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네티스트 김보경 독주회…"재즈, 낭만, 현대음악을 잇는 클라리넷 스펙트럼"클라리네티스트 김보경의 독주회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에서 열린다. 김보경은 14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해 임성혁, 오광호를 사사하며 음악적 기초 를 다졌으며, 이후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예술대학교에서 학사과정을, 독일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유학 시절 독일과 유럽
봄의 전령사…'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 이달말 개막봄이 돼야 피는 꽃이 있고, 봄이 오기 전에 피는 꽃이 있다. 그런 꽃들을 ‘봄의 전령사’라고 한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대축제인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도 봄을 재촉 하는 ‘봄의 전령사’ 같은 페스티벌이다.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이 오는 31일 시작해 6월까지 총 16건의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
서바이벌 전시 ‘언폴드:포트락 오브 유스' 2차 그룹전 개최‘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해 관심을 끌었던 환갤러리의 청년작가 특별전 ‘언폴드:포트락 오브 유스(Unfold: Potluck of Youth)’의 2차 그룹전 진출자들이 가려졌다.서현규, 이도경, 이수인, 최진아 등 4명이다. 이들은 20명이 참여한 1차 전시 기간(1월3일~20일) 동안 컬렉터와 관람객에게 가장 관심이 집중됐고,작품도 많이 판매된 작가들이
어울아트센터, 2026년 시즌 공연· 전시 라인업 발표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가 2026년 시즌 공연· 전시 라인업을 발표했다. 우선 공연은 시대적 감각을 반영한 이색 기획과 간판 브랜드인 ‘명작시리즈’를 통해 관객들에게 폭넓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화제의 온라인 콘텐츠를 현장으로 연결한 '오프라인 유튜버' 시리즈는 카피추(6월), 코코보라(8월)를 무대로 초청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힌다.11월에는 야
사진작가 배진희 개인전 …"시간의 흐름이 관계에 남기는 변화"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만남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사진작가 배진희의 개인전 ‘The Decade : The map that leads to us(10년: 우리에게 이르는 지도)’ 가 사진 전문 갤러리인 대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열리고 있다. 20년에 걸쳐 지속되어 온 장기 프로젝트 ‘홧 어 원더풀 데이(W
대구사진작가협회 초대전…‘빛으로 기록한 순간의 서사전'달서아트센터가 지역 밀착형 기획전시인 ‘DSAC 로컬 아트 커넥션’ 시리즈 올해 첫 주인공으로 대구사진작가협회를 초대해 전시를 개최한다. 오는20일부터 31일까지 달서갤러리에서 열리는 ‘빛으로 기록한 순간의 서사전’ 으로 총 4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 초대된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는 1962년 한국사진협회 경북지부로 창립된 이후 60여 년간
새책)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김신곤 지음 학이사/208쪽 1만6천원 김신곤 전 영남일보 편집국장이 독립운동가 장진홍 의사의 독립운동 활동기를 소설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일제 강점기 장진홍 의사는 일본 제국주의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우리 민족의 자본을 흡현귀 처럼 빨아먹는 조선은행 대구지점을 폭파하는 등의 활동을 한 독립운동가이다.장진홍 의사는 만주, 러
‘B.U.K Percussion’ 제3회 정기연주회 ‘더 웨이브(THE WAVE)’지역 타악기 연주단체인 ‘B.U.K Percussion’의 제3회 정기연주회 ‘더 웨이브(THE WAVE)’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B.U.K Percussion’은 퍼커셔니스트 박혜지를 중심으로 2024년에 창단된 대구 지역 연주 단체이다. 신진 연주자들이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대구일보 주간 날씨] 주 초 눈·비 뒤 ‘칼바람 한파’…이번주 대구·경북 종일 영하권이번주 대구·경북 지역은 주 초 비나 눈이 내린 뒤 본격적인 강추위가 찾아오며,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9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북 북부와 내륙 일부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대구를 포함한 대부분 지역은 강수량이 매우 적거나 눈 날림 수준에 그치겠지만, 도로 결빙 가능성이 있어 출근길
DIO대구 국제유스오케스트라, 정호승 문학관에서 공연청소년 멤버들로 구성된 ‘DIO대구 국제유스오케스트라’가 지난 17일 대구 정호승 문학관에서 초청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 중에는 시낭독과 연주가 함께 진행돼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DIO대구 국제유스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총 11곡에 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동요 ‘비행기’로 활기찬 포문을 열고 정호승 시인의 서정성을 담은
