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서 인기 많은 ‘K과일 빅3’는?[아그로 모닝 브리프] 저의 장인어른은 과거에 경상북도 군위(지금은 대구시에 편입됨)에서 사과농사를 지으셨습니다. 사과농사로 자식 4명을 다 키우신 것이죠. 사과를 수확해도 판로가 막막했던 장인어른께선 제게 “0서방 혹시 아는 친구들에게 팔수 있으면 한번 팔아보겠나”하고 조심스레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농부들에게는 농사도 중요하지만 못잖게 판로가 더 중요했
한국농업경제학회가 공학자,언론인,국회연구관에 발표 맡긴 이유는[박준기 제46대 한국농업경제학회장] 지난 7월 6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제학회 학술대회’ 전체세션의 사회는 김창길 서울대 특임교수가 맡았다. 기조발표는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김관수 교수, 또 다른 발표자는 농촌진흥청의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이주량 박사 등의 전문가들이 기조발표자로 나서 이목을 끌었다. 토론에는 학계뿐
햇빛 잘 드는‘옥상 텃밭’ vs 온도 관리된 ‘베란다 텃밭’…성장 속도는?[집농부 생활보고서③] 2026년 6월 14일, 조금은 흐린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큰이모와 함께 옥상 텃밭의 상추를 수확하러 올라갔습니다. 저희 옥상 텃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농작물이 바로 상추인데요. 이모는 “상추는 사 먹어본 지 정말 오래됐다”며 웃으셨습니다. 워낙 자라는 속도가 빨라, 다 먹지 못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자주 나눠주곤 하신다는 시
국내 첫 농림위성 발사 성공…디지털 농업시대 열렸다[아그로 모닝 브리프] 국내 첫 농림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4호가 7일 밤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한국도 위성을 활용한 디지털 농업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습니다. 이 농림위성은 향후 농작물의 작황과 농경지 분석 그리고 산림 관측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관측 주기가 짧아서 최신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관측 영상을 통
K푸드 플러스 수출 상반기 70.5억 달러 ‘역대 최고’[아그로 모닝 브리프] 7월6일 전라남도 여수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한국농업경제학회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다중위기 시대, 농업의 도전과 활로’'입니다. 현재 한국농촌과 농업은 위기입니다. 아열대성 기후로 변하고 있는 기후변화, AX·DX 등 기술혁신,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고관세 부과로 인한 국제통상질서의 변화 등 다양한 위기의 요인이
오이·고추·상추·포도…세척 어떻게 해야 잔류농약 사라질까[지식채널ⓐ 23] 여러분은 과일을 어떻게 드시나요?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사과 같은 과일은 껍질째 베어 물어 먹는 것을 유독 좋아했는데요. 입 안 가득 퍼지는 상큼한 과즙과 특유의 식감 째문인지, 껍질을 벗겨내면 왠지 과일의 핵심을 놓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걱정이 머릿속을 스치기도 하죠. “과연 껍질째 그냥 먹어도 안전할까?” “눈
먼 길 오느라 고생했다!웹툰[오늘의 밥상] 글, 그림 = 조혜원 정리 = 더농부 #아그로 #아그로플러스 #더농부 #웹툰 #힐링웹툰 #귀농 #귀농귀촌 #귀촌웹툰 #열무 #열무국수 #조혜원작가 #보라눈 #오늘도밥상
기후위기,식량안보,농업 AX 전환…위기의 시대, 농업의 활로 찾는다[한국농업경제학회 2026 학술대회] 기후변화와 기술혁신, 그리고 급변하는 국제통상질서 속에서 대한민국 농업·농촌이 직면한 복합적 위기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대규모 학술의 장이 열린다. 한국농업경제학회(회장 박준기)는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전라남도 여수시 디오션리조트에서 ‘다중위기 시대, 농업의 도전과 활로’란 대주제로 ‘2
미국 이어 EU산 우유도 관세 철폐[아그로 모닝 브리프] 1980년대 초등학교 시절, 주번(한주씩 순번을 정해 돌면서 잡일을 하는 학생)은 매일 아침 우유 급식실에 가서 반 친구들이 먹을 250ml 우유를 가지고 오는 것이 주된 일의 하나였습니다. 우유를 먹으면 키가 큰다는 이유로 각 학교마다 우유를 보급했던 것이죠. 하지만, 세월이 흘러 학령인구는 계속 줄고, 단백질 음료 등 우유를 대체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농지에 화장실 설치 가능…[2026년 하반기 달라지는 농림축산식품 정책] “2026년, 농식품 정책이 이렇게 바뀝니다! ” 방역 체계의 합리적 조정부터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 미래 산업 육성 및 수출 지원까지! 2026년 하반기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농림축산식품 정책 13가지를 핵심 내용과 함께 소개합니다. ① 럼피스킨병 가축 전염병 등급 하향 조정 럼피스킨병의 가축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K푸드 1위는 라면이 아니었다농식품부 ‘K치킨 벨트’만들었다 최근 한식과 K-푸드가 단순한 음식을 넘어 강력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식도락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29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추진할 미식·관광 체험 로드맵인 ‘K-미식 여정’을 발표했습니다. K-푸드
