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 모닝 브리프]
6월 22일…‘10월24일 한식의 날’ 지정
청년 미래적금이 6월 22일 출시되었다.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 미래적금이 6월 22일 출시되었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입니다. 납입액에 정부가 6% 또는 12%의 기여금을 매칭 지원하고 이자소득세는 면제됩니다. 가입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청년 가운데 직전 연도 소득이 있고 가구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최초 가입기간(6월 22일~8월 7일)에는 1991년 1월 1일생부터 2007년 8월 7일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병역 이행자는 병역기간(최대 6년)이 연령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신청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직장인 2030이라면 가입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도 날마다 굿데이하십시오!
*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중복 가입할 수 없으며, 청년도약계좌의 만기 후에도 가입은 불가능하다.
* 다만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는 할 수 있다.
|
▷ [6월의 농업·농식품 알림] |
|||
|
농림축산식품부 |
|||
|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 (5/18~7/31) |
|||
|
농촌진흥청 |
|||
|
산림청 |
|||
|
산림복지진흥원 |
|||
|
축산물품질평가원 |
|||
|
농협 농업박물관 |
|||
|
월드푸드테크협의회 |
|||
|
재단법인 한광호기념사업회 |
|||
|
농민신문 |
|||
1) 글로벌 아그로 트렌드
① 중국, 프랑스 제치고 푸아그라 생산국 1위될 수 있다
21일 도이체벨레(DW) 등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으 푸아그라 생산량은 10년전 약 2000t에서 7배 증가한 최대 1만 4000t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세계 최대 생산국인 프랑스의 지난해 생산량은 전년 대비 3% 감소한 1만 5044t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중국의 푸아그라 생산량이 조만간 프랑스를 추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의 생산량 증가는 푸아그라가 고급 식재료에서 대중적인 식품으로 변화한 것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출처] 뉴시스 / 발표일자 : 2026.06.22
2) 국내정책/보도자료
① 농림축산식품부 : ‘10월24일 한식의 날’ 지정 한식진흥법 등 7개 법안 가결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동물보호법」, 「농업기계화 촉진법」,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한식의 날(10.24.)을 지정하는 「한식진흥법」, 생활체육에 대해서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 원자재 공급망 위험 등으로 경영상 부담이 급증한 농촌융복합 사업자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수리시설 감시원*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등 7건의법안이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② 산림청 : 6월 중하순이 러브버그 활동 최고…친환경 방제나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6월 22일 서울 백련산과 인천 계양산 일대에서 다수의 붉은등우단털파리(이하 러브버그) 성충 발생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발생 시기가 시작됨에 따라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연구팀은 올해 러브버그의 주요 활동 시기를 6월 15일~29일, 활동 최성기를 6월 24일로 예측했다. 지난달 연구팀이 처리한 친환경 방제제 3종(곤충병원성 곰팡이 방제제 2종, 식물추출물 함유 방제제 1종) 무처리구에서는 러브버그 성충 우화가 시작된 반면, 약제 처리구에서는 우화된 성충이 관찰되지 않았다.
③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 농산물 생산자와 구매사 한자리에 직거래 판로 넓힌다.
농식품부와 aT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전국으 우수한 농산물산지조직과 국내 유통·식품업계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농산물 대규모 직거래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지 생산자와 유통업체·식자재업체 등 구매사가 직접 만나 거래 조건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회에 참여한 익산원예농협 담당자는 “실질적인 판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일부는 계약체결로까지 이어져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3) 기업·산업 뉴스
① 할리스 : 빠르고 신속하게 커피 마실 수 있다! 대기없이 즐기는 스마트 매장
할리스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40석 규모의 스마트모델 매장인 ‘할리스 용인수지구청점’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모델 매장은 ‘데일리커피’, ‘레드티’, ‘레드스파클링’ 등 신속하게 제공 가능한 음료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푸드류 역시 제조 프로세스를 단축해 간편하고 테이크아웃에 적합한 간식류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② 농심 : ‘일주일 만에 100만 봉 판매된 육포깡’ 고급 안주 시장까지 개척, 가능할까?
지난 8일 출시한 육포깡이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육포깡은 육포를 스낵으로 재해석해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일부 유통점에서는 육포깡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2023년 먹태깡이 ‘어른용 안주 스낵’ 시장을 개척했다면, 이번 육포깡은 고급 안주 육포를 재해석해 스낵의 영역을 넓였다는 분석이다. 농심은 1971년 새우깡을 시작으로 감자깡·고구마깡·양파깡·옥수수깡 등 다양한 깡 시리즈 스낵을 선보이고 있다.
③ 오리온 : 출시 42주년된 ‘초코송이’ 해외 매출 비중이 74%에 달하는 글로벌 스낵으로 성장!
오리온 초코송이가 지난해 국내외 합산 연 매추 1140억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해외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74%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인기를 증명했다. 오리온은 국가별 문화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제품명과 맛에 차별점을 부여했다. 러시아에서는 베리류 소비 문화에서 착안해 블랙커런드맛과 망고맛 등을 운영하였으며, ‘초코보이’라는 제품명으로 사랑받고 있다. 초코송이는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말차맛 초코송이’를 선보이며 말차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④ 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 ‘비타민C 가득한 파프리카 사세요!’ 27일~30일, 파프리카 15만 개 할인 행사
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가 파프리카 소비 촉진을 위해 6월 27~30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파프리카 생산 물량 증가와 가격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 기간에는 파프리카 개당 추가 10%의 할인가격이 적용된다. 파프리카의 공급 물량은 총 15만 개이며, 해당 행사는 롯데마트 전국 매장과 탑마트(서원유통)에서 진행된다. 파프리카는 비타민C와 수분을 함유한 채소로 여름철 간식이나 샐러드 재료로 활용하기 좋다.
4) 오늘의 언론
① 한국경제 : 계란 10개 5200원…벌써 ‘열’받는 물가
계란 10개 가격이 5000원을 넘는 등 농축수산물 가격의 오름세가 심상찮다. 이른 더위가 물가를 추가로 끌어올리는 ‘히트플레이션’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이달 특란 10개 전국 평균 소매가는 5222원으로 지난해 6월(3786원) 대비 38.6%, 지난달(4476원) 대비 16.7% 올랐다. 특란 10개 월평균 소비자 가격이 5000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② 매일경제 : 백화점 첫 국산 피칸 등장 기후가 바꾼 농산물 지도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국산 피칸(견과류) 판매에 나섰다. 미국산 수입품 중심이던 피칸이 국내에서도 상업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K견과’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기후변화로 재배 작물이 다양해지면서 국내 농산물 지형도가 바뀌는 모습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본점·인천점·노원점 식품관에서 국산 피칸 판매를 시작했다. 전남 고흥·나주와 전북 순창·임실 등에서 생산된 물량이다. 출시 2주가 채 되지 않아 초도 물량이 완판돼 추가 물량 판매에 들어갔다.
③ 아시아경제 : 한국 편의점서 ‘뚱바라떼’ 먹고 싶다…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편의점이 주목 받고 있다. 관광객들은 라면이나 바나나우유 등 음식을 직접 맛보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편의점 음식 조합을 만들어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뚱바라떼’는 이에 대표적인 사례로 바나나우유와 파우치형 헤이즐넛 커피를 얼음에 섞어 마시는 음료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관광객들이 유명 맛집뿐 아니라 현지인들의 일상이 담긴 공간에서 먹거리를 경험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작 : 더농부 에디터 주연우
제작 총괄 : 더농부 선임에디터 공태윤
nong-up@naver.com
더농부
▽클릭 한 번으로 농업·식품의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더농부 구독하고 영상으로 농업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