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아트센터 제작 뮤지컬 ‘월곡’ 전국 최대 규모 국비 확보달서아트센터의 자체제작 뮤지컬 ‘월곡’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고 보조금 1억8천만 원을 확보했다. 최종 선정된 전국 95개 문예회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월곡’은 임진왜란 당시 대구 달서구 일대에서 의병을 일으킨 월곡 우배선 장군의 실화를 ‘의병진 군공
초등생들 솜씨를 보다…'찾아가는 미술교실 결과전-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찾아가는 미술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의 예술 교육과 경험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2025 찾아가는 미술교실 결과전-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를 오는 2월3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 문화기관과 학교가 연계해 지역 예술을 전파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감상과 체험 제작으로 구성된
김수미 작가 12번 째 개인전…‘다화(茶話)-이야기를 담다’‘다화(茶話)'라는 주제로 10년 넘게 연작을 이어오고 있는 김수미 작가의 초대개인전 ‘다화(茶話)-이야기를 담다’가 2월2일부터 대구 환갤러리(대구시 중구 명륜로26길 5)에서 열리고 있다. 김 작가는 열두 번째 개인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에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다화’ 시리즈 연작을 통해 작가의 방향성과 그 변화를 보이기 위한 실험을 하고 있다.
제51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병오년 말띠, 말 이야기'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병오년 말띠해를 맞아 전통 문화 속의 말과 말띠에 대해 살펴보는 제51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오는 2월 4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전 국립민속박물관 천진기 관장을 초청해 진행한다. 천진기 관장은 한국민속학 전문 연구자로, 현재는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물민속학자가 들려주는 열두 띠
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 2026년 봄학기 강좌 개편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가 오는 3월부터 석달간 운영하는 2026년 봄학기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했다. ‘오픈 클래스’ 개설과 인문 특강 개편,어린이 강좌 대폭 확대가 특징이다. 우선 이번 학기부터 총 110개 강좌를 분류해 특별기획과 인문특강 테라피, 순수예술 아카데미, 실용예술 스테이션, 생활문화 충전소, 어린이 상상예술 등 7개 테마로 구성했다.또 강좌
그래피티 작가 심찬양 첫 개인전 ‘데케이즈(Decades)’…갤러리 안으로 옮긴 ‘벽화들’전시장 안으로 들어서면 커다란 인물화가 훅하고 눈에 들어온다. 흑인도 있고 백인도 있고 한국인도 있다. 어린 소년도 보인다. 총 9명으로 모두 한복을 입고 있다.한 명 한 명 모델들에게 한복을 입힌 뒤 찍은 사진을 보고 스프레이로 그렸다. 얼굴 표정이 생생한 게 인물 묘사가 사실적이다. 스프레이로도 이렇게 실감나게 인물을 그릴 수 있다니…새삼 놀랍다. 도료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 현악 앙상블 ‘부산신포니에타’와 함께 개막실내악 축제인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이 오는 2월 4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개막 무대의 주인공은 창단 40주년을 맞은 현악 앙상블 ‘부산신포니에타’이다. 1986년 창단 이후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단체이다. 이번 공연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역사
제13대 대구예총 회장 선거… 강정선·이치우 ‘2파전’제 13대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대구예총) 회장 선거일이 오는 2월26일로 공고되면서 대구예총 회장을 뽑기 위한 선거 일정이 시작됐다. 현재 13대 대구예총 회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한 사람은 강정선 대구예총 수석부회장과 이치우 전 대구음악협회장 두 명이다. 오는 후보등록일이2월11일이지만 다른 후보는 없을 것으로 보여 대구예총 회장 선거는 이들
대구경북서예가협회 그룹전 ‘대덕전’ 개최진한 묵향과 함께 전통의 서예 정신을 만끽할 수 있는 대구경북서예가협회 초대전 ‘대덕전(大德展)’이 오는 2월2일부터 14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2,3 전시실 전관에서 열린다. 대덕문화전당의 2026년 신춘특별기획전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6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경북서예가협회 소속 74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이번 초대전을 통해 서예 고유의
대구미술협회 회장 선거 또 파행 조짐…한국미협에서 제동 걸어한국미술협회 대구지회(이하 대구미협) 회장 선거가 파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구미협 상급 기관인 한국미협이 현재 회장 선거를 주관하고 있는 대구미협 집행부의 자격을 문제 삼으면서 회장 선거를 직접 주관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대구미협은 임기가 곧 만료되는 현 노인식 회장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를 오는 2월3일 치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선거관리위원
