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주아·정식…뉴욕을 뒤흔드는 한식 셰프들[리뷰 : KBS 다큐인사이트 ‘슈퍼 다이닝’ 1월 22일 퇴근 후 무심코 켠 TV에서 오랜만에 공중파 다큐멘터리를 끝까지 보게 됐습니다. KBS ‘다큐인사이트’에서 방영한 ‘슈퍼 다이닝: 뉴욕의 한식 셰프들’이었죠. 유튜브 알고리즘에 익숙해진 일상 속에서, TV를 시청한다는게 다소 어색하고도 반가웠습니다. 시청한 프로그램에서는 뉴욕이라는 세계 미식의 중심
자극보단 기본적인 맛에 충실…‘근본이즘’식품이 뜬다[트렌드 분석 : 식품] 요즘 식품 코너를 둘러보다 보면 유난히 눈에 익은 제품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맛보다 “이건 실패 없지”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제품들 말이죠. 자극적인 신제품이 쏟아지는 시대지만 오히려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 다시 선택받고 있는데요. 식탁 위에서 근본이즘이 주목받는 이유와 요즘 뜨고 있는 제품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전 세계는 ‘K-김’ 환호…국민은 ‘김값 급등’ 비명‘역대 최대’김 수출의 역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KAMIS)의 가격정보에 따르면, 올해 초(1월 2일) 1,379원이던 마른 김(중품, 10장) 소매가격은 불과 2주 만에 1,400원을 넘어섰고, 1월 중순(15일)에는 1,512원까지 치솟았다. 보름 만에 무려 9.64%가 급등한 것이다. 연간 물가 상승률이 2~3%대인 점을 감안하면 비정상적인 폭등세다
혈당 스파이크 줄이는 습관 4가지‘혈관 손상의 원인’ 혈당스파이크 요즘 ‘혈당 스파이크’라는 말, 자주 들리죠? 식후 졸림이나 피로감 이야기만 나오면 꼭 따라붙는 단어이기도 한데요. 막연히 무섭게 느껴지지만, 혈당 스파이크는 알고 나면 생각보다 일상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중요한 건 이게 정확히 뭔지부터 제대로 이해하는 것인데요. 혈당 스파이크는 건강검진 수치로는 잘 드러나
“나도 도시농부 되볼까”… 서울시 ‘친환경 농장’선착순 신청받아요!간밤에 큰 눈이 내렸지만, 봄이 우리 앞에 다가왔네요. 오는 2월4일은 입춘이고, 한달 뒤엔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죠. 입춘을 앞두고 내 손으로 직접 채소를 키워보고 싶은 '예비 도시농부' 분들에게 설레는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서울시에서 드디어 2026년도 '동행서울 친환경농장'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100구획이 더 늘어나고
잔반을 남기지 않았을 뿐인데…현금이 내 통장에 쏘~옥![더농부 인턴이 직접 가 봤습니다!] 아라마크 코리아는 글로벌 푸드서비스 기업으로 기업·병원·교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급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수많은 곳에서 단체급식 서비스를 하는 아라마크 코리아본사의 직원 식당은 어떨까요? 지난주 금요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아라마크 코리아 본사 직원식당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줄 서서 받는 급식 - 비슷비슷한
한쪽 다리가 저려왔다…의사대신 00에게 물어보고 효과를 봤다[윤용진의 귀촌일기 124] 몇 달 전부터 한쪽 다리와 엉덩이가 저려왔다. 텃밭에서 잠시만 쪼그리고 있어도 다리가 저려왔고, 심지어는 오랫동안 서 있는 것조차 힘들었다.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아내는 아픈 나를 보고 위로는커녕 한심하다는 듯 혀를 끌끌 찼다. 그런 모습에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끙끙거리기만 해야 했다. 바로 지은 죄가 있었으니까.
