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깥 활동을 하고 좋은 계절을 맞아 대구문화예술회관(이하 문예회관)이 오는 5월6일부터 9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동편 야외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을 선보인다.
‘수요상설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한 공연으로, 2014년 시작 이후 문예회관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매년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문예회관은 올해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악을 비롯해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시립예술단 6개 단체(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가 참여해 총 13회의 공연을 펼친다.

상반기(5월~6월) 프로그램은 5월6일 ‘시립교향악단 금관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독일가곡회(5/13)’, ’시립극단 뮤지컬 갈라(5/20)’, 성악앙상블 ‘포르티스(5/27)’, ’시립합창단(6/10)’, ‘시립극단 뮤지컬(6/17)‘, 시립국악단(6/24)’ 공연으로 이어진다.
수요상설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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