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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농부 - 트래픽뷰

더농부 (393 Posts)

  • 쌀 과잉생산 막는다…개정 양곡관리법 오늘부터 시행 [아그로 모닝 브리프] 추석을 약 한 달 앞두고 계란 수요가 늘면서 가격 하락세가 더뎌지고 있습니다. 2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들어 26일까지 계란 30구 평균 가격은 7,38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932원)보다 6.5%, 평년(6,731원)보다는 9.7% 높은 수준입니다. 여기에 깻잎과 상추 등 채솟값까지
  • 27개월 걸렸던 유전체 변이 분석, 슈퍼컴이 2주로 단축 [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96] 현대 농생명 오믹스 연구의 서곡 2000년대 들어 컴퓨터를 활용한 정보 수집과 자료 정리가 보편적인 연구 방식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사람이 상시 개입하지 않아도 기상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거나 지역별 토양 특성을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 병해충 사진을 촬영해 전송하면 종류를 판별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 공공비축미 40만톤 매입…농가 중간정산금은 4만원→6만원으로 [아그로 모닝 브리프] 초등학교 시절, 처음 마주한 불닭볶음면은 그야말로 ‘도전’이었습니다. 강렬한 매움 앞에 작은 컵 하나를 온전히 비우지 못하면서도, 이상하게 자꾸만 손이 가던 음식이었습니다. 불닭라면은 중학생 시절 해외에서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고, 고등학생 시절엔 야간자율학습이 끝난 늦은 밤,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스트레스를 날리며 한 젓가락을 나누
  • “이 집 고추는 누런 잎도 없고 어떻게 그렇게 싱싱해요?” [윤용진의 귀촌 일기 138] 텃밭이 있으니 할 일이 끊임없이 생겨난다. 먹고살려고 짓는 농사가 아닌데도 그렇다. 나야 햇빛이 따가우면 집안으로 쏙 들어오면 그만이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대파밭에는 땡볕 아래서 사람들이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있다. 혹시 저러다가 쓰러지는 건 아닌지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한다. 누구든 시골에서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 농산
  • ‘중국 발암물질 배추’ 수입됐을까? [아그로 모닝 브리프] ‘수입 김치 99%가 중국산인데…‘발암물질 배추’ 파문에 불안감 증폭’ 오늘 온라인 뉴스에선 발암 물질에 담근 ‘중국산 김치’에 대한 내용이 가장 핫 이슈였습니다. 중국에선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군 발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에 배추를 적신 후 선적한 사실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제 ‘모닝 브리프’에서 국내 식당에서 나
  • 콩을 쪼개지 않고 빛으로 본다…빛 한번 쓱 비추면 GMO판별 끝! [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95] 안녕하세요. ‘더농부’ 독자 여러분! 마트나 시장에서 두부나 콩기름, 된장을 고르실 때 “이 콩은 GMO(유전자변형생물체)로 만든 제품일까, 아닐까?” 궁금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최근 우리나라도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GMO 표시 대상을 확대하는 제도 개선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편, 농업 현장에는 또 다른
  • ‘김치 종주국’ 한국 맞아?…중국산 김치 수입 역대 최대 [아그로 모닝 브리프] 한국인의 소울푸드는 ‘김치’죠. 그런데, ‘김치 종주국’인 우리나라에 중국산 김치가 물밀듯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올해 배추 가격이 떨어졌지만, 1~7월 김치 수입량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뉴스입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김치 수입량은 19만4403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늘었습니다. 국내 수입 김
  • 이별했지만 또 만났다 아그로 인턴 일지 아그로 인턴 일지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 발행할 예정입니다 글,그림: 이진우 정리: 더농부 ▽클릭 한 번으로 농업·식품의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더농부 구독하고 영상으로 농업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 미래 농업 중심은 기술 아닌 식물 대농(農)여지도 그리는 농업 외교관 (8)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네덜란드 출장길에 올랐다. 인천에서 암스테르담까지 약 14시간. 몇 번을 다녀와도 장거리 비행은 쉽게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일요일 새벽에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창밖으로 어두운 고속도로를 바라보며 이번에는 독자 여러분께 어떤 새로운 농업 이야기를 전할
  • 폭염에도…사과·배 작황 순항중 [아그로 모닝 브리프] 2023년 처음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를 아시나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지자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 복리에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개인이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를 그 지역의 특산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눈에 띄는 기사 가운데 하나는 대전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위로 성심당 빵이 줄곧
  • 사과·참외,AI와 빛으로 선별…“자르지 않아도 속까지 압니다” [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94] 마트에서 농산물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색과 모양이다. 딸기는 붉게 잘 익었는지, 꼭지가 싱싱한지 살펴보고, 사과는 윤기가 나는지, 상처는 없는지 확인한다. 참외도 노란빛이 고르게 퍼져 있는지, 모양은 반듯한지를 먼저 보게 된다. 우리는 대부분 눈으로 보이는 정보를 바탕으로 맛있을 것 같은 농산물을 고른다.
