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북구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대구북구’의 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힙합·락킹·왁킹 등 스트릿 댄스를 중심으로 한 실용무용을 배우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단체 연습과 창작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며 올해 2년차를 맞이했다.
모집 대상은 실용무용에 관심 있고 대구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아동·청소년이며 총 35명 정원 중 신규단원 6명을 선발한다. 신청방법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3월 9일부터 3월 17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매주 토요일 정기 교육에참여하게 된다. 전 교육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2026년 2기 교육과정은 대구 북구의 대표 자연경관인 금호강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자연경관을 예술로 풀어내는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는 또 단원 교육 연령을 기존 ‘중학교 3학년’까지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로 확대했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는 “올해 교육 연령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금호강을 주제로 한 창작 과정을 통해 지역의 자연경관을 예술로 표현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할 수 있는 무용단으로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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