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 유상우 지음 넥서스북스/ 256쪽 1만6천원 타인의 무례함에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심리학 지침서로 신촌세브란스병원 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유상우 원장이 집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타인의 평가로부터 마음의 거울을 닦아내고 나라는 주권을 되찾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담고 있다. 무례함이 상대의 문제임을 명확히 인지하고,
[대구일보 주간날씨] 대구·경북, 낮 20℃ 안팎 ‘포근’…화~수 흐림, 큰 비 없어이번주 대구·경북 지역은 낮 기온이 20℃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주 중반에는 하늘이 흐린 날이 많겠고, 뚜렷한 강수는 없을 전망이다.2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월요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7℃, 낮 최고기온은 13~21℃ 분포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24일 화요일과 25일 수요일
기타리스트 박규희& 피아니스트 양방언 듀오 콘서트… ‘두 개의 빛’새 봄을 맞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와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비원뮤직홀에서 펼쳐진다. 무대의 주인공은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피아니스트 양방언으로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두 개의 빛’이라는 제목으로 호흡을 맞춘다. 우선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정확한 음정과 손끝의 표현으로 기타에 희로애락을 담아낸다는 평을 받아온 연주자이다. 알
채영옥 첫 개인전 ‘시간·공간·그리다’…"회화로 풀어낸 여행과 회복의 기록"서양화가 채영옥(64)의 첫 개인전 ‘시간·공간·그리다’가 24일부터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애초 첫 개인전을 환갑에 맞춰 계획했었지만 예상치도 못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늦춰지면서 이제사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갖게됐다. 이번 첫 개인전에서 작가는 지나온 삶의 궤적과 예술적 열정이 교차하는 지점을 조명하며, 기억 속 풍경을 회화로 재해석한 작품 22
대구예술발전소 16기 입주작가 프리뷰전…"창작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대구예술발전소 16기 입주작가 프리뷰전이 오는 2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3층 미디어팩토리에서 열린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돼 대구예술발전소에 입주를 막 시작한 12인의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입주 작가로서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교류전 및 성과전에 앞서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미리 살펴보고, 향후 성장 과정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프로
대구시립합창단 2026년 첫 정기연주회 ‘봄의 그리움과 추억’대구시립합창단의 2026년 첫 정기연주회(178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봄의 그리움과 추억’이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이번 연주회에서는 봄의 선율로 채워진다. 먼저, 솔로 알토_김자영, 베이스_곽대훈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는 ‘떼 끼에로(Te Quiero)’가 포문을 연다. 이어 올해 시립합창단 인턴
새내기 청년 작가 천태원 개인전…'도시의 유형학’새내기 작가인 천태원의 개인전 ‘도시의 유형학’이 달서아트센터 갤러리 라온에서 열리고 있다. 달서아트트센터의 청년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 ‘DSAC 갤러리 라온 시리즈’의 두 번째 초대 작가이다. 2023년 영남대 트랜스아트과 졸업한 천태원 작가는 도시의 ‘옥상’에 주목한다. 옥상은 사적 기억과 공적 구조가 교차하지만 재개발과 변화 속에서 쉽게 사라지는 일상
대구근대역사관,‘찬란한 봄볕에 다시 찾는 대구 독립운동’ 답사 개최대구근대역사관은 오는 4월1일 대구 독립운동가와 문화유산을 찾아보는 ‘찬란한 봄볕에 다시 찾는 대구 독립운동’ 답사를 개최한다. 2026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마련된 이번 답사에서는 대구시 달서구와 달성군 일대의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장소와 역사 현장, 문화유산 등을 찾아본다. 월곡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이상정·이상화 묘소, 상화기념관·이장가문화관. 남평문씨
미국 현대 회화작가 ‘에디 마르티네즈’ 개인전….지우면서 드러나는 새로운 흔적들에디 마르티네즈(Eddie Martinez)는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붓질, 그리고 낙서처럼 보이는 상징적인 이미지가 특징인 미국 현대 회화 작가다.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미술시장에서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이다. 리안갤러리 대구가 올해 상반기를 여는 첫 전시의 주인공으로 에디 마르티네즈를 내세웠다. 그의 개인전은 ‘에디 마르티네즈(Eddi
