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대구북구미술협회 초대전 ‘평화, 공존의 풍경’이 오는 16일부터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열린다.
대구북구미술협회는 2018년 2월 대구 북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들이 창립했다.원로부터 중견, 신진 작가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전시와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하며 활동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북구미술협회 작가 33명 외에 군위군미술협회 작가 10명과 창작프로젝트팀 ‘나비(NA-BE)’ 6명도 참여해 지역 미술 단체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참여 참가들은 회화, 공예, 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9점을 통해 개성 넘치는 작가 고유의 조형언어를 선보인다.

채정균 대구북구미술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이 마음속에 품은 희망과 다짐을 나누고, ‘평화, 공존의 풍경’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의 시선과 생각을 작품으로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3월28일까지. 관람 시간 :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일요일 휴관). 관람료는 없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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