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유선의 열연으로 만나는 영국 웨스트앤드 흥행작 ‘비기닝'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가 2026년 명작시리즈 세 번째 공연으로 연극 ‘비기닝’을 오는 9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두 차례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선보인다. ‘ 연극 ’비기닝'은 영국 웨스트앤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극작가 데이비드 엘드리지의 ‘사랑과 관계 3부작’ 중 첫 번째 이야기이다. 2017년 영국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과 평단
‘20주년 딤프’ …6월19일 개막, 18일간 역대 최대 규모 공연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딤프DIMF)이 어느덧 20살 청년이 됐다. 불모지에 가까웠던 대구에서 점화된 작은 불씨가 20년 시간 동안 사그라들지 읺고 점점 타오르면서 대구를 아니, 이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 뮤제컬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로 20회째인 딤프가 오는 6월 19일 개막해 7월6일까지 18일간 대구를 뮤지컬 열기로뜨겁게 달군다. 이번 축제에
'제50회 대한민국 현대한국화회전'…동시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한국화‘제50회 대한민국 현대한국화회전’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반세기를 이어온 이번 전시는 한국화가 전통의 뿌리를 바탕으로 시대 변화와 감각을 수용하며 확장해 온 흐름을 되돌아보고, 동시대 미술 속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자연과 인간, 사회와 시대를 각자의 시선과 조형 언어로
이미란 개인전 ‘구름이 되나봐’…"물과 구름이 드러내는 삶의 의미"물과 구름이 주는 이미지는 흐름과 변화이다. 물은 끊임없이 흐르고 구름은 바람에 실려 수시로 모양을 바꾼다. 우리네 삶도 어찌보면 물과 구름과 닮아있기도 하다.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월간범어’의 5월 전시에 나서는 이미란 작가의 사유의 출발점도 바로 물과 바람, 하늘 같은 자연 이미지이다. 이들을 미학적 사유의 화두로 삼아 인간 존재와 삶의
금·은박의 여류화가 정익현, 중국 우한시에서 초대개인전 개최금박과 은박을 매체로 이용해 추상적 언어를 표현하고 있는 여류 작가 정익현의 개인전이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우한시에 있는 ‘Zall Art Museum’에서 열린다. 중국 우한시의 초대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30점과 텍스타일 인스톨레이션 1점이 선보인다. 정 작가는 이번 전시를 ‘오묘주(奧妙宙): 빛이 머무는 경계, 그 회귀의 운동’으로
대구 시립 3개 박물관, 5월 한달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 운영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 등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이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5월1일~31일)’을 맞아 5월 한달 동안 특강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전국 단위 행사로, 2026년 주제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Museums uniti
임윤찬 2년 만에 다시 대구 무대에 서다…'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젊은 피아노 거장 임윤찬이 2년 만에 다시 대구를 찾는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오는 5월8일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로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난다. 2년 만에 성사된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 임윤찬의 대구 무대인 까닭에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윤찬은 2022년 반 클라이번
올해 대구 첫 미술시장 ‘아트페어대구2026’ 5월7일 개막올해 대구에서 열리는 첫 미술시장인 ‘아트페어대구2026이 오는 5월7일 대구엑스코에서 개막한다. ’국내외 미술시장의 트랜드와 분위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아트페어대구’는 올해 5회째 열리는 행사이다. 올해 ‘아트페어대구’는 전시 구조를 바꾼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갤러리 중심의 메인 섹션을 비롯해, 아트페어대구가 선정한 올해의 아티스트 5인 베스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데뷔 70주년 기념 피아노 리사이틀노래를 하든 그림을 그리든 연주를 하든 한 분야에서 데뷔 70주년을 맞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아무리 수명이 늘어났다고 하더라도 생물학적 나이로 어린 나이에 시작을 해야만 한다. 또 70년을 지나올 만큼 건강도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이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두 조건을 다 채웠다. 그래서 팔순 나이인 올해 데뷔 70주년을 맞아 기념 리사이틀을 열 수 있는
캠퍼스와 지역 공간을 잇는 현장연계 융합예술 실험..경북대 ‘‘KNU 아트웨이브 : 여민락’한글 100주년을 주제로 대학 캠퍼스와 지역 공간을 잇는 색다른 현장연계 융합예술 실험이 대구에서 펼쳐진다. 경북대학교 예술대학이 다음달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이는 새로운 프로젝트 ‘KNU 아트웨이브 : 여민락’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5월 6일 경북대 대강당 일대에서열리는 1부를 시작으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수성구 데스커 라운지에서 2부
