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대구미술사랑포럼’이 모태가 돼 시작된 ‘아름다운 동행전’ 열세 번째 전시인 ‘기억의 존재’전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1전시실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동행전’은 미술로 하나되고 작가 간의 창작의욕 고취와 학연이나 지연, 인맥 등을 배제한 작가들의 포괄적인 참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문화된 미술인들의 나아갈 바를 지향하고 침체되어 있는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그중점을 두고 있는 기획전이다.

올해 열세 번째 전시에는 이장우 ‘아름다운 동행’ 회장을 비롯해 남춘모,김일해, 손영선,주태석 등 35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서양화, 서예, 문인화, 한국화, 공예, 조소, 민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장우 ‘아름다운 동행전‘ 회장은 ” 이번 전시는 미술인들이 화합을 통해 미술문화의 저변 확대 및 대중화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작품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축제분위기과 함께 미술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아름다운 동행’전에서는 출품작가 중에서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게 공로상, 우수한 작가를 선정해서 시상한다.
◆ (사)대구예총 회장상
▲자랑스런 예술인상 : 정경희 ▲대구예총 공로상 : 정대영(중앙갤러리 대표) ▲대구예총 올해의 작가상 : 김난희, 김명숙, 김영호, 박주희,안정희, 정영철, 최인호, 하종국
◆(사)대구미술협회 회장상
▲자랑스런 대구미술인상 : 김외란, 이현희 ▲대구미협공로상 : 김병집(문화부 기자) ▲대구미협 오늘의 작가상 : 권혁일, 문은숙, 박세옥,이소라, 최현미, 허선혜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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