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명의 지역 대표 성악가들이 가장 아끼고 자신있게 노래해 온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곡들을 들려주는 ‘The Opera of My Life(내 인생의 오페라)’ 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달서아트센터 아룡홀에서 열린다.무대에 오르는 성악가는 소프라노 이정현·박지은,테너 최요섭·김명규, 베이스 조광래, 바리톤 이호준·추장환 등 7명이다. 피아니스트 김혜린이 협연한다.
이번 공연은 「파우스트」의 ‘보석의 노래’로 시작해 「유쾌한 미망인」의 ‘입술은 침묵하고’로 마무리된다.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오페라 작곡가 구노, 베르디, 푸치니 등의 작품 가운데, 출연 성악가들이 가장 아끼고 자신 있게 노래해 온 아리아와 중창곡을 엄선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성욱 달서아트센터 “삶을 따라 흐르는 서사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펼쳐지는 무대를 통해 ‘내 인생 오페라’ 한 편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공연에서 한 해를 돌아보며 따뜻한 내일을 그려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년 달서아트센터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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