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처럼 즐기며 만나는 클래식…' ‘음표나라의 비밀이야기’‘수성키즈클래식’ 시리즈는 수성아트피아가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구음악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2026 수성키즈클래식’ 시리즈 5월 공연인 ‘음표나라의 비밀이야기’가 오는 5월2일 오후 2시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연주 단체 ‘앙상
대구간송미술관, 간송 탄신 120주년 맞아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대구간송미술관이 간송 전형필(1906~1962) 선생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과 보화각(현 간송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할 아카이브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 구입 대상은 간송의 생애와 관련한 사진·친필·서신, 간송 컬렉션 관련 경매 도록과 작품 구입 영수증, 2000년대 이전 보화각 관련 실물 자료, 한남서림 인수와 연관된 근대 도서 자료 등이다. 매도 신청
여류작가 4인 ‘소담회 창립전’…그림으로 담아낸 소중한 시간들'김미화·김혜원·이성옥·최은혜 등 대구에서 활동하는 여류작가 4명이 뭉쳤다. ‘소담회(小談會)’라는 ‘배’를 출범시키고 미술이 갖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마음을 나누며 새로운 감성고 조형성을 찾아나섰다. 그리고 ‘그림으로 담아낸 소중한 시간들’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제1회 소담회전’으로 그 출항 소식을 전했다. 새 출발에 나선 여류작가 4인 4색의 창립전은 오
갤러리 히든 스페이스 이전 첫 전시… ‘물질과 정신’ 6인전개관 7주년을 앞두고 대구 수성구 황금동으로 신축 이전한 갤러리 히든 스페이스가 기획전 ‘물질과 정신 그리고’를 오는 14일부터 연다. 구자현, 김용익, 유주희, 이지현, 이진용, 최선호 등 6인의 작가가 참여하는 6인전이다. 구자현은 입체와 평면, 타블로와 판화(석판·스크린·목판)를 넘나들며 ‘기법’ 자체를 질문의 원천으로 삼는 태도를 드러낸다. 김용익은
손끝으로 체험하는 조각의 물성…‘결의 온도:깎은 기억과 부푼 시간’전대구의 중견 목조각가 이상헌과 부산의 금속 조각가 김태인이 참여하는 2인 조각전, ‘결의 온도: 깎은 기억과 부푼 시간’이 오는 29일부터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조각 작품을 단순한 눈으로 보는 데에서 벗어나 조각의 근원적 생명력인 ‘물성(Materiality)’을 촉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이다. 전통적 조형 문법인 ‘깎아내기(Subtraction)’
부채 위에 수놓은 글과 그림들…‘살랑살랑 선면화’전‘하선동력(夏扇冬曆)’,단오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동지에는 달력을 나누어 주었던 풍습으로 조선시대부터 내려왔다. 제철에 들어맞는 선물을 선사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기후 변화가 가속화하면서 봄은 짧아지고 여름은 그만큼 일찍 찾아온다. 한줄기 시원한 ‘자연 바람’이 그리워지면 문득 간편한 부채가 생각나게 된다. 부채는 예로부터 시인과 묵객들에게는 그림을 그리
‘감귤농부 아티스트’ 루시드폴 콘서트…'잎새달의 봄눈'한국 대중음악계에서 기타 품은 아티스트로 알려진 루시드폴은 아주 특이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우선 학력이 놀랍다.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공학박사를 받더니, 스위스 로잔연방공대로 유학을 가서 생명공학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하지만 대학 강단에 서거나 이름난 연구소에서 연구에 몰두하리라는 예상을 깨고 그는 엉뚱한 길로 발을 내딛는다. 1998년 밴드 ‘미선이’로 대
달서아트센터, 2026 문화예술교육사 공개 채용 모집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가 문화예술교육사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5월 4일까지이다. 근무기간은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주 5일(주 40시간) 근무 조건으로 운영된다. 이번 채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 선발된 인력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음악·동화·미술 체험 결합…‘킨더콘체르트: 마술피리’어린이를 위한 예술 융합 공연인 비르투오조 챔버의 ‘킨더콘체르트: 마술피리’가 오는 5월 3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키더콘체르트:마술피리'는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를 바탕으로 음악 연주에 동화 구연과 미술 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클래식 무대로, 어린이와 가족관객이 함께 즐기도록 구성했다.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는 어린이도
여류화가 이나경 초대개인전 ‘꿈을 그리는 아이들’구상 인물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는 여류화가 이나경 작가의 초대개인전 ‘꿈을 그리는 아이들’이 22일부터 대구 환갤러리(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26길 5)에서 열리고 있다. 어린이들의 모습에 집중한 이나경 작가의 신작 위 회화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이나경 작가는 빛이 만들어 내는 명도와 채도에 충실한 사실화를 위주로 작업하며 아이들의 표정과 놀이에
