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루티스트 김영주가 프랑스 음악을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에서 아홉 번째 독주회를 연다.
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홍나영과 함께 가브리엘 그로블레즈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와 스케르초’을 비롯해 자크 이베르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이야기들’, 벤자민 고다르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모음곡 작품번호 116번’ 그리고 필립 고베르의 ‘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을 연주한다.1890년~1927년에 프랑스 작곡가들이다.
김영주는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출신으로 경북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전국대회인 계명대학교 콩쿠르 1위 수상으로 계명대학교 입학했다. 졸업후 프랑스로 유학가 8년의 학업을 마쳤다. 유학 중에는 ‘Les cles d’or’ 콩쿠르 1위, Leopold Bellan국제콩쿠르 3위, Allain Cadinot/Le Parnasse콩쿠르 1위 등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주불 한국대사관 초청 파리연주, 2018년 프랑스 L’Atelier Numerique에서 플루트 독주회를 개최해 기획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연주자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대신대학교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계명대, 부산교육대 등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을 양성하고 있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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