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으로 다시 만나는 이태원 소설….'바람꽃'대구 북구 출신의 소설가 이태원의 소설 「초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연극 ‘바람꽃’이 오는 12월6일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공연된다. 창작극 ‘바람꽃’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신작제작형’에 선정돼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제작한 작품이다.공모로 진행된 이번 지원사업에서 행복북구문화재단의 ‘바
‘드보르자크 국제 콩쿠르 1위’ 베이스 박기현가 들려주는 ‘겨울나그네’2000년대 초반에 ‘체코 드보르자크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했던 베이스 박기현이 대구 무대에 선다. 박기현은 오는 12월6일 오전 11시 수성아트피아에서 ‘월드 콩쿠르 위너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마티네 콘서트를 연다. 박기현은 이번 공연에서묵직하고 안정된 저음으로 슈베르트의 대표 연가곡인 ‘겨울 나그네(Die Winterre
대구시향 정기공연 …비발디 ‘사계’ & 차이콥스키 ‘겨울날의 환상’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올해 마지막 정기공연인 제 521회 정기연주회 : 겨울, 다시 봄'이 오는 12월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의 끝에서 바로크 음악의 정수, 비발디의 ‘사계’와 낭만의 거장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겨울날의 환상’을 들려준다. 지휘는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
대구시립 3개 박물관, 2025년 공립박물관 인증기관 선정대구근대역사관과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 등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들 3개 대구시립 박물관이 모두 인증기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공립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가 인증제도다. 전국 공립박물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32회 정기연주회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개최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132회 정기연주회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가 오는 12월 6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소년소녀합창단은 위로와 용기, 그리고 내일을 향한 희망을 주제로, 겨울의 정서와 새로운 시작에 대한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한다. 또 보컬리스트 ‘‘정은주와 팝페라 그룹 ’송클레어' 가 특별 출연해 무대를 더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프린지 포토 페스티벌' 우수전시 3팀 선정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부대행사로 열린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 전시에서 서진은, 송혜경, 박창모 등 3팀이 ‘우수 전시’로 선정됐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대구 시내 전역에서 펼쳐진 이번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은 지역 내·외 사진작가와 기획자 등 총 20개팀이 참여해 자유롭고 실험적인 전시를 선보였다. 우수전시에 선정된 서진은 작가의 ‘나는 바다
새책) 그간 격조했습니다◆그간 격조했습니다 이동순 지음 창비/344쪽 1만7천원 우리 시단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문학·인물사·대중가요사 등 분야를 넘나드는 연구자로 활발히 활동하며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이동순 시인의 산문집이다. 지난 50여년간 동료 시인을 포함해 작가, 사회인사 등과 주고받은 친필 편지를 문학적 단상과 함께 엮어냈다. 근현대 한국문단의 생생한 풍경은 물론 시대의
박언숙 시인 신작 시집 『여기는 동지입니다』 북토크 열려대구 지역 독립서점 네트워크 ‘산아래서 詩(시) 누리기’가 다섯 번째 자리로 박언숙 시인을 초청해 북토크 ‘여기는 동지입니다’를 연다. 북토크는 오는 26일 오후 5시, 대구 북구 동천로에 위치한 ‘산아래 詩(시) 개정 칠곡책방’에서 열린다. 이번 북토크는 박언숙 시인이 신작 시집 『여기는 동지입니다』에 담은 세계를 독자들과 직접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피아니스트 양성원 리사이틀…'섬세함과 폭발적인 열정의 무대'피아니스트 양성원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여하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하며 조성진, 선우예권. 임윤찬과 함께 한국 클래식계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았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독일의 게하르트 오피츠로부터는 “깊이 있는 해석과 화려한 테크닉을 겸비한 탁월한 피아니스트”라는 격찬을 받았다. 국내외에서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정상 피아니스트이다.
