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국악단 제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대구시립국악단은 제221회 정기연주회로 ‘종묘제례악’을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선보인다. 대구시립국악단이 1984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종묘제례악을 ‘완결된 모습’으로 무대에 올린다. 종묘제례는 조선 왕실이 나라의 태평과 백성의 안위를 기원하며 종묘에서 거행하던 가장 큰 행사로, 제례에 수반된 음악과 춤이 종묘제례악이다.
‘제20회 딤프’ 개막작 '뮤지컬 투란도트’ 18일 티켓 오픈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딤프 DIMF)이 개막작 ‘뮤지컬 투란도트’를 시작으로 주요 공연 티켓 예매를 순차적으로 연다. DIMF는 오는18일 오전 11시 ‘뮤지컬 투란도트’를 먼저 오픈하고, 19일 오전 11시 국내외 공식초청작 및 특별공연, 20일 오전 11시 창작지원작과 재공연지원작 예매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개막작 ‘뮤지컬 투란도트’(6.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 제 35회 정기연주회…'예술가곡과 명가곡의 밤'아양아트센터는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일과 21일 오후 7시 30분 ‘제35회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 정기연주회–예술가곡과 명가곡의 밤’을 연다. 시와 음악이 결합된 한국 예술가곡의 가치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공연이다. 1992년 창립된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는 대구·경북
대구간송미술관, 묵란화의 정수 추사 『난맹첩』 8점 새로 공개,대구간송미술관이 전시 중인 기획전 ‘추사의 그림수업’의 주요 작품을 새로 교체했다. 국보인 ‘세한도’ 전시를 지난 10일 종료하고 12일부터 묵란화의 정수 『난맹첩』(보물)에 수록된 ‘산상난화’를 비롯해 ‘이기고의’, ‘산중멱심’ 등 총 8점의 작품을 새롭게 공개했다. 『난맹첩』은 김정희의 유일한 묵란화첩으로, 16점의 묵란화와 7점의 글씨가 상하 2권에
‘2025 APEC 홍보작가’ 남령 최병익 19 번째 개인전 개최2025년 APEC 한글 홍보작가인 남령 최병익 개인전이 오는 19일부터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열린다. 최병익 작가의 19 번째 개인전이자 2025년 APEC 한글 홍보작가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최병익 작가는 지난해 APEC행사에서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관람객의 이름 등 원하는 글씨를 한글로 써 주면서 큰 관심과 찬사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국비공모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선정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업 운영을 위해 5년간 최대 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꿈의 스튜디오’는 ‘꿈의 예술단(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스튜디오)’ 사업의 한 축으로, 시각예술 전문공간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창작 중심
울진 연호문화센터, ‘김성희 민화교실 회원전’ 개최울진의 작은 전시실에 사람 냄새 나는 그림들이 걸렸다. 화려한 기교보다 정성과 삶의 이야기가 먼저 다가오는 민화 작품들이다. 그림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어온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민들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울진연호문화센터 2층 전시실에서는 오는 17일까지 ‘김성희 민화교실 회원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畵緣(화연)’ 그림으로 맺
형제 피아니스트가 펼치는 솔로와 듀오… ‘이혁 & 이효 듀오 리사이틀’2025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나란히 세미파이널에 진출해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던 형제 피아니스트 이혁과 이효가 대구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갖는다. 동시대 예술의 가능성과 작품성을 갖춘 공연을 선별해 소개하는 2026년 DSAC 아트 셀렉션 네 번째 무대로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 이혁과
디오 오케스트라, ‘제2회 영아티스트 콩쿠르’ 개최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 단체인 ‘디오 오케스트라’가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 발굴을 위한 ‘제2회 디오오케스트라 영 아티스트 콩쿠르’를 연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현악 중심 구성에서 관악 부문을 새로 추가해 참가 범위가 확대됐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부터 대학부까지이며, 자유곡 또는 오케스트라 협연이 가능한 협주곡 한 악장을 연주한다. 접수는 7월 19일까지 이메
‘아름다운 동행’ 그 열세 번째 이야기…'기억의 존재'2015년 ‘대구미술사랑포럼’이 모태가 돼 시작된 ‘아름다운 동행전’ 열세 번째 전시인 ‘기억의 존재'전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1전시실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동행전’은 미술로 하나되고 작가 간의 창작의욕 고취와 학연이나 지연, 인맥 등을 배제한 작가들의 포괄적인 참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문화된 미술인들의 나아갈 바를
‘한국인 최다 국제 콩쿠르 우승’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리사이틀한국인 피아니스트로는 국제 콩쿠르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선우예권이 오는 16일 오후 5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달서아트센터가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초청해 선보이는 DSAC 시그니처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이다. 선우예권은 2017년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고
"프랑스 측 제안으로 한불수교 140주년 특별 판화전 공동 개최… K-컬처 위상 실감"“사실 이번 전시는 일반적인 국제 교류 전시와는 출발점이 조금 달랐습니다. 보통은 한국이 먼저 유럽 측에 제안하고 현지에서 이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교류가 이뤄졌다면, 이번에는 프랑스 측에서 먼저 제안을 보내왔습니다. 판화 전문 미술관으로 잘 알려진 그라블린 미술관 측이 한국 판화를 프랑스에 소개하고 싶다며 한국의 파트너를 찾으면서 이번 전시가 시작됐습니다.
