따스한 봄 햇살이 가득한 4월, 우리 농식품 산업에도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비록 글로벌 시장의 통상 환경은 급변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 농업은 더욱 단단하고 스마트해지는 중입니다. 2년전 아그로플러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뉴질랜드 선진농업을 경험하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바로, 농정원이 국내 농업 관
한 사람이 갔는데, 두 사람이 왔다?아그로 인턴 일지 아그로 인턴 일지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 발행할 예정입니다 글,그림: 이진우 정리: 더농부 ▽클릭 한 번으로 농업·식품의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더농부 구독하고 영상으로 농업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고물가가 바꾼 풍경들…비료대신 퇴비, 맛 대신 가격찾아 외식[아그로 모닝 브리프] 고물가와 불확실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우리 농산업 현장은 혁신과 상생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글로벌 식품업계의 생존 전략인 ‘재생 농업’과 공급망 위기 대응책을 중심으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특히 산림청의 258억 규모 임산물 생산단지 조성과 슈퍼 밀원수 발굴, 농식품부의 노지 스마트농업 성과 및 K-푸드 창업사관
닭가슴살을 먹으면 바로 근육이 생길까?[지식채널ⓐ 19] 다가온 다이어트의 계절! 다이어트 식단에 단백질이 빠질 수 없겠죠? ‘단백질을 먹었으니, 근육이 쑥쑥 자라겠지!’ 근 성장을 목표로 단백질을 성실하게 챙겨보지만, 사실 우리 몸의 반응은 생각보다 냉정할 때가 많습니다. 단순히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해서 그게 근육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건 단순히 많이 먹느냐가 아니라,
‘농지전수 조사’ 조사원 5000명 모집…이런 능력가진 사람 뽑아요!농식품부 ‘우리마을 농지지킴이’ 모집 공고 1949년 농지개혁 이후 78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국 단위 농지 전수조사’그 현장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 ‘농지 전수조사 조사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농지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크게 2단계로 추진합니다. 올해는 1단계로 5~7월까지의 기초조사
벚꽃 떨어지자…불암산에 철쭉,비슬산엔 참꽃이 피었네~[이번 주말은 웰촌!] 봄바람이 살랑이는 4월의 셋째 주말,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매력적인 축제 소식을 모아보았습니다. 따스한 햇살 아래 분홍빛 꽃물결을 감상하거나 신비로운 자연 현상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주제 : 세계를 잇는 바다의
360도 회전·앱 하나로 동시 자율작업…국내 첫 AI 트랙터 나왔다대동, AI트랙터 HX 출시 우리 농촌이 직면한 가장 큰 숙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입니다. 일할 사람은 줄어드는데 농작업의 강도는 여전히 높고 복잡하죠. 힘들고 반복적인 농작업은 '지능형 로봇'에게 맡기고, 사람은 농장 전체를 아우르는 '경영과 의사결정'에만 집중 이것이 대동이 선보이는 AI 트랙터는 농업의 새로운 방향성입니다. 이제 기술의 힘을 빌려 누구
‘흙 없이 키우는 깻잎’... 잎들깨 수경재배 시대 열렸다[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65] 향긋한 향과 독특한 식감으로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채소, 깻잎. 들깨 잎인 깻잎은 보통 넓은 밭이나 비닐하우스의 흙에서 자라는 모습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최근 스마트팜과 정밀 농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분이 궁금해합니다. "과연 잎들깨도 상추처럼 수경재배가 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
올해 식품산업 이슈는…간편식·푸드테크·가공식품 규제·K푸드 세계화안녕하세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콕 집은 ‘2026년 식품외식산업 7대 핵심 이슈’를 들고 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품산업 정보분석 전문기관’은 식품산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가공·심층 분석하여 수요자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식품외식정보 웹진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2026년 제1호에서는 2025년 수행된 식품산업 전망, 빅데이터 분석
173개 부스에 4000종 식음료가 한가득…눈과 입이 호강한 하루![더농부 인턴이 직접 가 봤습니다!] 평소 먹거리와 식문화 트렌드에 관심이 많으신 독자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이름, 바로 ‘웰스토리 푸드 페스타’에 저희 더농부팀이 다녀왔는데요!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저는 행사 마지막 날에 가 봤습니다. 사실 저는 박람회 방문이 처
봄철 호흡기 관리법…우리 조상들은 ‘도라지·더덕’에서 찾았다[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64] 봄철 호흡기 건강, 왜 더 중요해졌을까? 봄이 되면 따뜻한 햇살과 함께 바깥 활동이 늘어나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도 활기를 되찾는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침이나 목의 이물감, 호흡기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크게 증가한다.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까지 겹치면서 봄철 호흡기 질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
‘여의도 3.5배 크기’ 과일 재배면적 사라진다…올해도 ‘金과일’ 되나[아그로 모닝 브리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올해 사과 등 6대 과일의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1%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크기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도 ‘금사과’ ‘금복숭아’가 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유통업체들은 상품의 가치는 없지만 맛은 그대로인 B급 과일 판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확
유류·비료·사료 지원으로 농가부담 줄인다…추경서 1118억 증액농식품부,국회 논의 단계서 증액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국회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하는 단계에서 4개 사업, 총 1118억원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동 전쟁 영향에 따른 유류·비료·사료 등 주요 농자재에 대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예산을 중점 보완하였다. 먼저, 농가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
“포장재 재고 2주뿐”…식품업계, 어찌하오리까[아그로 모닝 브리프] "포장재 재고 2주밖에 없다" 이대로 가다가는 포장재가 없어서 식품을 시중에 못 내놓는 사태에 직면할 것이란 우려가 번지고 있습니다. 라면과 과자, 음료, 냉동식품, 레토르트 식품 등 상당수 가공식품은 비닐·필름·페트(PET) 용기 같은 포장재 없이는 출하 자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식품업계가 위기를 호소하는 가운데, 서울 양재동 a
‘미나리와 삼겹살’ 찰떡궁합 사실일까?[지식채널ⓐ 18] 삼겹살을 구울 때 함께 굽는 파릇파릇한 채소가 있습니다. 바로 미나리인데요. 고기 위에 미나리를 올려 함께 먹으면 느끼함이 줄어들고, 맛은 한층 더 깔끔하게 느껴지죠.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삼겹살에는 미나리”라는 조합이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조합은 단순한 취향일까요, 아니면 음식 궁합에 숨은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삼겹살과 미
물가안정→가격인하 압박·중동리스크→K푸드 기업 ‘겹고통’[아그로 모닝 브리프] 오늘 브리프의 핵심은 ‘국내 농식품기업들의 위기’ 입니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 속 가격 인하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식품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K푸드 기업들이 위축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조세일보가 국내 10대 식음료기업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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