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재판 중단’…첫날부터 난리 났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혐의 첫 재판이 시작과 동시에 중단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윤 전 대통령과 공동 피고인 측이 재판부에 대한 기피신청을 제기하면서 본안 심리에 앞서 절차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첫 공판부터 법정은 혼란스러운 분위기에 휩싸였다.
李 정부에 반기 든 조국 “배신”…분노 표출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부가 이날 발표할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 조 대표는 해당 법안을 ‘제2의 검찰청’으로 규정하며 수사·기소 분리를 요구해 온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비판했다.
또 尹 들먹인 전한길…장동혁에 묵직한 ‘경고’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연석회담을 제안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보수 진영 내부의 신경전이 공개적으로 표출됐다. 장동혁 대표가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고 밝히자,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강도 높은 경고성 발언을 쏟아냈다.
“기회주의자” 김상욱, 거침없는 행보…할 말 다 했다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인사를 둘러싸고 여당 내부에 신중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개 비판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비상계엄 이후 당적을 옮긴 그는 이후에도 진영을 가리지 않고 거침없는 소신 발언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혜훈 ‘갑질’ 논란…청와대도 입 열었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보좌진 갑질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공식 입장을 내놨다. 대통령실은 제기된 의혹 상당수가 수십 년 전 일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인사 검증 과정에서 한계가 있었다는 취지의 설명을 내놓았다.
또 추태 부린 尹…’남 탓’ 시전 제대로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공판이 9일로 예정된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 상황을 언급하며 책임을 국무위원들에게 돌리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의 정치적 부담을 경고한 인사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李 성적표 공개…안철수 입 열었다이재명 대통령의 한중 정상회담 성과를 두고 야권에서 비판이 제기됐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회담을 “북핵 빠진 앙꼬 없는 찐빵 회담”이라고 평가하며,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대응이 핵심을 비켜갔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기쁜 소식’…구세주 등장탄핵으로 박탈됐던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일정 조건 아래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이 법안이 현실화할 경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직접적인 수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린다.
이재명 “무죄 판결”…후폭풍 미쳤다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1심 무죄 판결과 관련해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을 두둔하며 내놓은 발언이 정치권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이 대장동·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의혹에 대한 ‘더블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법원이 무죄를 선
반년 만에 ‘200억 원’ 썼다…특검 ‘초호화’ 논란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과 상설 특검이 지난해 하반기 집행한 예산이 2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정치권이 추진 중인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까지 포함되면 수백억 원대의 예산 소요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연어 술 파티’ 새로운 정황 나왔다…’大반전’이른바 ‘수원지검 연어·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서울고검이 핵심 인물로 지목된 전직 쌍방울 임원을 직접 불러 조사에 나서면서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사 대상자는 술 반입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어 사건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잠잠하던 정성호…무거운 입장 전했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2차 종합 특별검사’ 도입 필요성에 대해 ‘국회의 입법적 결단’을 언급하며 무거운 입장을 전했다. 그동안 비교적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 온 정 장관이 국회 공식 석상에서 특검 추가 도입과 한계를 언급하면서 관련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조국 “경제적 파산”…결국 분노 터졌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공식 사과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끝내 피한 점을 문제 삼으며 “국민의힘이 해야 할 최고의 쇄신은 경제적 파산과 정당 해산”이라고 날을 세웠다.
李 대통령 “부정선거”…결국 입 열었다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과 온라인 공간에서 반복돼 온 ‘중국 개입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선을 그었다. 중국 순방 일정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주장을 “근거 없는 허위 주장”으로 규정하며 외교 관계와 국익을 해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180도 태도 바꾼 오세훈…장동혁 손잡았다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쇄신안 발표 직후 공개적인 지지 의사를 밝히며 당내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불과 며칠 전까지 장 대표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던 오 시장이 태도를 180도 선회한 것이다.
‘윤석열 키즈’ 韓 조롱에 역풍…진짜 망했다이른바 ‘윤석열 키즈’로 알려진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거친 비유와 조롱성 발언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하자, 이에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해임을 요구하면서 파문이 확산했다. 국민의힘의 내홍이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하버드’ 이준석, 1억 원 제안 수락…일파만파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정선거론’과 관련해 ‘1억 원’이 걸린 토론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상대는 부정선거 의혹에 반박 시 1억 원을 주겠다며 정치권 인사들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해 온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출신 유튜버 박세범 씨로 밝혀졌다.
“李 전격 체포”…전한길, 배짱 ‘폭발’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소식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거론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외 국가 정상의 체포 사례를 빗대 현직 대통령을 지목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이어가면서 표현 수위를 넘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박원순 물고 늘어진 오세훈…역풍 제대로서울 주택 공급난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임 시장인 박원순 전 시장을 거론하며 비판한 발언이 정치권 안팎의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이후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공개 반박에 나선 것이다.
국힘, ‘탄핵 대통령’ 옹호…”예우 회복” 난리 났다국민의힘에서 탄핵이나 형사 처벌로 예우가 박탈된 전직 대통령의 지위를 일정 조건 하에 회복하자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 출신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관련 법 개정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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