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동요를 매개로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적 사고 형성을 돕고, 순수한 동심을 되새기는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2026 행복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독창(1~2학년, 3~4학년, 5~6학년)과 2~12명으로 구성하는 중창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전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를 동여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은 3월 25일까지 제출된 동영상으로 진행되며, 본선은 4월 11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열린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4팀 등 총 9개 팀(또는 개인)이며,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장려상, 우수 지도자 2명에게 지도자상도 수여할 계획이다.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입상한 9개 팀은 5월 5일 ‘어린이날 대축제’의 「입상자 콘서트」 무대에 올라 기량을 다시 선보이며, 공연 실황은 HCN 금호방송을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는 “동요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내는 그릇이자,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치는 첫걸음과 같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아름다운 노랫말을 통해 바른 정서와 창의력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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