‘카메라타 전남’ 대구콘서트하우스 앙상블 페스티벌 피날레 공연대구콘서트하우스의 ‘DHC 앙상블 페스티벌’ 마지막 무대로 광주·전남 지역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전남’ 공연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영호남을 잇는 음악 교류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카메라타 전남이 오는 27일 대구에서 공연을 선보인 뒤, 대구성악가협회가 다음달 1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신입 단원들이 펼치는 목관 앙상블의 젊은 에너지”…대구시향 체임버 시리즈 첫 무대봄의 생기가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때, 생상스를 비롯해 풀랑크와 프랑세 등 프랑스 작곡가들의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리는 ‘프랑스 목관의 흐름’으로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올해 첫 체임버 시리즈 무대이다.이번 공연에는 셴유칭(플루트), 최규연(오보에), 이성규
L.Lucy 박정현의 개인전…'기꺼이 불편할 자유'어느 누가 불편함을 기꺼워하겠는가? 불편함을 피하거나 없애려는 게 인지상정인 것이다. L.Lucy 박정현 작가는 이런 일반적인 상식을 거스른다. 불편함을 제거하는 대신 남겨두는 방법을 찾는 작가이다. ‘무용(無用-쓸모없음)’의 즐거움이 가장 아름답고 겸손한 인간의 모습이라고까지지 한다. 더 나아가 인간의 근본적인 자유란 “굳이 불편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용
플루티스트 김영주 아홉 번째 독주회…'프랑스 음악의 향연 속으로'플루티스트 김영주가 프랑스 음악을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에서 아홉 번째 독주회를 연다. 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홍나영과 함께 가브리엘 그로블레즈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와 스케르초’을 비롯해 자크 이베르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이야기들’, 벤자민 고다르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모음곡
청문당 청년예술가지원사업 'Z to A, 2026’ 참여 6개 팀 선정행복북구문화재단은 청문당 청년예술가지원사업 'Z to A, 2026’ 공모를 통해 6개 최종 참여팀을 선정했다. 올해로 5회 째인 청문당 청년예술가지원사업 ‘Z to A’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6개 팀은 ▲사운드프로텍터(대표 이숙현)의 ‘낭만의 여름’ ▲뉴 레이어(대표 배성
한국 대표 관악 연주자들의 화려한 목관 하모니…‘에올리아 앙상블’ 공연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한국 관악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에올리아 앙상블’의 무대를 선보인다. ‘에올리아 앙상블은 플루트 윤혜리, 오보에 이윤정, 바순 곽정선, 클라리넷 채재일, 호른 김홍박이 모여 창단한 목관 5중주단으로, 각 악기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인 ’목관의 드림팀'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올리아
수성아트피아 ‘2026 아테이너 발전 포럼’ 개최수성아트피아가 운영하는 어린이 예술교육센터인 아테이너(ARTAINER)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수성아트피아 알토홀에서 ‘2026 아테이너 발전 포럼: 미래세대 성장 예술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연다. 이번 포럼은 단순 기능교육을 넘어 어린이의 내면적 성장을 돕는 전용공간(플랫폼)으로서 아테이너의 정체성을 구체화하고 운영 모델의 발전 방향을 모색
2천원으로 만나는 ‘화요국악무대’ 2026년 첫 공연…'춘향'대구시립국악단이 2천원으로 즐길 수 있는 국악 공연인 화요국악무대, 2026년 첫 공연으로 ‘춘향’을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계절에 맞게 봄의 생동을 느낄 수 있는 국악 곡들로 구성된다. 25현 가야금 3중주를 위한 ‘오봉산 타령’, 거문고 독주 ‘달무리’, 현대적 느낌의 해금 중주 곡 ‘워크 온 워터
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書畵無盡)’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한국미술사의 맥락에서 지난 100여년 간의 한국화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특별전 ‘서화무진(書畵無盡)’이 17일 개막했다. 1920년대부터 2026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기별 주요 작가 83명의 작품 200여 점을 중심으로 한국화의 계보를 입체적으로 펼쳐보이는 전시이다. 단일전으로는 개관이래 최대 규모의 전시이다. 대구
대구연극제 다음달 1일 개막…대한민국연극제 출전작 선정제43회 대구연극제가 ‘함께하는 미래! 도약하는 대구연극!’을 슬로건으로 오는 4월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대구연극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연극제에서는 오는 7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대구 대표 작품을 선발할 예정이다. 4일 동안 열리는 이번 대구연극제에는 총 4편의 작품이 출전해 경연을 벌인다. 첫
범어네거리에서) 강정선 첫 여성 대구예총 회장에 거는 기대강정선 신임 대구문화예술단체총연합(이하 대구예총) 회장이 오는 2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대구예총 사상 첫 여성 회장이다. 대구예총 선거가 치러지기 전에 그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보였지만 그래도 그의 당선은 보수적인 대구 사회에서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온 예총이 처음으로 여성 리더십을 맞이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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