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판 1만원 시대…농축산물 ‘히트플레이션’[아그로 모닝 브리프] “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 미래적금이 6월 22일 출시되었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입니다. 납입액에 정부가 6% 또는 12%의 기여금을 매칭 지원하고 이자소득세는 면제됩니다. 가입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청년 가운데 직전 연도 소득이 있고 가구 요
베트남 하노이로 K푸드 13개사가 날아간 까닭[KOTRA·농금원 ‘KF 글로벌 브릿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KF 글로벌 브릿지 (K-Food Global Bridge)’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며 K-푸드 수출 확대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KF 글로벌 브릿지’는 지난 2월 10일, 농금원과 KOTRA 두 기관이
벌꿀 한 스푼…그것은 꿀벌 수천마리의 눈물[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81] 달콤하고 쫀득한 벌꿀, 다들 좋아하시죠? 피곤할 때 따뜻한 꿀물 한 잔 마시면 쌓였던 피로가 싹 가시곤 합니다. 인류가 발견한 최초의 감미료이자 자연이 준 가장 완벽한 식품으로 불리는 벌꿀. 그런데 이 벌꿀 한 스푼에, 사실은 꿀벌 수천 마리의 눈물겨운 대서사시와 경이로운 과학 작용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너무나
농산물 농식품 600종 가격정보 플랫폼 ‘한경 프라이스’런칭[아그로 모닝 브리프] 올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셨나요? 6월16일 서울광장에서는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8도 전국 각지에서 '농촌 여행'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차렸습니다. 충북 제천 수산체험마을에서는 ‘2개월 농촌살기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를 모집했습니다. 한달 80만원에 부부가 같이 살면서 귀농 귀촌을 위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체리자두·만금살구·신비 복숭아…펀딩률 1000%넘는 ‘아이디어 농작물’[농금원 ‘크라우드 펀딩 점프 업 교육’] 신비복숭아 달성률 1,161% / 체리자두 달성률 5,128% / 만금살구 달성률 3,761% 이 숫자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땅에서 자란 농식품들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거둔 놀라운 성적표입니다. 기존의 일방적인 온·오프라인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농가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아마추어가 만든 서랍장…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윤용진의 귀촌 일기 133] 급한 일들은 대충 마무리됐다. 텃밭에는 아직 수확을 기다리는 양파와 마늘, 양배추가 남아 있지만 급히 서두를 필요는 없어 보인다. 지금 상태로 봐선 며칠 더 기다렸다가 수확해도 될 것 같다. 그렇게 뜸을 들이며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 비 오는 날 그동안 미루어왔던 목공 작업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농사도 비 오는 날은 공치는
전북 진안군의 실험…도시민 대상 ‘꽃 중년 한달살기’프로젝트[아그로 모닝 브리프] 전북 진안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46세 이상 도시민을 대상으로 ‘꽃중년 한달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벗어나 농촌 생활을 고민하는 중장년층의 현실적인 정착 가능성을 점검하도록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고 하네요. 참가자들은 다음 달 24일까지 지역민과 짝을 이뤄 △작물 재배 및 시설하우스 관리 △임산물 수
꿀벌을 위협하는 해충 막는 스마트 기술[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80] 꿀벌은 작지만 우리 농업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한다. 벌꿀과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같은 양봉산물을 생산할 뿐 아니라 딸기, 수박, 사과, 키위 등 다양한 농작물의 꽃가루받이를 돕는다. 특히 시설원예와 과수 농업에서 꿀벌의 활동은 농산물의 착과율과 상품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꿀벌이 건강해야 농업도 안정될 수 있는 이유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10년…“농가에 큰 힘”vs“부작용 속출”[아그로 모닝 브리프] 장인어른은 대구시 군위군에서 자두농사를 지으십니다. 매년 6월말~7월초에는 자두 수확기여서 짧은 시간동안 일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손길이 간절합니다. 작년에는 10일동안 1인당 하루 12만원씩 품삯(오전 9시~오후 6시, 점심 1시간 제외)을 주고 태국인 노동자에게 일을 맡겼다고 합니다.바쁜 농가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큰 힘이 되고 있
‘오전 월드컵’…치맥 대신 브런치·손흥민 선수 팬미팅 마케팅[아그로 모닝 브리프] 2026년 6월 12일 오전 11시, 모두가 숨죽여 지켜본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예선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2:1이라는 짜릿한 역전승의 순간, 다들 보셨나요? 저희 더농부팀은 점심을 먹자마자 광화문으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응원했습니다. 그동안 친구나 가족과 단란하게 경기를 본 적은 많았지만, 대학 졸업 이
