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향 신년음악회…'빈 신년음악회 전통에서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축포까지'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병오년 새해 첫 무대인 ‘2026 신년음악회’가 오는 1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해 온 대구시향 신년음악회는 밝고 경쾌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연례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무대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폴카와 왈츠 등 ‘빈 신년음
아듀, 2025년 ! 수성아트피아 송년음악회… ‘환희의 송가’아듀, 2025년 !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에 대한 희망과 설렘을 함께 나누는 송년음악회는 모름지기 한 해 마지막날인 12월31일 밤에 열리는 게 제격이다. 수성아트피아가 바로 그날 31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송년음악회 ‘환희의 송가’를 개최한다. 2025년의 마지막 무대이자, 2026년을 여는 첫 번째 선율이다. 송년의 밤, 무대는
영상으로 기록한 9명 작가의 예술 현장…‘다큐 온-디 아트'전지역 작가들의 예술 창작 과정을 체계적으로 아카이브하고, 장기적인 자료 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영상 기반 전시인 ‘다큐 온-디 아트’가 대구문화예술회관 스페이스 하이브 1 - 5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전시는 2026년 1월 25일까지다. ‘다큐 온 디-아트’는 2025년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에서 전시한 ‘2025 리딩아티스트’(6.17 ~ 7.19)
성미현 작가 초대전…‘Beyond-경계를 넘어 존재를 바라보다’성미현 작가의 초대개인전 ‘Beyond-경계를 넘어 존재를 바라보다’가 대구 환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성미현 작가의 회화는 ‘경계’로부터 출발한다. 작가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안과 밖, 현실과 비현실 사이에서 포착되는 불분명한 선, 그 흔적과 너머의 공간을 상상하고 시각화한다. 최근 작업에는 ‘경계의 감각’을 구조적으로 표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년도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예술가의 자율적 연구와 실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16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16기 입주작가는 공고일 기준 25세(2000년생) 이상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시각, 공연, 다원 등 전 장르의 예술가뿐만 아니라 기획자와 연출가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2명으로, 일반형이 10명과
대구간송미술관, 지역 지류문화유산 22건 30점 수리복원 완료대구간송미술관이 ‘대구·경북 수리복원 허브’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대구대구간송미술관은 지역 기관 소장 지류문화유산 18건 26점과 대구시민 소장자료 4건 4점에 대한 복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역 기관 소장 지류문화유산은 ‘공공문화시설 수리복원 협력 및 지원 사업’으로 추진했고, 시민 소장 자료는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 지역 3개 문화예술
대구·경북, 성탄절 맑고 추운 날씨…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없어대구·경북 지역에서 올해 크리스마스이브(24일)와 성탄절엔 모두 눈 소식이 없어, 이른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4일 대구·경북 전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이날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다. 비는 대부분 아침 시간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는 구름 많은 하늘이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0명의 성악가와 함께하는 ‘대구성악가협회 송년음악회’대구성악가협회의 송년음악회가 오는 28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열린다.이번 무대는 수성아트피아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해온 지역예술진흥 발굴 공모 선정작 공연 시리즈인 ‘S-POTLIGHT’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이다. ‘대구성악가협회 송년음악회’는 2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협회가 마련한 합창의 축제다. 그 중 100명의 성
갤러리 청애 개관 10주년 기획전 ‘HISTORY: 예술이 우리를 이어 온 시간’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갤러리 청애가 개관한 지 10년이 됐다. 지나온 10년 세월동안 거쳐간 작가들과의 인연과 사연, 그리고 시간의 축적으로 생긴 결을 되짚어보는 자리가 없을 수 없다. 그래서 개최하고 있는 10주년 기획전이 바로 ‘HISTORY: 예술이 우리를 이어 온 시간’이다. 갤러리 청애는 10년간 특정 장르나 유행을 좇기보다는, 작가의 손길
