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양아트센터가 매년 화이트데이(3월14일)에 맞춰 개최하는 ‘화이트데이콘서트: 우리가 사랑할 때’가 오는 14일 오후 5시, 아양홀에서 열린다. 올해 ‘화이트데이 콘서트’에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밴드인 ‘데이브레이크’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라이브와 설렘 가득한 멜로디를 전한다.
‘데이브레이크’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밴드 사운드, 그리고 섬세한 감성으로 수많은 페스티벌과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대표적인 ‘4인조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감성과 가창력을 모두 갖춘 보컬 이원석을 중심으로, 묵직한 사운드로 라이브의 중심을 잡아주는 베이시스트 김선일, 다채로운 사운드로 공연장을 풍성하게 채우는 키보디스트 김장원, 화려한 퍼포먼스와 중독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는 기타리스트 정유종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데이브레이크’는 ‘좋다’와 ‘꽃길만 걷게 해줄게’, ‘푸르게’ 등 히트곡들을 비롯해 사랑과 설렘의 감정을 담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화이트데이의 사랑의 메세지를 전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관람료 : R석 5만원, S석 3만원. 문의 : 053-230-3316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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