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천년 문화유산 다큐 ‘비래봉’ KBS대구 방영…KBS대구방송총국이 중국 저장미디어그룹(ZMG)과 콘텐츠 교류에 나선다. KBS대구방송총국은 저장미디어그룹(ZMG)이 제작한 인문 다큐멘터리 ‘비래봉(飛來峰)’을 오는 7월 27일(월) 오후 2시 10분 KBS1TV 대구경북권역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방영은 KBS대구방송총국과 저장미디어그룹(ZMG)이 앞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사는 콘
수성아트피아,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진출 최종 2인 선정…수성아트피아는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진출 선발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선발자를 발표했다. 쇼프라노 최영원, 테너 배해신이 글로벌 무대를 이끌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수성아트피아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 올해로 4회째 맞이한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진출 선발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는데, 이 프로젝트는 지역의 재능 있는 젊은 성악가
[화제의 문화인] 배성혁 DIMF 위원장과 함께…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지난 6일 계명아트센터에서 1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대한민국 뮤지컬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올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라는 의미를 살리기 위해 공식초청작 14편, 창작지원작 6편,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8편, 특별공연 2편, 리딩공연 5편 등 7개국의 34개 작품이 계명아트센터 등 대구
‘청춘 찬가, 100인의 기록’ 방송으로 전파…저출생과 청년들의 수도권 이탈 등으로 지방은 점점 힘든 상황이다. 이에 대구방송(TBC)은 오는 11월 20일까지 매일(토,일 제외)밤 11시부터 10분동안 ‘청춘찬가 :100人의 기록’을 주제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100부작으로 편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생과 청년들의 수도권 이탈로 지방은 점점 더 늙어가고, 청년들이 빠져나간 지역은 도시로서의
시노래 콘서트, 역사를 무대에 올린다…시노래 콘서트가 오는 14일 대구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시노래풍경과 열린시낭송협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상화, 이육사, 한용운, 윤동주 등 민족시인과 김동원,김환식,류시경,박언휘 등 대구시인 등 모두 12명 시인의 시를 무대에서 노래로 승화시킨다. 시노래 콘서트는 정통 가곡과 뮤지컬 형식을 기본틀로 세련된 시 낭송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제 20회 DIMF 대상 '보옥' 영예 안으며 마무리…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1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이번 축제의 대상은 중국 뮤지컬 '보옥'이 차지했다. 6일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0회 DIMF 어워즈에서 올해 축제 공동 폐막작인 '보옥'이 동양 고전 서사를 토대로 섬세한 정서와 감각적이고 화려한 무대 미학, 배우들의 밀도 있는 앙상블을 통해 관객과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아 대상을 거머쥐었
'뮤지컬 월곡' 무대에 오른다…대구 달서아트센터를 대표하는 창작 뮤지컬 '월곡'이 7일부터 11일까지 달서아트센터 청룡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한층 커진 규모로 탄탄한 캐스팅과 신규 무대세트 등으로 더욱 화려한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서 달서아트센터가 전국 최대 규모의 국비를
국악극 ‘승승장구’ 관람 후기…전통 예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승승장구'가 지난 4일 오후 7시에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렸다. 국악 모둠전으로 명명되며 국악의 모든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보여줬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경북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모둠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 무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국악
‘대구원로미술작가협회 정기전’과 함께한 시민들…제6회 대구원로미술작가협회 정기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정기전은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지하 1층 11번 출구 오픈갤러리 C에서 개최됐다. 범어역 지하상가에 마련된 이곳은 원로작가들의 창작 활동에 의한 작품 전시였는데 한국화, 서양화, 공예, 사진, 만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손수 제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세상읽기] 대구·경북, 이제 국가를 설득할 시간이다지역의 미래는 다른 지역의 투자를 막는다고 만들어지지 않는다. 정부와 기업이 “왜 대구·경북이어야 하는가”를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새로운 투자와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최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는 대규모 AI 국가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산업이 확대되고, RE100 기반의 재생에너지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는 대기업 중심의 반도체 클