평창 백룡동굴·산청 동의보감촌…스타마을에서 더위 식혀볼까[이번 주말은 웰촌!] 농촌관광 포털 ‘웰촌’에서는 지난 3월 9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농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계절따라 스타마을 별별여행’ 온라인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각 지역만의 고유한 특색과 자원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가진 매력 만점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스타마을’을 여행하며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입니
농어촌 기본소득 ‘마지막 추가 탑승 7개 지역’은 어딜까‘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7개 군 추가 선정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인 농촌 지원 정책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지원 대상이 전국 17개 군으로 확대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오후,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이어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 지역 추가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7개 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추경을
2040년 육류시장, 진짜 고기보다 실험실의 배양육을 먹는 시대 된다[더농부 인턴이 가 봤습니다!] 어제 저녁 회식자리에서 먹은 노릇하게 구워진 삼겹살이 미래에는 대체육이나 연구실에서 키워진 배양육으로 대체 될 수 있다.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커니(Kearney)가 발표한 ‘2040년 글로벌 육류 시장 전망’보고서는 전세계 육류 소비자들에게 충격적인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오는 2040년, 전 세계에서 소비되는 육류시
스마트폰으로 꽃을 키운다고?[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79] 감(感)으로 키우던 꽃, 이제는 데이터로 관리한다 꽃을 키운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경험 많은 농부의 감각”을 떠올린다. 햇빛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오늘은 물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 온도를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모두 오랜 경험에서 나온 ‘감’으로 결정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실제로 과거의 화훼 농업은 재배자의 숙련도에
식음료업계도 월드컵 축제…굿즈 증정·할인 행사 잇따라[아그로 모닝 브리프] 2030 세대라면 모두 어린 시절 대형 마트에 대한 추억을 모두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집과 가장 근처에 있던 홈플러스에 대한 추억이 많습니다. 도시 외곽에 살았던 저는 동네 작은 슈퍼 말고는 대형 마트를 방문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가끔 한 번 엄마,언니와 함께 대형
초당옥수수를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이유[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78] 사람들은 보통 옥수수라고 하면 여름철에 삶아 먹는 따끈한 찰옥수수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래서 옥수수를 생으로 먹는다고 하면 어딘가 낯설고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초당옥수수를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그런 생각은 금세 놀라움으로 바뀝니다. 아삭하면서도 달콤한 식감은 마치 과일을 먹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오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 ‘서울푸드’ 6월 9일 킨텍스![아그로 모닝 브리프]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 빅3가 있습니다. 홀수년도 10월에 열리는 독일 쾰른 국제식품 박람회(ANUGA)에서는 최신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볼 수 있습니다. 2025년엔 한국이 처음으로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K푸드를 알리기도 했었죠. 두번째 큰 식품박람회는 프랑스 파리 국제 식품 박람회(SIAL PARIS)입니다. 전 세계에서 출품된 신제
초보 식집사 첫걸음은 식물에 물주기![집농부 생활보고서②] 더농부 에디터로 지내면서 최근에 관심이 생긴 분야 중 하나가 바로 ‘플랜테리어(plantterior)’입니다! 저는 자연적인 풍경을 보며 힐링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본가인 충주에서 지낼 때에는 주변 생태공원으로 자주 드라이브를 다니곤 했는데요. 하지만 서울과 인천을 오가며 지내는 요즘에는 생태공원을 방문할 여유가 참 빠듯합니다.
그냥 이걸로 된 것 같아요웹툰[오늘의 밥상] 글, 그림 = 조혜원 정리 = 더농부 #아그로 #아그로플러스 #더농부 #웹툰 #힐링웹툰 #귀농 #귀농귀촌 #귀촌웹툰 #감자 #감자전 #조혜원작가 #보라눈 #오늘도밥상
장마철 경사지 밭… ‘맥주용 보리’심으면 토양유실 막는다[아그로 모닝 브리프] 결혼 후 서울에서 모두 6번의 이사를 했습니다. 첫 신혼집은 서울역 인근 청파동 반지하였습니다. 여름 장마철엔 곰팡이와 씨름을 해야 했습니다. 3년 반지하 생활을 접고 지상으로 이사가던 날, 더 이상 어둑 컴컴한 곳에서 생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에 너무 좋았습니다. 4번째 이사한 곳은 빌라 4층 꼭대기 층이었는데, 여름철엔 옥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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