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AI 시대의 삶과 신앙◆ AI 시대의 삶과 신앙 김도현 지음 생활성서/ 200쪽 1만5천원 인공지능 AI가 이렇게 빨리 인간의 일상에 파고들 줄 누가 알았을까? 그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영역이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 무소불위!, 불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일 태세이다. 엄청난 기세로 다가오는 AI시대가 인간의 삶을 너머 신앙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신앙인은 이 시대를
[대구일보 주간날씨] 대구·경북, 평년 기온 속 맑고 포근…주 중반까지 안정된 날씨이번주 대구·경북 지역은 비 소식은 없이 비교적 따뜻한 초봄 날씨가 예상된다. 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 대구와 경북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이후에는 구름이 다소 많아질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 낮 최고기온은 12~16℃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에는 비교적 포근
감성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전하는 ‘화이트데이 사랑 고백’아양아트센터가 매년 화이트데이(3월14일)에 맞춰 개최하는 ‘화이트데이콘서트: 우리가 사랑할 때’가 오는 14일 오후 5시, 아양홀에서 열린다. 올해 ‘화이트데이 콘서트’에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밴드인 ‘데이브레이크’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라이브와 설렘 가득한 멜로디를 전한다. ‘데이브레이크’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밴드 사운드, 그리고 섬세한
박상봉 시인 초청 ‘산아래서 시(詩) 누리기’ 북토크 개최전국 지역 문학 애호가들을 위한 북토크와 시 낭송 행사인 ‘산아래서 시(詩 )누리기’ 마흔네 번째 북토크가 오는 13일 오후 5시, 대구 수목원 인근 ‘산아래 시(詩) 수목원 산책(대구 달서구 한실로 6길 120-35)'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박상봉 시인이 초청돼 그의 오랜 문단활동과 작품 세계 및 창작 과정을 톺아보는 자리이다. 특히 박 시인의 신간
대구시립 3개 박물관, 2026년 유물 공개 구입대구근대역사관과 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 등 3개 대구시립박물관이 전시 및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대구 지역사 및 전통공예 관련 중요 유물을 구입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한제국 이후 1970년대까지 대구 관련 자료가 수집 대상이다. 대구·경북 독립운동, 근대 대구 교육, 행정 및 금융, 대구 도시변화와 단체, 해방 전·후 대구사회 등 관련 자
행복북구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대구북구’ 2026년 신규단원 모집행복북구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대구북구’의 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힙합·락킹·왁킹 등 스트릿 댄스를 중심으로 한 실용무용을 배우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단체 연습과 창작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며 올해 2년차를 맞이했다. 모집 대상은 실용무용에 관심
이자하 바이올린 리사이틀…'20세기 유럽 바이올린 소나타의 정수를 연주한다'독일 부퍼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자하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더 마스터즈’ 무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이번 무대에서 이자하는 20세기 프랑스와 북유럽, 러시아 작곡가들의 바이올린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연정흠이 협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자하는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음악원과 파리
대구북구미술협회 초대전… ‘평화, 공존의 풍경’2026 대구북구미술협회 초대전 ‘평화, 공존의 풍경’이 오는 16일부터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열린다. 대구북구미술협회는 2018년 2월 대구 북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들이 창립했다.원로부터 중견, 신진 작가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전시와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하며 활동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북구미술협회 작가 33명
행복북구문화재단, 다음달 ‘2026 행복 어린이 동요대회’개최행복북구문화재단은 동요를 매개로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적 사고 형성을 돕고, 순수한 동심을 되새기는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2026 행복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독창(1~2학년, 3~4학년, 5~6학년)과 2~12명으로 구성하는 중창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전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세계 정상급 금관 5중주 ‘스페니쉬 브라스’ 대구 무대 올라세계 정상급 금관5중주단인 스페니쉬 브라스(Spanish Brass)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무대에 올라 금관의악기 특유의 힘있는 선율을 선보인다. 1989년 창단된 스페니쉬 브라스는 60여 개국에서 활동하며 금관 실내악의 표현범위를 넓혀온 세계적인 금관 앙상블이다. 2017년 발렌시아 주 Bankia 음악상, 2020년 스