대상 1000만원 ‘농식품정책금융 논문 경진대회’ 참여하세요!제2회 농식품 정책금융 논문경진대회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농식품 산업의 발전과 농식품모태펀드의 인지도 제고 및 정책 기반 확산을 위해 ‘제2회 농식품 산업의 혁신적 내일을 위한 농식품모태펀드 논문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기술기반 ‘혁신 산업’으로 성장하는 농식품 산업 오늘날 농식품 산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의 울타리를 넘어, 기술 기반의 혁신 산업으로 거듭나
* 알부민 영양제의 진실 : 먹어서 섭취하면 ‘일반 단백질’과 다를 바 없다[지식채널ⓐ 22] 주사 대신 간편하게 먹는 알약 알부민, 과연 우리 몸속에서도 ‘만능 일꾼’의 역할을 그대로 해내고 있을까요? 전문가들이 “먹는 알부민은 계란 흰자에서 추출하기에”이라며 “오히려 계란 한 알을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공들여 섭취한 영양제가 내 몸에 들어오는 순간 어떤 변화를 겪는지, 그리고 왜 우리가 영양제가 아닌 ‘식탁’에
계란이어…닭고기값도 날아오른다[아그로 모닝 브리프] 다들 여름 보양식으로 삼계탕 자주 드시나요? 저는 초여름만 되면 삼계탕 생각이 나 지난 6월 중순에 벌써 한 그릇 하고 왔는데요. 앞으로는 삼계탕을 마음 편히 먹기 조금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복날을 2주 앞두고,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고기 가격이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고추 농사의 승부는 8월 말부터 시작된다[윤용진의 귀촌 일기 134] 단비가 왔다. 그간 땅이 바짝 말라 흙이 폴폴 날렸는데,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마침내 왔다. 농사꾼이라면 누구나 고대했을 비다. 가뭄이 심할 때는 아무리 물을 퍼줘도 겨우 목숨만 유지할 뿐, 별 효과가 없다. 열매는 커지지 못하고 잎은 배배 꼬인다. 마늘, 양파처럼 땅속에 열리는 뿌리채소도 크게 자라지 못하는 건 마찬가지다.
‘건강한 맛’ 채소스무디, 추첨 통해 10분께 드립니다[농림수산식품 크라우드펀딩 구독 이벤트] 브로콜리나 케일 같은 십자화과 채소가 몸에 좋다는 건 알지만, 매번 손질해서 챙겨 먹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죠? 더그린닷츠의 채소스무디는 채소를 더 쉽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걸쭉하고 진한 건강 스무디입니다. 이러한 건강 스무디를 농식품크라우드펀딩 구독 이벤트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 안내
7~8월 농축수산물 전 품목 할인…3500억원 투입[아그로 모닝 브리프] 어릴 적 할머니 손을 잡고 목욕탕에 가던 기억이 납니다. 투박한 손길과 너무 뜨거운 물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목욕을 마친 뒤 사주시던 바나나 우유 하나만을 생각하며 꾹 참아내곤 했지요. 아마 많은 분이 공감하실 만한 따뜻한 추억일 텐데요. 최근 한국 편의점의 바나나 우유에 헤이즐넛 라떼를 섞은 ‘뚱바라떼’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산지 직접 경매 도입[아그로 모닝 브리프] 25일 오후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2025년 귀농인구 증가’라는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귀촌인구는 줄었지만 귀농인구는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농작업의 자동화로 도시로 떠났던 2차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를 맞아 부모님의 가업승계를 위해 다시 농촌으로 회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농어
고소함의 대명사 ‘K소스’ 참기름, 수출 대박해외에서 ‘고급 피니싱 오일’로 소문난 참기름 즉석 떡볶이를 먹고 남은 양념에 김가루와 참기름을 둘러 볶아 먹는 볶음밥은 한국인에게 최고의 ‘디저트’로 통하죠! 고소한 참기름을 듬뿍 두른 볶음밥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입니다. 최근 이 참기름의 매력에 푹 빠진 건 비단 한국인뿐만이 아닙니다. 올해도 한국 참기름 수출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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