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 모닝 브리프]
6월 17일…롯데마트, 통영·거제·여수 관광시설 할인 협약
6월16일 서울광장에서는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열렸다. 아직 여름 휴가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우리나라의 숨겨진 곳을 찾는것도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더농부
올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셨나요? 6월16일 서울광장에서는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8도 전국 각지에서 ‘농촌 여행’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차렸습니다. 충북 제천 수산체험마을에서는 ‘2개월 농촌살기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를 모집했습니다. 한달 80만원에 부부가 같이 살면서 귀농 귀촌을 위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또 경상남도 거제,통영,남해시 등 23개 시군은 도시민들의 워케이션으로 홍보를 했습니다. 2박3일간 지내면서 직장인은 98000원으로 식사,체험,숙박이 모두 해결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귀가 솔깃하지 않으신가요? 올 여름 멀리 해외로 나가는 것도 좋지만 내 땅, 내 나라의 숨겨진 곳을 돌아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굿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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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의 농업·농식품 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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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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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 (5/18~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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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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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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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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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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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업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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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푸드테크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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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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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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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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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벌 아그로 트렌드
1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 ABC 등에 따르면 글로벌 외식기업 얌브랜드가 피자헛을 사모펀드 회사 롱레인지 캐피털에 15억달러(약 2조 300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피자헛은 2017년 경쟁 브랜드였던 도미노 피자에 밀렸고, 배달 업체의 성장으로 음식의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 현재 피자헛은 108개국(2025년 기준)에서 2만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28억 달러의 매출을 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 발표일자 : 2026.06.17
2) 국내정책/보도자료
① 농림축산식품부 : 대한민국 식품명인 지정 절차 개선…성실한 전수자에 지정 소요기간 단축
농식품부는 6월 16일 (화)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식품명인 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할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식품명인 제도는 전통
식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명인으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88명의 전통식품 명인 활동 중이다. 개선안의 핵심 내용은 성실하게 전수활동에 전념해 온 전수자에 한해 식품명인 승계 사유 발생 시 명인 지정 소요기간 2개월 이내로 단축 최소화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구내외 관광객이 우리 전통 식품과 식문화를 체험하기 쉽도록 식품명인 사업장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② 농촌진흥청 : 논콩 늦게 심을 때, 일찍 익는 ‘품종’ 선택해 ‘빽빽이’ 심어요!!
농진청은 논콩 파종이 늦어질 경우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요 품종의 파종 한계기와 재배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선풍’은 7월 5일, ‘선유2호’는 7월 15일까지 파종을 마칠 경우, 각각 10월 25일과 10월 18일 전후로 성숙기에 도달하며, 남부 지역 평년 첫서리일(10월 28일) 이전에 안정적으로 수확을 마무리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 파종 시기가 늦어짐에 따른 수량 감소는 있었다. 특히, ‘선유2호’를 기존보다 약 25% 좁혀 파종했을 때 꼬투리 높이가 상승하고 수량도 증가해 늦은 파종 시 감수 요인을 보완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선풍’과 ‘선유2호’ 종자는 매년 초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③ 농촌진흥청 : 이상기후로 농작물 피해 줄이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전국 확대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폭염·폭우 등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구축했다. 조기경보시스템은 농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날씨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 재해 대응 요령 등을 인터넷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제공하는 예측·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다. 농진청은 지난해 10월 농업기술센터가 있는 전국 155개 시·군에 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5만여개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상·재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왼) 칼슘결핍 발생 증상 / (오) 탄저병 발생 증상 ©농촌진흥청
3)기업·산업 뉴스
① 롯데마트 : ‘통영·거제·여수’지역 관광시설과 협약…영수증 지참땐 할인
롯데마트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통영·거제·여수 지역 관광시설과 손잡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통영점 또는 거제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 관광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남 지역에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롯데마트·슈퍼 임직원은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수예술랜드 등 여수 지역 관광 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관광지 방문과 인근 점포 이용을 연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매장 방문객 확대를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② BBQ : ‘간편식 매출 2배’ 치킨에 이어 간편식까지 점령했다
제너시스BBQ는 올해 1분기 가정간편식 중심 유통사업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BBQ는 자사몰인 BBQ몰을 비롯해 마켓컬리·카카오쇼핑라이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가정간편식을 판매하고 있다. BBQ는 제품 라인업과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넓혀 소비자 선택지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③ 농협하나로마트 : 소비자 77% “농산물 구매시 종이봉투 이용할 것”
농협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수도권 하나로마트 8개 매장에서 과채류 소비촉진 행사와 연계해 친환경 종이봉투를 시범 도입했다. 행사 기간 중 매장을 방문한 고객 9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7%(696명)가 향후 농산물 구매 시 종이 봉투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농협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종이봉투의 내구성, 사용 편의성, 비용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친환경 포장재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4) 오늘의 언론
① 한국경제 : 농산물 등 600종 가격정보 플랫폼 ‘한경 프라이스’ 출범
한국경제신문사가 운영하는 국내 첫 종합 가격 데이터 플랫폼 ‘한경 프라이스’가 17일 공식 출범합니다. ‘세상의 모든 가격이 있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제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시세부터 농수축산물 도소매가, 편의점에서 파는 라면 등 생활 물가까지 600여 개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hankyung.com/price)입니다.
② 매일경제 : “이란 종전” K푸드, 중동공략 재시동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를 선언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을 예고하면서 식품업계가 중동 시장 공략의 고삐를 다시 죄고 있다. 중동은 올해 주요 공략 시장으로 꼽혀 왔으나 전쟁으로 수출 전선에도 먹구름이 끼었다. K푸드 기업들은 올해 목표치 달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수출 물량을 늘리는 한편 판매망과 오프라인 영업 확대, 체험형 마케팅 확대 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③연합뉴스 : 식품업계, 한강·호텔서 여름 팝업 마케팅 경쟁
식품업계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팝업스토어 마케팅 경쟁에 나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여름철 외부 활동이 늘고 유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기존 ‘팝업스토어 성지’로 불리는 성수동을 넘어 공간 선점 전략이 다양해지고 있다. 젊은 층 활동이 많은 서울 주요 상권은 물론 한강공원, 호텔 등 브랜드 정체성과 어울리는 장소를 활용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추세다.
제작 : 더농부 에디터 주연우
제작총괄 : 더농부 선임에디터 공태윤
nong-up@naver.com
더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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