국립대구박물관, 가정의 달 맞아 마술 공연 개최국립대구박물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일과 5일 국립대구박물관 내 강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마술로 꾸며지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공연은 5월 2일 오후 3시와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산시립합창단 '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 남매지 음악회 개최경산시립합창단은 24일 오후 7시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라는 주제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의 생동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합창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어린이 중창단인 '꿈빛소리 중창단'이 참여해 어린이들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으로 DG-컬쳐아카데미 22일 오후7시 오픈대구경북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문화담론을 형성하기 위한 제1기 DG-Culture 아카데미가 22일 오후7시에 시작된다.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여 재조명하게 될 이번 DG-컬쳐아카데미는 대구시 남구문화원(원장 이재녕 전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울산공간디자인협회가 후원한다. 대구남구문화원은 지난해 「AI와 함께
소프라노 김소미 리사이틀, 유럽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만나는 성악의 매력유럽과 국내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소미가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수성아트피아가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무대이다. 김소미는 따뜻하고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감성으로 유럽에서 활동 폭을 넓혀온 성악가다. 경북예술고와 대구가톨릭대를 거쳐 이탈리아
대구시립극단, 연극 ‘첫사랑, 1919년’ 초연…소년의 시선으로 걷는 근대 대구대구시립극단의 제61회 정기 공연인 연극 ‘첫사랑, 1919년’이 오는 29일부터 5월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최현묵 작가의 신작으로, 대구시립극단 무대에서 초연되는 작품이다. 대구 근대사를 기반으로 한 작품은 청라언덕, 대구제일교회, 서문시장, 도수원 등 대구 근대사의 장소를 고증하고,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허구 인물을 배치하고
“서울 대학로 인기작, 의성에서 만난다”…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의성군이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약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서울·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을 전국 지역으로 확산시켜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모사업이다. 의성군은 지난해에도 ‘대표공
DIMF, 2026 뮤지컬캠퍼스 49명 선발…9개월 실전형 인재 양성 가동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은 2026 DIMF 뮤지컬캠퍼스 수강생 49명을 최종 선발하고 지난 15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DIMF는 이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약 9개월간 창작자·뮤지컬배우·연출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전공별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강사진으로 참
새책) 돼지국밥에 사형 선고를◆돼지국밥에 사형 선고를 장원태 지음 소소담담/248쪽 1만6천원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에 근무 중인 장원태(60) 씨의 첫 수필집이다. 은퇴를 앞두고 37년 공직 생활을 정리한 기록이다. 행정의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문학적 성찰로 엮어낸 책이다. 책은 총 52편을 5부로 나눠 실었다. 장씨는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정보지 월간 『대구문화』 편집기자로 공직을 시
새책)다다미 위의 인문학◆ 다다미 위의 인문학 정광제 지음 타임라인/328쪽 1만9천원 일본에 온천 여행을 다녀봤던 사람은 누구나 온천탕에서 머리 위에 수건을 얹는 일본인들을 보고 그 이유를 궁금해 했던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또 왜 그렇게 자판기가 많은지도 궁금하고, 불편하기 짝이 없는 ‘다다미’를 여전히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도 의문이다. 우리는 흔히 일본을 ‘가깝고도 먼
행복북구문화재단, 주민예술경연대회 ‘펼쳐락(樂)’ 개최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대구 북구 이태원길 팔거광장에서 주민예술경연대회 ‘펼쳐락(樂)’을 개최한다. 대구 북구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한 ‘펼쳐락(樂)'은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보컬·댄스·밴드·악기 등 장르별 기량을 겨루는 참여형 행사이다. 예선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각 경연 뒤에는 전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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