대구오페라하우스 새해 첫 공연…푸치니 ‘라보엠’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6 첫 공연으로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제작한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오는 30일(오후7시30분)과 31일(오후3시) 두차례 펼쳐진다.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의 문화예술 교류를 바탕으로 한 ‘달빛동맹 프로젝트’의 하나로 열리는 공연이다. 지난해 12월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전석 매진한 공연을 대구에서 다시 한번
세계 최강 금관 앙상블 ‘더 필하모닉 브라스’ 대구에서 첫 내한 공연수성아트피아의 2026년 명품공연 시리즈 첫 번째 주자로 세계 최정상 금관 앙상블인 ‘더 필하모닉 브라스(The Philharmonic Brass)’가 무대에 오른다. ‘더 필하모닉 브라스'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핵심 단원들로 구성된 금관 앙상블이다. 이번 대구 공연이 이들의 첫 내한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
대구문화예술회관, ‘2026 올해의 청년작가 5인’ 선정'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삼보문화재단과 함께하는 ‘2026 올해의 청년작가’ 5인이 선정됐다. 권세진(회화), 방정호(영상․설치), 서현규(영상․설치), 이성경(회화), 이혜진(회화)이다. 이들은 다양한 방법론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동시대 시각예술이 다루는 감각과 태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작업을 선보이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가족친화인증’ 재인증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이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해 3년간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이번 인증으로 문예진흥원은 지난 2017년 6월부터 2028년 말까지 약 12년간 가족친화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체가 되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재능시낭송협회 경북지회,안도현 시인과 함께하는 ‘목요시토크’ 개최재능시낭송협회 경북지회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구미시 산책길 85 팔팔순두부 2층 카페에서 안도현 시인 초청 ‘목요시(詩)토크’를 연다. 이번 ‘목요시(詩)토크’에서는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라는 안 시인의 신작시집을 중심으로 삶의 상처와 기억, 그리고 그것을 견디게 하는 언어로서의 시를 깊이 있게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연
새책)지극히 사적인 러시아◆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벨랴코프 일리야 지음 틈새책방/373쪽 2만원 러시아 출신이자 한국 국적의 인문학자 벨랴코프 일리야가 한국 독자를 위해 풀어낸 러시아 사회의 내부 보고서 같은 책이다. 2022년에 초판된 책을 이번에 보완해서 낸 개정증보판이다. 저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출신으로 한국에 정착해 활동하고 있다. 러시아 극동국립대학교에서 한국학을 전공
국립심포니, 안동에서 여는 2026 신년음악회…차이콥스키 4번으로 새해 포문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를 마련하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안동으로 초청해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무대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홍석원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함께해, 새해를 여는 설렘과 희망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전하는 무대로 기획된 것이다. 무대에 오르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코리
강추위 속 한 주 시작…한 주 내내 평년 이하 온도에 건조한 날씨전국에 몰아치고 있는 한파가 이번 주에도 계속 이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기온은 주 중반까지 평년보다 크게 떨어진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지역에 따라 -14~-5℃ 분포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도 -1~7℃에 머물겠다. 27일과 28일 역시 아침 기온이 –14~-7℃까지 내려가면서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이면도로
‘대구콘서트하우스 앙상블 페스티벌’ 2월4일 개막클래식 전용 홀에서 실내악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이 ’이 오는 2월 4일 개막해 3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펼쳐진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대부분의 공영 티켓 가격을 1만원으로 책정해 보다 많은 시민이 클래식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직접 초청한 해외 단체부터 국내 최
대구오페라하우스 2026년 ‘오펀스튜디오’ 참가자 모집대구오페라하우스는 차세대 오페라 전문 성악가 양성을 위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는 유럽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운영되는 전문 성악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극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젊은 성악가를 전문 무대에 진출시키는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는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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