1㎡의 햇빛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 ※ 위 작품은 아그로플러스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주최한 ‘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그림=Nguyen Ngoc Minh Chau(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 웹툰 부문 장려상) 정리=더농부 ▽클릭 한 번으로 농업·식품의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더농부 구독하고 영상으
바나나는 냉장고에 넣으면 왜 더 빨리 검게 변할까?[지식채널ⓐ 9] 바나나를 사 두었다가 껍질에 검은 점이 보이기 시작하면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 “상할까 봐 냉장고에 넣어야 하나?” 그런데 막상 냉장고에 넣고 나면 며칠 지나지 않아 껍질이 오히려 더 빠르게 검게 변하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궁금해지는데요. 바나나를 냉장고에 넣으면 왜 더 빨리 검게 되는 걸까? 바나나 냉장 보관은 좋지 않은 선택인가? 사실
올해 공공기관 2만8천명 신규채용…농업·식품 취준생 필독![더농부 인턴이 직접 가 봤습니다!] 정규직 2만 8,000명, 청년인턴 2만 4,000명. 2026년 공공기관 채용은 숫자부터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최근 몇 년간 이어졌던 채용 감소 흐름이 반전되면서 체감되는 기회 역시 분명히 커졌습니다. 농림수산환경 분야를 살펴보면 23개 기관이 정규직 987명, 체험형 인턴 432명 등 총 1,419명 규모의 채용
밥·면·빵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은?[농업전망 2026 : 3부 곡물 전망] 밥·면·빵의 출발점인 곡물은 국내 수급 구조와 소비 인식, 국제 시장 환경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10명중 8명은 쌀 가격이 오르더라도 빵과 면의 구매를 유지하겠다는 응답을 했다고 합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중국산 전분당 수입은 꾸준히 늘어 지난해(2025년) 국내 전체 소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
K푸드 수출, 성장전략→도약전략 전환 필요하다[농업전망 2026 : 2부 K농식품 시장전환]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2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제29회 농업전망 2026을 개최했습니다.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대주제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한국 농업이 어떤 전환을 준비해야 할지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였습니다. 그중
1/24 웹툰 장려상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 ※ 위 작품은 아그로플러스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주최한 ‘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그림=김혜빈(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 웹툰 부문 장려상) 정리=더농부 ▽클릭 한 번으로 농업·식품의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더농부 구독하고 영상으로 농업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올해 농가소득·농업 생산액 늘어난다…K푸드 수출도 111억 달러2026 농업전망 올해 한 가구당 농가소득은 5333만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8%(145만원) 증가한 수치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유류비 부담이 줄고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어 사료비 등의 투입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재배업 중심의 생산액 확대와 농업직불금등이 확대로 농가소득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
겨울 무는 왜 유독 더 달까?[지식채널ⓐ 8] 겨울에 무국을 끓이거나 동치미를 담글 때,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도 은근한 단맛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흔히 이런 말도 하죠. “겨울 무는 썰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요. 같은 무인데도 계절에 따라 맛이 달라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궁금해집니다. 겨울 무는 정말 더 단 걸까요? 아니면 우리가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사실 이 차이는 기분이나 조
왜 미국 농무부는 김치를 식단 가이드라인에 넣었을까?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 발표 미 보건복지부와 농무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에 김치가 포함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치를 많이 먹으라는 뜻인가?”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도 자연스러운데요. 이 지침에 포함됐다는 것은 미국 정부가 해당 식품을 건강한 식생활의 한 선택지로 판단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새팜·터빈크루·파우나노텍…‘CES 2026 혁신상’ 받은 K-농업 기술CES 2026 현장에서 바라본 농업의 미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한국 기업들이 다수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전체 347개 혁신상 가운데 206개를 한국 기업이 차지했고, 이 중 중소기업 비중이 70%를 넘는 150개에 달했습니다. 이번 CES 2026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AI로 바라볼 수
건강한 혼밥 ‘혼웰식’을 아시나요?2026년 식탁의 새 기준 ‘혼웰식’ 혼자 먹는 식사, 이제는 낯설지 않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혼밥을 떠올리면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대충 먹는 한 끼’, ‘시간 없을 때 간단히 해결하는 식사’ 말이죠. 그런데 요즘의 혼밥은 조금 다릅니다. 빨리 먹는 식사에서 나아가 혼자 먹어도 건강과 균형을 챙기려는 식사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변화를 설명
우리집 가훈을 바꿨다![윤용진의 귀촌일기 123] 겨울이 되면 대부분의 시간을 집안에서 보낸다. 추운 날씨에 감기도 조심해야하고, 혹시 눈이라도 내리면 집안에서 꼼짝도 하지 말아야 한다. 공연히 밖으로 나돌다 미끄러지는 날에는 어디가 부러질지도 모르니까.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니 조심 또 조심이다. 하지만 날씨가 풀리면 두꺼운 옷을 껴입고라도 무조건 밖으로 나선다. 하루 이틀도
1/17 웹툰 우수상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 ※ 위 작품은 아그로플러스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주최한 ‘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그림=주수연(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 웹툰 부문 우수상) 정리=더농부 ▽클릭 한 번으로 농업·식품의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더농부 구독하고 영상으로 농업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