다양한 매체로 펼쳐지는 8인의 ‘꼬레아 힙’대구예술발전소의 2026년 첫 전시인 특별기획전시 ‘꼬레아 힙!(KOREA HIP!)’ 지난 4일 개막했다. ‘꼬레아 힙!(KOREA HIP!)’전은 우리나라의 K-팝·패션등으로 대표되는 ‘K-유행’을 단순한 소비 트렌드가 아닌, 과거의 예술과 생활문화가 오늘의 감각 속에서 새롭게 형성된 문화 예술적 흐름으로바라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작가는 곽기쁨,
발레의 몸짓으로 전하는 안중근의사의 꿈… ‘안중근, 천국에서의 꿈’안중근 의사의 삶과 정신을 발레로 만나는 창작 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꿈’이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다. 안중근의사 숭모회와 안중근의사기념관이 주최하고 M발레단이 주관하는 이번 무대는 광주(2월22일)와 서울(3월7일·8일)에 이은 전국 순회의 마지막 공연이다. 이번 작품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를 맞아 안 의사의 애
소프라노 김지원, 오스트리아 빈 리사이틀 통해 세계 무대 데뷔수성아트피아가 발굴한 차세대 소프라노 김지원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단독 리사이틀 성공적으로 마치며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김지원은 지난달 24일 오스트리아 빈의 공연장인 ‘에르바르 잘(Ehrbar Saal)’에서 '가곡의 밤(Liederabend)’라는 주제로 독창회를 가졌다. 그는 이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가곡을 비롯해 로시니, 베르
'양인모&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18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의 명문 악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가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정상급 연주자들의 공연을 선보여온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2026년 시즌 첫 무대이다. 역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나선다. 이들이 함께하는 ‘양인모&잘츠부르
대구시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그리움 끝에 피어나는 봄’‘대구시민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그리움 끝에 피어나는 봄’이라는 주제로 오는14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대구시민오케스트라’는 2018년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연주자들이 중심이 돼 ‘라피네오케스트라’라는 이름으로 창단됐다. 이후 지역 대표 오케스트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2023년 2월 ‘대구시민오케스트라’로 단체명을
‘어른이’를 위한 동화, 창작 뮤지컬 ‘난쟁이들’ 대구 첫 공연10년 넘게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하며 흥행을 이어온 창작 뮤지컬 ‘난쟁이들’이 마침내 대구 무대에 오른다. 오는 13일과 14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리는 대구 첫 공연은 지난달 10일 진행된 티켓 오픈 당시 3회 공연 1천 3백여 석이 매진되는 등 개막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난쟁이들’은 뮤지컬 제작사 (주)랑이 2014년 제작한 창작
“24명의 중진작가들이 빚어내는 24시간의 변주곡"… ‘24시간의 24승(乘)’전대구에서 활동 중인 24명의 중진작가들이 자신만의 표현 방식으로 ‘하루’라는 시간을 담은 회화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이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개최되는 ‘24시간의 24승(乘)’전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24시간의 24승(乘)’은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라는 시간, 참여 작가 24인의 수, 그리고 수학적 개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대구 무대에 오른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레단인 국립발레단이 대구를 찾아 클래식 발레의 고전이자 정점인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수성아트피아의 명품시리즈 공연으로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30분과 14일 오후 3시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국립발레단은 1962년에 창단된 최초의 직업 발레단으로,국내 최고의 무용수들과 함께 세계 유명 작품을 레퍼토리로 보유하고 있
이광호 대구화랑협회 회장 연임 성공‘갤러리 신라’ 이광호(72세) 대표가 (사) 대구화랑협회 회장직에 연임됐다. 대구화랑협회는 지난달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15대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 회장과 김민석 갤러리 키다리 대표가 출마한 선거에서 이 회장이 이겨 연임에 성공했다. 이 회장은 “국내 미술시장이 경기 침체와 더불어 화랑 간의 심화된 경쟁, 수많은 아트 페어 출현 등으로 양극화 문
원로 작가 김세영 초대 개인전…'무용지용'지역의 원로 작가인 김세영의 초대개인전 ‘무용지용(無用之用)’이 대구 환갤러리(대구시 중구 명륜로 26길 5)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022년도부터 작업해오던 ‘무용지용(無用之用)’을 주제로 예상치 못하는 결과를 남기는 흔적과 찰나를 화폭에 남긴 회화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무용지용’은 언뜻 보기에 쓸모없는 것이 오히려 큰 구실을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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