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대구 북구 이태원길 팔거광장에서 주민예술경연대회 ‘펼쳐락(樂)’을 개최한다. 대구 북구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한 ‘펼쳐락(樂)’은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보컬·댄스·밴드·악기 등 장르별 기량을 겨루는 참여형 행사이다.
예선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각 경연 뒤에는 전문예술인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첫날인 25일 보컬 예선과 ‘뮤랑극단’ 공연을 시작으로, 5월 2일 댄스 예선과 ’본때크루’, 5월 9일 밴드 예선과 ‘사필성밴드’, 5월 16일 악기 예선과 연희퍼포머그룹 ‘처랏’ 무대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본선은 5월 23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며, ‘꿈의 무용단 대구 북구’와 ‘비스타’가 축하공연을 맡는다.

본선 심사는 공연 완성도, 관객 호응도, 무대 매너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된다. 대상에게는 1백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인기상 2팀 각 15만 원이 수여된다.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9시까지는 수공예 제품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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