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 단체인 ‘디오 오케스트라’가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 발굴을 위한 ‘제2회 디오오케스트라 영 아티스트 콩쿠르’를 연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현악 중심 구성에서 관악 부문을 새로 추가해 참가 범위가 확대됐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부터 대학부까지이며, 자유곡 또는 오케스트라 협연이 가능한 협주곡 한 악장을 연주한다. 접수는 7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본 경연은 7월 25일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홀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9월 13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디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협연 비용도 지원된다.
디오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올해는 관악 부문을 새롭게 추가하며 더 많은 청소년·청년 연주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 실제 대극장 협연 경험을 통해 차세대 연주자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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