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월2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장’텃밭 분양을 시작했다. 사진은 경기도 양평의 한 농장에서 텃밭을 가꾸는 모습이다. ©박찬홍 서울시민 기자
간밤에 큰 눈이 내렸지만, 봄이 우리 앞에 다가왔네요.
오는 2월4일은 입춘이고, 한달 뒤엔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죠.
입춘을 앞두고 내 손으로 직접 채소를 키워보고 싶은 ‘예비 도시농부’ 분들에게 설레는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서울시에서 드디어 2026년도 ‘동행서울 친환경농장’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100구획이 더 늘어나고, 초보 농부들을 위한 ‘텃밭 닥터’ 서비스까지 해준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 분양 및 운영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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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일시: 2026. 2. 2.(월) 오전 10시부터 ~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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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운영 기간: 2026. 3. 21.(토) ~ 11. 29.(일) (작물의 생육 주기에 맞춘 넉넉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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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온라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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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서울시 주소지의 시민 (1인당 최대 5구획)
💰 이용료 안내 (1구획 16.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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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양평·광주: 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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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7만 원 (체험 프로그램 ‘매력텃밭정원’ 포함)
✨ 반드시 지켜야 할 ‘5무(無) 원칙’
친환경 농장은 우리 가족의 건강과 자연을 위해 아래 다섯 가지를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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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 화학비료: 인공 비료 대신 시에서 지원하는 유기질 비료를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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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 유기합성농약: 벌레는 손으로 잡거나 친환경 자재로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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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 비닐멀칭: 땅이 숨 쉴 수 있게 비닐을 씌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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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 쓰레기: 농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반드시 되가져가 정결하게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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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 유전자변형생물체(GMO): 안전한 토종 씨앗과 검증된 모종만 심어요.
🎁 올해의 특별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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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탈출 ‘텃밭 닥터’: 전문가가 방문해 작물 상태를 진단하고 처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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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지원: 봄·가을 개장 시기에 맞춰 씨앗과 모종을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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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주민 팁: 가까운 용산가족공원 텃밭도 2월 6일까지 접수 중이니 놓치지 마세요!
📞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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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원여가사업과: 02-2133-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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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부포털: cityfarmer.seoul.go.kr
더농부 인턴 이진우
제작 총괄 : 더농부 선임에디터 공태윤
nong-up@naver.com
더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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