수성아트피아 두 번째 ‘로비콘서트’…‘봄날의 클래식 산책’수성아트피아가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하는 ‘로비콘서트', 두 번째 공연으로 ‘봄날의 클래식 산책’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달 처음으로 선보인 수성아트피아 ‘로비콘서트’는 '로비’라는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을 접할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특히 평일 낮 시간대 편성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장르·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무
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행사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 개최대구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5일 특별 이벤트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을 연다. 이날 미술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전시 관람과 체험, 장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18년부터 이어온 ‘놀자, 뛰자, 웃자’는 씨앗 심기, 가족 요가, 공연 등 해마다 주제를 달리해 확장해 온 대구미술관의 대표 가족 행사로, 올해는 ‘자연과 일상에서
오감으로 경험하는 배리어프리전… ‘확장의 세계'전‘배리어 프리’전은 말 그대로 ‘장벽을 없앤', 즉 전시나 공연 등을 장애가 있는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콘텐츠를 말한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어울아트센터도 2023년부터 배리어프리 기획전시를 개최해 오면서, 발달장애 예술인을 중심으로 예술의 주체와 감상의 범위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2023년 24명, 2024년 38명의 발달장애 예술인이 참여했으
새책)듣는 인간-호모 아우디투스◆ 듣는 인간-호모 아우디투스 박인기 지음 소락원/332쪽 2만3천원 말이 넘쳐나는 시대다. 누구나 말하고 주장한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얼마나 잘 듣고 있는가? 이 책은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듣기’를 보조적 수단이나 수동적 행위로 여겨온 통념을 비판하며, ‘듣기’를 인간 존재를 떠받치는 능동적 정신 활동으로 다시 정의한다. 저자는 듣기를 인지·
신명나는 풍물 한마당…'제5회 대구풍물큰잔치' 개최대구의 향토 풍물을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제5회 대구풍물큰잔치’가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대구풍물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역동적인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잔치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예술 단체들이 총출동해 수준 높은 공연을
2026 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가 2026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5월 4일부터 분야별로 시작되며, 수강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3개월이다. 달서아트센터는 이번 여름학기에는 구민 수요를 반영해 색소폰과 스마트폰 사진 등 신규 강좌를 개설하고 인기 강좌를 증설했다. 또 특별기획도 마랸했다. 6월 11일 ‘모닝 잔디 요가’
소리꾼 이자람 창작 판소리 ‘눈, 눈, 눈’ 대구 첫 공연소리꾼 이자람은 창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판소리를 창작까지 하는 재주꾼이다. 일찍이 10살때 은희진 명창을 만난 뒤 30년 넘게 오정숙(전 국가문화유산 춘향가 보유자), 송순섭(현 국가문화유산 적벽가 보유자) 명창에게 전통 판소리 다섯 바탕을 사사했다. 서울대학교 국악과 재학 시절 전통 판소리의 동시대성에 주목하며 ‘21세기 판소리’의 형식을 실험했고,
대구문화예술회관 ,야외 ‘수요상설공연’ 5월부터 시작바깥 활동을 하고 좋은 계절을 맞아 대구문화예술회관(이하 문예회관)이 오는 5월6일부터 9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동편 야외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을 선보인다. ‘수요상설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한 공연으로, 2014년 시작 이후 문예회관의 대표 인기 프로
싱그럽게 번지고, 경쾌하게 울리는 5월의 실내악…대구시향 ‘유럽의 목가’싱그러운 5월, 유럽의 목가적 정서를 담은 실내악 공연이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은 체임버 시리즈 두 번째 공연인 ‘유럽의 목가’를 오는 5월6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무대에 올린다. 실내악은 오케스트라보다 연주자 간 호흡과 음색의 결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장르로,이번 무대는 현악 중심 편성에 클라리넷을 더해 프로그
보도 그후)김천 정종 태실, 예천 문종 태실, 영주 소헌왕후 태실 등 TK 태실 7곳, 사적 지정 확대 대상에 광해군 태실과 함께 포함태실의 국가지정문화유산(사적) 지정 확대를 위한 조사연구에서 대구경북의 7곳을 비롯, 전국 19개 태실이 포함됐다. 이들 19개 태실은 올 연말까지 계속될 심화용역을 거쳐서 2027년 봄에 각 지자체로 결과가 보내질 예정이다. 결과를 받은 각 지자체는 광역시도와 협의, 국가사적 지정 신청여부를 국가유산청으로 올리면 된다.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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