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가 오는 3월부터 석달간 운영하는 2026년 봄학기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했다. ‘오픈 클래스’ 개설과 인문 특강 개편,어린이 강좌 대폭 확대가 특징이다.
우선 이번 학기부터 총 110개 강좌를 분류해 특별기획과 인문특강 테라피, 순수예술 아카데미, 실용예술 스테이션, 생활문화 충전소, 어린이 상상예술 등 7개 테마로 구성했다.또 강좌는 예술교육기관으로서 특성화를 위해 미술·음악·무용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별기획으로는 새 취미를 찾는 이들을 위한 ‘오픈 클래스’를 마련했다.색연필 일러스트&보타니컬 아트, 보컬 트레이닝, 디카 사진, 어린이 첼로 등 7개 강좌가 개설됐다. 예술인문특강은 ‘인문특강 테라피’로 개편돼 영화·미술·문학·음악을 인문학 관점에서 풀어내며, 이번 학기는 매주 토요일 주말 오후에 여는 ‘하루 시리즈’로 운영한다.
어린이 분야는 실기·체험 중심 ‘어린이 상상예술’을 신설해 19개 강좌를 새로 편성했다. 뎃생·수채화·아크릴화부터 바이올린·첼로·미니 하프, 발레, 케이팝·힙합 댄스까지 폭을 넓히고, 연령·수준을 고려한 소수정예 수업으로 진행된다.
봄학기 아카데미 수강 신청은 2월2일 인문특강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선착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달서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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