'100년의 숨결' 이상화·현진건·이장희를 그리워 하며…대구문학관 특별전 ‘100년의 숨결’이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올해 100주년을 맞은 이상화, 현진건, 이장희의 작품을 대구문학관이 재조명하는 특별전으로 이상화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현진건의 소설 ‘고향’, 이장희의 ‘하일소경’, ‘봄하눌에눈물이돌다’ 등 발표 100주년을 맞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전시를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국문학
일본 애니메이션 '피아노의 숲 제작 발표회’, 대구서 뮤지컬로 재탄생…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얻은 ‘피아노 숲’이 뮤지컬로 탄생해 대구 관객을 만난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20회 초정작으로 24일 오전 제작발표회를 개최하고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피아노의 숲'은 일본 작가 이시키 마코토의 만화가 원작이다.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에 초청돼 화
화제의 문화인)권도훈 작가를 만나다.대구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권도훈 작가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그의 저서 ‘봄이 오면 꽃은 다시 핀다’는 작가가 직접 경험한 ‘이상화 생가터, 라일락뜨락 2천900일의 기록’이다. 지난 12일 오후 7시 ‘라일락뜨락1956’에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는, 디자이너이자 화가인 권도훈 작가가 지난 2018년부터 이곳을 운영하며 대구 원도심의 폐가를 시민을 위한
20살 DIMF, 개막작 ‘투란토트’로 새로운 이정표 세운다…뮤지컬 '투란도트'가 올해 20회를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첫 무대를 장식했다. 지난 19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투란도트' 기자간담회에는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 헝가리 출신 연출가 로버트 알폴디, 투란도트 역의 리사, 칼라프 역의 이건명, 류 역의 김보경 등 20회 딤프 개막작 ‘투란도트’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딤프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내달 막 오른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문화의 바다에 빠질 수 있는 영남권 대표 연극 축제가 김천을 찾아온다. 김천시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김천시립문화회관, 김천시립율곡도서관 등 시내 주요 문화 공간에서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경상도 방언을 재치 있게 활용한 “연극, 마카 조타(모두 좋다
한국도서관정보학회, 대구도서관서 ‘2026 하계 국제학술대회’ 개최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도서관에도 도입되는 AI의 역할과 미래를 집중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대구도서관에 마련됐다. 한국도서관·정보학회는 지난 12~13일 이틀간 ‘변화를 이끄는 힘: AI와 지속가능한 도서관’이란 주제로 ‘2026 하계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도서관학 및 정보학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 등 모두 160여 명이 한
20주년 맞은 ‘DIMF’, 응원하는 시민들…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화려한 출연진들과 함께 그 서막을 연다. 딤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야외 갈라 콘서트로 대구 문화를 상징하는 컨텐츠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뮤지컬 최정상 스타부터 차세대 루키까지 함께하는 라인업으로 팬들의 관
[특별기고] “대구의 힘은 예술입니다!”“대구의 힘은 예술입니다!” 대구예총이 13년째 사용하고 있는 슬로건이다. 누군가는 묻는다. 정말 예술이 도시의 힘이 될 수 있느냐고. 나는 그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한다. 예술은 도시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자,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사람들은 왜 어떤 도시를 다시 찾고 싶어 할까? 높은 건물 때문일까? 넓은 도로 때문일까? 물론
2026 온빛 사진상 수상작 사진전…국내 다큐멘터리 사진의 활성화와 기록의 가치를 발굴해 온 온빛다큐멘터리 사진상이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지난 5월 9일 용산전자상가 랜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많은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는 ‘온빛-해원대학생사진상’을 신설하여 신진·학생 작가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 다큐멘터리 사진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젊은 시각을 수혈함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대구근대역사관은 올해 개관 15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학생들의 항일운동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을 오는 6월 9부터 11월 29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학생들이 펼친 항일운동의 흐름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나라를 빼앗겨 우리 말과 글을 마음대로 쓸 수 없었던 암울한 시절, 총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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