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근대역사관은 오는 4월1일 대구 독립운동가와 문화유산을 찾아보는 ‘찬란한 봄볕에 다시 찾는 대구 독립운동’ 답사를 개최한다.
2026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마련된 이번 답사에서는 대구시 달서구와 달성군 일대의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장소와 역사 현장, 문화유산 등을 찾아본다. 월곡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이상정·이상화 묘소, 상화기념관·이장가문화관. 남평문씨 수봉정사, 이현수 3부자 생가터, 화원 사문진과 옛 현풍현(현풍군)의 주요 역사 현장인 현풍석빙고·사직단·공덕비 등을 찾아보며, 대구의 독립운동사를 비롯해 대구 역사 흐름을 새롭게 조명해 본다.
답사자는 선착순으로 33명을 모집하며, 8시간 이상 야외 활동에 무리가 없는 시민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053-430-7916)로 신청하면 된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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