새책)내일 날씨는 맑음◆ 내일 날씨는 맑음 자가디시 슈클라 지음/ 노승영 옮김 반비/374쪽 2만3천원 옷차림부터 여행이나 결혼식 등 우리의 일상은 일기옙보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1980년대 초까지 기상학계에서는 장기적인 날씨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에드워드 로렌즈의 ‘나비 효과’가 보여주듯, 미세한 변화가 거대한 결과를 낳는 카오스적 특성 때문이었다
새책)차근차근 전통주◆ 차근차근 전통주 박운석 지음 서고/436쪽 3만원 ‘나만의 술’을 빚어보고 싶지만 복잡한 과정과 막연한 어려움 때문에 망설였던 이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수년간 정규반·심화반·양조장 창업반 등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배출해온 전통주 교육 전문가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정보 짜깁기’식 구성이나 ’지루한 이론서'와 달리,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부딪
서양화가 이장우 초대전…"점으로 피어난 자연의 아름다움"두 차례 대구미술협회 회장을 지낸 서양화가 이장우 작가의 초대전이 오는 5월13일부터 23일까지 갤러리 인 슈바빙(대구 중구 동덕로 32-1)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이장우 작가는 장미와 자작나무를 소재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이장우 작가는 자신의 고향인 대구 군위에서 일상처럼 만나는 꽃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고 있다. 그는 자연 속
한국미술협회 오는 16일 대구지회장 선거 실시…"노인식 회장 불인정"한국미술협회가 지난 2월 선출된 대구시지회장 인준하지 않고 직접 지회장 선거를 치르기로 해 대구미술계가 다시 술렁이고 있다. 한국미술협회는 이달초 공고를 내고 오는 16일 제23대 한국미술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임원선출을 위한 선거를 치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 4일 후보자 등록을 접수하고 614명이 참여하는 선거인단 구성도 마쳤다. 이번 23대 대구지회장
‘첼로 독주의 매력에 빠지다’…첼리스트 김민지 리사이틀서울대 음대 교수인 첼리스트 김민지가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더 마스터즈’ 시리즈 5월의 주인공으로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이번 공연에서 김민지는 첼로의 깊은 울림과 풍부한 표현을 중심으로 작품마다 다른 색채와 리듬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슈만, 풀랑크, 드뷔시를 비롯해 파야, 카사도, 바르톡, 피아졸
대구성악가 100명이 전하는 가정의 달 5월의 ‘희망 콘서트 ’대구성악가협회 성악가 100인이 참여해 중창과 합창이 어우러진 하모니를 전하는 ‘희망 콘서트’가 오는 19일 오후 7시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대구문예회관 기획공연 ‘아츠스프링 대구페스티벌’ 의 하나로, 2011년 설립된 대구성악가협회가 함께한다.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원로·중견·신진 성악가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지역 성악
조선희 사진전 ‘프로즌 가제(Frozen Gaze):잉여의 시간’…보존과 소멸의 역설얼음 속에 박제된 새의 사체. 어떤 건 머리가 꺾여 있고, 어떤 건 마치 칼라 X-RAY에 찍힌듯 내장과 뼈가 드러나 보이는듯 하다. 또 어떤 건 이미지가 흐릿해 숨이 붙어 있을 때 작은 피사체가 새였음을 알아 내기도 힘들다. 사진작가 조선희가 대구 사진전문 갤러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지난 8일부터 시작한 개인전 ‘프로즌 가제(Frozen Gaze):잉
비원뮤직홀 사운드 레지던시 4기 지원 공연…‘숨결: 봄, 숨을 고르다’비원뮤직홀은 지역 청년 음악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사운드 레지던시 입주음악가를 선정하고, 연습·제작·공연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선정된 6명의 청년 음악가는 1년간 개인 연습실 무상 제공, 공연제작지원 프로그램, 단독 리사이틀 개최, 향후 비원뮤직홀 기획공연 출연 기회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는다. 비원뮤직홀이 공연제작지원 프로그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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