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혜 작가 개인전…‘블루밍 레이어즈(Blooming Layers), 자연의 결 피어나다’무수히 반복되는 붓질과 점으로 풍부한 마티에르를 보여주는 백성혜작가 개인전 ‘블루밍 레이어즈(Blooming Layers), 자연의 결 피어나다’전이 대구미협 CL갤러리(대구시 수성구 들안로 155 리포브빌딩 1층)에서 열리고 있다. 백성혜 작가는 이번 전시는 종이와 물감을 겹겹이 쌓아 올리는 레이어링 기법으로 완성한 비구상 작업과 꽃 연작 10여 점을 선
[대구일보 주간날씨] 대구·경북, 화~수 비·눈…주 후반 기온 올라 ‘포근’대구·경북에 이번 주 초반 비나 눈이 내린 뒤 후반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4일(화) 오전부터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에는 3~8㎝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대구와 경북 남동 내륙, 동해안에는 1~3㎝의 적설이 예상된다.
한국민화연구회 창립전…'그런데 말이야'대구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한국민화연구회 창립전 ‘그런데 말이야’가 오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민화연구회의 공식적인 첫 출발을 알리는 창립전이면서,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세화전(歲畵展)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세화란 새해를 축하하고 재
‘쓰촨심포니 체임버앙상블’이 전해주는 ‘봄의 선율’‘쓰촨심포니 체임버앙상블’은 중국 쓰촨성을 대표하는 ‘쓰촨 교향악단’이 창단한 실내악단이다. 교향악의 웅장함과 실내악 특유의 밀도 있는 앙상블이 어우러진 연주로 중국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쓰촨심포니 체임버앙상블’이 대구콘서트하우스의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다. 공연은 오는 3월 5일 오후 7시 30
‘앙상블 바로크 튜티 앤 솔로’ 콘서트…바로크 시대, 그 화려함을 연주한다바로크 음악은 르네상스 이후인 1600년부터 1750년까지 유럽에서 유행했던 음악 양식이다. ‘일그러진 진주’라는 뜻의 포르투칼어 barroco에서 유래했다.화려하고 역동적이며 복잡한 장식을 특징으로 하는 음악 사조다. 바로크 음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연주하는 단체, 앙상블 '바로크 튜티 앤 솔로(Baroque Tutti et Solo)가 오는 27일 오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38년만에 첫 동문 사진전… ‘마인드-보이스(MIND-Voice)’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동문들이 첫 번째 동문 사진전을 갖는다. 오는 3월3일부터 8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6~7전시실에서 열리는 ‘마인드-보이스(MIND-Voice)’전이다. 1988년 학과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동문전이다. 첫 동문전에는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동문 작가 24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다큐멘터리와 순수예술,
대구예총 회장 선거전 본격 돌입…대구미협은 대의원에서 제외오는 26일로 예정된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의 차기 회장 선거의 방식과 대의원 구성이 최종 확정돼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는 19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선거 방식과 대의원 구성 등을 논의했다. 이사회는 이자리에서 한국미술협회로부터 ‘사고지회’로 지정됐고, 지난 3일 선출된 노인식 회장이 한국미협으로부터 인
대구 작가 6인, 독일·오스트리아 국제전 참가…대구 현대미술 소개국제무대에서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는 현대미술 단체 ‘나인 드래곤 헤즈(Nine Dragon Heads)’와 ‘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가 2026년 연초부터 한국 현대미술을 유럽에 알리기 위한 국제 교류전에 참가한다. ‘나인 드래곤 헤즈’는 지난 30년간 한국과 국제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협업을 진행해온 다국적 작가공동체이다. ‘2024
주재범 사진전 ‘존재의 형태'…"수묵화 같은 생과 사의 그 경계, 찰나의 순간"‘삶과 죽음’은 태고 이래 인간에게 던져진 철학적 화두이다. 정답이 어떻든간에 영원이라는 시간 범주에서 보면 구분없는 하나이면서도 또 둘이다. 그 두 단어들 사이에 있는 경계라는 것 역시 있는 듯, 없는 듯하다. 그래서 순간이고 찰나이다. 사진작가 주재범은 바로 이 생명과 죽음의 경계야말로 존재를 가장 잘 드러내는 순간이라고 말한다. 시들어 생명을 다한 식
경북도립국악단 초청 신춘국악콘서트 ‘동풍’아양아트센터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연으로 경북도립국악단 초청해 ‘신춘국악콘서트 – 동풍(東風)’을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아양홀에서 개최한다. 국악의 선율과 생동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소리, 사물놀이, 성악, 무용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무대에는 1992년 창단 이후 폭넓은 레퍼
‘여류100호회’·‘단묵여류한국화회’ 교류전…‘시선의 확장 : 더블렌즈’전여성 미술가 단체인 ‘여류100호회’와 ‘단묵여류한국화회’의 교류전인 ‘시선의 확장 : 더블렌즈(Double Lens)’전이 오는 25일부터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서양화 전공 여류작가들이 모인 ‘여류100호회’와 한국화 전공 여류작가들이 모인 ‘단묵여류한국화회’ 회원들은 각각의 시각적 예술 장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이며 소통하
