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립합창단은 24일 오후 7시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라는 주제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의 생동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합창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어린이 중창단인 ‘꿈빛소리 중창단’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와 합창단의 깊이 있는 하모니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음악회로 진행되며, 공연 관련 문의는 경산시립합창단(053)810-6537로 하면 된다.
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없애고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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