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한지의 무한한 변신을 만날 수 있는 ”한지, 시간을 담은 결’ 전이 K-water 낙동강 유역본부 안에 있는 갤러리 수(水)에서 12월 31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구경순, 김리완, 강재은, 박시은, 송금숙, 송인영, 이영애, 이성미, 조정매, 최명옥 작가 등 10명의 해동공예가협회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작가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시간을 뛰어넘어 이어진 한지의 고유한 결에 삶과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송금숙 해동공예가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한지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10인 작가들의 현대적인 해석이 만나, 지역 사회에 새로운 문화적 영감을 선사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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