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개관 15주년(1.24.)을 맞아 20일부터 25일까지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 개관 15주년!’이라는 타이틀로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 행사는 대구시립합창단원의 축하공연과 지역사 기념특강, 대구근대역사관 15년 발자취를 담은 영상 관람, 덕담 한마디와 대구근대역사관 입체 퍼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우선 오는 23일 오후 2시에는 제42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다. 대구시립합창단원의 축하공연 무대와 전문가 특강이 있는데, 특강은 ‘식민지시기 조선의 금융기구와 대구 사회 경제’라는 주제로 근대 경제사 전문가인 조명근 영남대 교수가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4개 운영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15살 대구근대역사관에게 덕담 한마디’, ▲어린이․가족체험인 ‘요술팔찌로 뽐내기’ ▲‘새해 소망 거울 만들기’(20일~23일) ▲’은행에서 박물관으로 변신한 대구근대역사관, 입체퍼즐로 만나보자”( 24일 오후 2시부터) 등이다.
대구근대역사관은 2011년 1월 24일 대구 근대사를 전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개관하였는데,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으로 건립(1932년)되어 1954년부터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사용되어 왔던 은행 건물을 전문 박물관으로 개편하였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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