  • 쌀 한톨엔 농민의 손길 88번 필요…‘8월18일은 쌀의 날’ 아시나요? [아그로 모닝 브리프] “쌀 한 톨도 떨어지지 않도록 담아요.” 어제 저녁 아내가 쌀 단지에 쌀을 붓는 제게 한 말입니다. 오랫동안 장인어른의 수고로움을 지켜 봤기에 쌀 한톨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아는 것이죠. 아내는 쌀통에 쌀이 떨어지면, 고향에 계신 장인어른께 전화를 겁니다. “아부지, 이번에는 오분도미로 해서 보내주실래요?” 오분도미는 현미의
  • 농식품 모태펀드 논문대회…“좋은 논문엔 시의성·현장성·현실성 있다” [농식품 모태펀드 정책금융 논문대회] 우리 농식품 산업은 1차 원물 생산부터 제조, 가공, 유통, 물류, 그리고 최첨단 푸드테크에 이르기까지 그 가치사슬이 매우 길고 복잡하다. 그만큼 투자 위험 또한 높다. 산업의 근간인 농업이 자연에 의존해야 하는 태생적 특성과 긴 생육 기간으로 인해 자본 회수 속도가 더디기 때문이다. 이른바 ‘내적 자본 제한’이라는 한
  • ‘기능성 유색밀 삼총사’를 아시나요? [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93] 우리가 매일 먹는 식빵, 쫄깃한 칼국수, 바삭한 과자! 보통 '밀가루' 하면 눈처럼 새하얀 백색을 가장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그런데 혹시 까맣고 자줏빛을 띠는 특별한 밀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최근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도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꼼꼼히 챙기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에 맞춰 농촌진흥청 국립식
  • 홈플러스 재개장…계속 문 열 수 있을까? [아그로 모닝 브리프] 1997년 ‘삼성홈플러스’1호점 개점날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당시 대구 칠성동 제일모직 공장 부지에 세워진 이 할인매장엔 수많은 인파가 몰렸고, 구매할 물건들은 3~4층 높이까지 쌓였습니다. 부모들은 어린 아이들의 손을 잡고 카트기에 태운채 매장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대구 최초의 할인점’에 걸맞게 동네 슈퍼보다 가격이 저렴했고,
  • 광복절에 가볼만 한 역사 여행지 5곳 [이번 주말은 웰촌!] 오는 8월 15일은 제81주년 광복절입니다.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한반도가 일제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 국권을 회복한 것을 기념하는 소중한 국경일입니다. 아울러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날이기도 한 역사적인 날입니다. 가정마다 태극기를 소중히 품고 계실 텐데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3·1절, 제헌절,
  • 메마른 논에 물 대려…전국의 소방차 200대가 경남으로 달려갔다 [아그로 모닝 브리프] 여름철 매일 아침 기상 후 저의 일과는 집 앞의 작은 화분에 물을 주는 일입니다. 퇴근후에는 한낮의 태양을 잘 견뎠는지 확인하면서 또 물을 줍니다. 사람도 갈증을 느끼는데, 말 못하는 식물은 이 더위에 오죽할까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마른 논에 물들어가는 것과 자식 입에 밥들어가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옛 어른들은 이런 말씀을 종
  • 여름철 ‘김밥·샌드위치’ …구입후 언제까지 먹어야 안전할까 [지식채널ⓐ 26] 올여름 8월 초순, 대구의 낮 기온이 84년 만에 40도에 육박하며 원조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의 위엄을 증명했는데요. 최근에는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가 아프리카처럼 뜨거워지면서 ‘서프리카(서울+아프리카)’, ‘양프리카(양산+아프리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습니다. “제품 포장에 ‘상온 보관’이라고 적혀 있으니 괜찮겠지” 이렇게
  • ‘가을 파종’ 밀, 비료는 언제·얼마나 뿌려야 할까 [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92] 밀을 재배할 때 비료는 언제, 얼마나 뿌려야 할까요? 농사를 짓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일이지만, 사실 비료 주기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특히 밀은 가을에 파종해 겨울을 지나고, 봄에 다시 왕성하게 자라 초여름에 수확하는 작물입니다. 생육 기간이 길기 때문에 필요한 시기에 맞춰 양분을 공급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 경북 문경의 예약제 다원에 다녀왔다 [윤용진의 귀촌 일기 137] 난 커피를 즐겨 마신다. 그렇다고 커피매니아는 아니고, 아침과 점심 식사 후에 커피를 한 잔 마시는 정도다. 그것도 숭늉처럼 묽은 아메리카노를. 예전에는 커피를 아예 달고 살기도 했다. 하루에 커피 여섯, 일곱 잔은 기본이었으니까. 또 귀촌 후 한동안은 믹스커피를 즐겨 먹기도 했다. 농사일로 힘들 때 달달한 믹스커피를 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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