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청문당 청년예술가지원사업 ‘Z to A, 2026’ 공모를 통해 6개 최종 참여팀을 선정했다. 올해로 5회 째인 청문당 청년예술가지원사업 ‘Z to A’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6개 팀은 ▲사운드프로텍터(대표 이숙현)의 ‘낭만의 여름’ ▲뉴 레이어(대표 배성규)의 ‘3인의 시선으로 조명하는 일러스트레이션’ ▲3호선(대표 박정민)의 ‘동시(同時)이몽(異夢)’ ▲KIMMO MUSIC(대표 김성경)의 ‘공간형 음악극, 영원한 이별의 해방’ ▲사운드 플랜터스(대표 정민지)의 ‘순환의 생성 : Creation in Circulation’ ▲협동조합 컨티뉴이티(대표 장주선)의 ‘열린 프레임 : 영화는 지금 만들어지고 있다’ 등이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 올해 공모에는 전시, 공연,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 총 39건이 접수했으며,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사업 이해도와 참여 동기, 기획의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팀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선정된 팀들은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7월부터 9월까지 청문당에서 전시 및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10월부터11월 중에는 부산 중구 지역 예술공간과의 교류 기획전을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청년예술가들의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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