어울아트센터 신년음악회…‘행복 위에 내려앉은 새날’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의 2026년 신년음악회 ‘ 행복 위에 내려앉은 새날’이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열린다.이번 신년음악회에는황원구의 지휘 아래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앙상블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새해의 감동과 희망을 노래할 예정이다. 공연의 지휘를 맡은 황원
청문당 청년예술가 기술융합전… '내가 너에게 스며들 때’행복북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년문화키움당’(이하 청문당)이 2026년 첫 전시로 기술융합전 ‘내가 너에게 스며들 때’를 오는 27일부터 개최한다. 배문경, 박미라, 황주승, 이숙현 등 4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다양한 기술과 교류하며 완성된 결과보다 기술과 예술이 서로 스며드는 과정과 감각을 디지털·아날로그 작업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보여주는 전시이다
계명대 학생 주도 제작 뮤지컬 ‘레츠 3’ 무대에 오른다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와 연극뮤지컬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뮤지컬 ‘렛츠3’가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본관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3년과 2024년 ‘공산전투’를 소재로 호평받았던 ‘렛츠 1’, ‘렛츠 2’에 이어 태권도학과와 연극뮤지컬과가 함께하는 세 번째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공연의 기획부터 제작, 출연까지 직접 준비
오후 두 시, 클래식과 브런치를 만나다...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기획 공연 중의 하나인 ‘금난새의 11시 데이트가' 올해부터는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로 변경돼 오는 2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 첫 공연을 갖는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보다 여유로운 시간대에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간대를 오후로 조정했고,연중 공연 회차를 5회에서 6회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1월, 6월, 8월,
달성군립도서관, 2026년 인문학 강연 ‘명사초청특강’ 진행달성군립도서관은 이달부터 12월까지 2026년 달성인문대학 ‘명사초청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트렌드 코리아 2026, 문학, 역사, 부동산, 물리학, 지역사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첫 특강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트렌드 코리아 2026
[대구일보 주말 날씨] 최저기온 -6℃ 안팎…맑고 건조한 대기, 작은 불씨도 조심을이번 주말 대구·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7일 대구와 경북 전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6℃ 안팎, 낮 최고기온은 10~12℃로 일교차가 크겠다. 18일 역시 낮까지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밤부터
대구근대역사관 개관 15주년 기념 행사 풍성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개관 15주년(1.24.)을 맞아 20일부터 25일까지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 개관 15주년!’이라는 타이틀로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 행사는 대구시립합창단원의 축하공연과 지역사 기념특강, 대구근대역사관 15년 발자취를 담은 영상 관람, 덕담 한마디와 대구근대역사관 입체 퍼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성아트피아 2026년 시즌 라인업 공개수성아트피아가 2026년 한 해동안 무대에 올릴 기획공연의 라인업을 공개했다.명품 클래식부터 동시대의 감각을 담은 연극과 창작 뮤지컬 등 특화된 시리즈로 구성해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하는 공연들로 시즌을 채울 계획이다. 우선 수성아트피아 대표 시리즈 ‘명품 시리즈’와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최고 수준의 공연을 선보인다. ▲세계가 가장 주목하
달서아트센터 “2026년 대구 예술 트랜드 선도”달서아트센터가 2026년 시즌 라인업을 발표했다.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공연 기획과 자제 제작 프로그램 확산 등을 통해 대구 예술 트랜드를 선도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췄다. 우선 국제 콩쿠르 입상자들을 초청하는 ‘DSAC 시그니처 시리즈’ 첫 번째 무대는 오는 2013년 파울로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자인 첼리스트 키안 솔타니와 2021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새책) 전환의 시대와 대안적 삶: 지역, 돌봄 그리고 공동체◆전환의 시대와 대안적 삶: 지역, 돌봄 그리고 공동체 안숙영 외 10명 지음/ 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 엮음 이야기가/ 298쪽 1만8천 원계명대 여성학연구소가 코로나 이후 사회가 무엇을 돌아봐야 하는지를 질문하는 전환의 시대와 젠더 연구총서 2권 ‘전환의 시대와 대안적 삶: 지역, 돌봄 그리고 공동체’를 발간했다. 이 책은 2024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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