419년 전통 도동서원 한훤당 묘제에 세계문화유산 등재 9개 서원 다 참여…서원향사도 세계무형유산 준비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의서원제례보존회, 도동서원운영위원회가 주관한 도동서원 한훤당 묘제가 지난 21일 성료됐다. 도동서원이 조성(1605년)된 이듬해인 1606년부터 오늘날부터 419년 이상 계속되어온 이날 도동서원 한훤당 묘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9개 서원 제례운영위원회가 공동주관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국가유
제15회 한울림 골목연극제 12월2일 개막제 15회 한울림 골목연극제가 12월2일부터 12월20일까지 대구 한울림 소극장에서 열린다. (사)한울림 주최로 열리는 이번 골목연극제에는 대구를 비롯해 부산과 광주, 춘천,구미 등 전국 5개 시에서 6개 극단이 참여해, 극단별로 창작극을 이틀씩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공연 일정은 아래와 같다 ▲ 12월2일-3일 : 창작집단 진창(대구), ‘청혼소동’
창작 가곡 콘서트 '‘詩(시)와 선율, 대구를 노래하다’ 공연지역 대표 시인들의 시를 노래로 들려주는 창작 가곡 콘서트 ‘詩(시)와 선율, 대구를 노래하다’가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열린다.이번 무대에는 이하석·강현국·정호승·문무학·신홍식·김재진·윤일현·김용락·김미정·조명선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시인들이 초대돼, 각 시인의 작품이 작곡가들의 손을 거쳐 새로운 감성의 노래로 관객 앞에
행복북구문화재단…'Hyper-Sense: 초감각의 세계' 전 개최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026년 1월 3일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와 명봉에서 기획전시 ‘Hyper-Sense: 초감각의 세계’를 개최한다. 시각,청각, 후각,미각, 촉각 등 익숙한 오감에 의지하는 우리의 지각이 예술을 통해 그 한계를 넘어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탐구하는 실험적인 전시이다. 김예솔, 김은정, 노순천, 윤지영 등 4명
리안갤러리, ‘아트 바젤 마이에미 비치’에 간다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아트 바젤 마이에미 비치’는 근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부터 신진 작가들의 솔로 프레젠테이션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 중 하나이다. 오는 12월3일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에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40여 개 나라에서 280개가 넘는 세계 최정상급 갤러리들이 참가한다. 리안갤러리가
12대 첼로가 들려주는 묵직한 감성…'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첼로는 흔히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닮은 악기로 묘사된다. 중저음의 부드럽고 웅장하면서도 따뜻하며 깊은 감정을 표현하는 풍부한 음색을 지녔기 때문이다. 다른 악기들 없이 오직 첼로들만으로 꾸며지는 첼로만의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첼로 콘서트’가 클래식팬들을 찾아온다. 오는 29일 오후 5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리는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다. 무려
젊은 유학파 음악인 단체 ‘앙상블 M.S.G’ 정기연주회 개최유럽 유학파 음악인들로 구성된 ‘앙상블 M.S.G’(MUSIC IN SOUTH KOREA & GERMANY)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인문학과 함께하는 사랑의 얼굴들이라는 부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앙상블 M.S.G’는 독일 및 오스트리아에서 유학을 마친 지역의 젊은 음악인들이 모인 단체이다. 테너 김성환을 중심으로 20
한국 문인화단의 거목 청오 채희규, 11년 만에 개인전한국 문인화단의 거목인 대구미술협회 원로 작가인 청오 채희규의 특별기획전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에서 열린다. 2025 대구예술제 초대작가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청오 선생이 11년 만에 갖는 개인전이기도 하다. 청오 선생은 영남 문인화의 전통을 지켜오며, 현대성과 상징성이 담긴 독창적인 화풍을 펼쳐온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부부 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비올리스트 문명환 듀오 리사이틀‘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과 비올리스트 문명환은 부부이자 음악적 동반자이다. 이들 부부가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갖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해 예술사 과정을 밟았다.이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석사 과정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시모노
두 공간에서 만나는 ‘건축가이자 작가’ 김영태의 예술 세계대구 만촌동에 있는 소헌미술관은 한국 서예계의 거목 소헌 김만호(1908~1992) 선생의 작품과 유품을 보존, 전시하는 대구 최초의 사립미술관이다. 이 미술관을 설립한 이는 소헌 선생의 아들인 김영태 전 영남대 교수이다. 김 전 교수는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4년 부인(장경선 작가)와 함께 소헌미술관을 세웠다. 아버지의 그늘이 워낙 넓고 짙어설까
“산업 유산과 예술의 결합”… 의성성냥공장 기획전 ‘진화의 불씨’국내에서 가장 오래 운영된 성냥공장인 ‘의성성냥공장’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능성을 조명하는 김진우 작가의 기획전 ‘진화의 불씨’가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옛 의성성냥공장(의성읍 향교길 57-4) 부지에서 열린다. 김진우는 로봇과 설치미술을 통해 산업화의 흔적과 인류 진화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작가다. 그는 산업화 시대의 기억을 예술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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