‘김동현 바이올린 리사이틀’…바이올린 소나타로 만나는 음악의 깊이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은 19세이던 2019년 제16회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3위에 오르면서 일약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인 바이올린 부문 최고 성적이었다. 이후 제14회 서울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괄목할 만한 경력을 쌓고 있다. 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 등에서 리사이틀과 협연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며
[기상이야기]건조한 날씨, 산불과 기상정보2025년 3월,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고온 건조한 대기 조건에서 강풍을 타고 안동, 영덕 등 인근 시·군으로 빠르게 번진 산불은 149시간 동안 지속됐다. 수만 헥타르의 산림과 천년고찰 고운사를 포함한 국가유산이 소실되고 4천여 채의 건축물이 훼손됐으며, 인명피해 역시 컸다. 많은 주민이 빠르게 확산하는 산불을 미처 피하지 못해, 경북
‘전통 춤사위로 재촉하는 봄’….백경우 춤공연 ‘봄을 두드리다’추위가 거셀수록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도 강해진다. 한국무용가 백경우가 봄을 부르는 춤 공연 ‘봄을 두드리다’를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선보인다. 살풀이와 승무 등 전통 한국무용의 다양한 춤사위로 봄을 맞이하며 두근거리리는 마음을 그려내는 무대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가 백경우와 백경우무용단이 함께한다. 백경우는 국가무형문화
문화예술 아카이브로 만나는 대구 오페라의 초석 이점희대구 오페라의 초석을 놓은 이점희의 예술과 삶, 그리고 그가 평생 품었던 ‘오페라의 염원’을 되새기는 전시가 대구예술발전소 3층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에서 열리고 있다. ‘헌정_염원, 사랑, 생명을 위한 바리톤 이점희’전으로 열린수장고의 주제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구시가 기증받은 이점희의 유품과 자료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소개되고 있다. 지난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 무대 오른다지역을 대표하는 현악 앙상블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가 대구콘서트하우스의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무대에 올라 현악 앙상블 레퍼토리의 정수를 선보인다.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는 한국 창작 초연곡과 차이콥스키, 멘델스존의 낭만주의 명작들을 현악만의 선율로 깊은 울림을 전달한
2.28민주운동 66주년 기념 특별연주회…'기억과 울림'대구시립교향악단은 대구시민주간(2월21일~2월28일)과 2·28민주운동 66주년을 맞아 특별연주회 ‘기억과 울림’을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본 공연은 대구시향 부지휘자 박혜산의 지휘로 진행되며, 소프라노 이채영, 테너 최호업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1부에서는 오페라 서곡과 아리아, 한국 가곡을 통해 인간의 감정
대구간송미술관·디지스트 협업, ‘AI 미인도’ 14일 공개대구간송미술관이 신윤복 ‘미인도’를 AI 기술로 재현한 디지털 아트 ‘AI 미인도’를 오는 14일 공개한다. ‘AI 미인도’는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협력프로젝트로 탄생한 작품이다. AI기술을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에 접목해 렘브란트, 모네, 르누아르 등의 화풍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대구간송미술관과 DGIST는 지난 1월 업무협
사랑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들…‘2026 큐피트’전키다리갤러리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기념해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테마 기획전 ‘2026 큐피트’전이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큐피트’전에는 테즈킴과 김은주 작가가 참여해 각기 다른 온도의 사랑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테즈킴 작가는 과학과 이성의 시대에서 사랑이라는 위치를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봄기운 물씬,아츠스프링 공연'…성악앙상블 ‘BOS’와 친구들'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 단체 BOS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사하는 ‘성악앙상블 BOS와 친구들’을 오는 21일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선보인다. BOS는 대표인 바리톤 구본광을 중심으로 테너 노성훈, 테너 김명규, 테너 최호업, 바리톤 임봉석 등 남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앙상블이다. 전통 오페라를 비롯해 클래식, 뮤지컬,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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