새책)면역력 식습관◆ 면역력 식습관 캉징쉬안 지음/정주은 옮김 레몬한스푼/260쪽 1만9천원 감기에 자주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 중이염이나 폐렴, 부비동염이 반복된다. 작은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는다. 배탈이나 더부룩함이 잦아졌다. 만성피로에 시달린다. “만약 이런 증상이 있다면? “ 저자인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후보로 두 차례 노미네이트 된 세계적인 의학자인 캉징쉬안 하
새책)그림 앞에서 나를 만나다◆ 그림 앞에서 나를 만나다 권새봄 김단비 김미경 김성아 김은신 민대희 박미진 유은정 이경숙 이영미 정은희 정혜원 한윤선 허제선 지음 미다스북스 /256쪽 1만9천원 예술향유자 14인이 함께 쓴 에세이집이다. 그림을 설명하거나 해설하는 대신, 그림 앞에 선 순간 떠오른 감정과 기억을 기록한 감상 에세이를 한 권으로 엮었다. 미술 전공자나 평론가가 아닌, 일
다섯 번째 ‘문학을 담은 글씨전’…이병률 시인과 특별한 만남2021년부터 매년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문학을 담은 글씨전’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갤리그라피 작가들이 개성적인 글씨로 재해석해 보여주는 자리이다. 5년 여가 지나면서 이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의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행사가 됐다. 더불어 문학과 캘리그라피, 디자인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전시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
전석 매진과 뜨거운 호응, 칠곡 송년 음악회의 성공적 마무리11만 칠곡군민을 위한 2025 송년 음악회가 예매 하루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710석의 좌석이 모두 채워진 가운데, 군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번 송년 음악회는 퓨전 국악밴드, 전자현악 팝페라, 뮤지컬,
카페에서 만나는 클래식 공연 '오뮤살롱' 대구서 첫 선보여카페에서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하는 신개념의 살롱형 공연이 대구에서 첫 선을 보인다. 공연예술 전문기획사 ‘오뮤’는 새로운 살롱형 공연 시리즈인 '오뮤살롱(Local Live Salon Series)’을 오는 27일 오후 5시 대구 봉덕동에 있는 카페 ‘아르토’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오뮤살롱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소미와 피아니스트 김한나가 한국 가곡과
조경재 작가 사진전 ‘Invisible Actors(보이지 않는 배우들’사진작가 조경재는 단순히 카메라로 사물을 찍는 방식으로 작업하지 않는다. 실제 공간 속에서 다양한 재료들을 설치하고, 그 설치된 공간을 아날로그 카메라로 촬영하는 방식, 즉 설치 + 사진 방식으로 작업한다.말하자면 단지 사진작가가 아니라 설치 미술가이자 조각가, 공간 연구자의 면모를 지닌 예술가라 할 수 있다. 조경재 작가가가 개인전 ‘Invisible A
병오년 ‘붉은 말띠’해…'말 그림 전'과 함께하는 새해맞이다가오는 2026년 새해는 병오년(丙午年)이다. 12 간지로 치면 ‘말띠"해이다. 60년 만에 돌아오는 ’붉은 말띠' 해이다. 말띠가 상징하는 역동성과 열정,자유와 독립성이 더욱 강한 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병오년은 역사적으로 예술·문화 분야에서 창조적인 사례들이 많이 발생한 해로 거론되고 있으며, 고대 동아시아에서는 강렬한 생명력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
젊은 작가 5명의 예술철학 탐구…‘AXIS 2025’전‘AXIS’는 021갤러리(대구 동구 안심로)가 매년 기획하는 ‘young artist project(젊은 예술가 프로젝트)’로 역량 있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매년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AXIS 2025’가 최근 개막해 한달 여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김도경, 김선재, 신종민, 임
7인의 성악가가 부르는 ‘내 인생의 오페라 곡’7명의 지역 대표 성악가들이 가장 아끼고 자신있게 노래해 온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곡들을 들려주는 ‘The Opera of My Life(내 인생의 오페라)’ 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달서아트센터 아룡홀에서 열린다.무대에 오르는 성악가는 소프라노 이정현·박지은,테너 최요섭·김명규, 베이스 조광래, 바리톤 이호준·추장환 등 7명이다. 피아니스트 김혜
해동공예가협회 회원전…‘한지, 시간을 담은 결’전통 한지의 무한한 변신을 만날 수 있는 ''한지, 시간을 담은 결' 전이 K-water 낙동강 유역본부 안에 있는 갤러리 수(水)에서 12월 31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구경순, 김리완, 강재은, 박시은, 송금숙, 송인영, 이영애, 이성미, 조정매, 최명옥 작가 등 10명의 해동공예가협회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작가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시간을
극단 온누리, 심리스릴러극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공연“음산한 날씨가 이어지는 작은 마을의 여인숙에 20년 전 집을 떠났던 아들 쟝이 부자가 되어 돌아온다. 쟝은 어머니와 여동생 마르타가 자신을 몰라보자 여행자인척하며 두 사람을 관찰하고자 한다. 사실 마르타는 태양이 불타는 나라로 가기 위해, 어머니는 힘든 삶을 벗어나기 위해 여관에 투숙한 여행자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그들의 돈을 훔치는 일을 해 오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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