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완전 ‘고립’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수사 단계로 본격화하면서 정치적 입지가 급격히 좁아지고 있다. 공천헌금 의혹과 가족 관련 의혹이 동시에 수면 위로 올라온 가운데 경찰의 출국금지와 압수수색까지 이어지며 김 의원은 사실상 고립된 상황에 놓였다.
이혜훈, 민심 나락…앞길 막막하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면서 인사청문회를 앞둔 정치권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부적합하다’는 응답이 ‘적합하다’는 의견의 세 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여당 지지층 내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됐다.
‘김혜경 법카’ 제보자 근황…2,000만 원 받는다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직 당시 불거진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보한 공익제보자가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제보자가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해 경기도와 당시 경기도청 관계자의 공동 책임을 인정하며 2,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다.
與, ‘김병기 버렸다’ 소리 듣는 이유…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제명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야권은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결정이 김 전 원내대표 개인의 문제로 사안을 축소하려는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당의 전면적 책임을 요구했다. 특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강선우
박살 난 한동훈…’뜻밖의 일침’ 날렸다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조작된 감사 결과로는 징계할 수 없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우리 당이 그 정도 상식은 있는 당”이라며 자당(自黨)의 상식 수준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대목은 의외라는 반응을 불러왔다.
김병기, 결국 ‘제명’…공천 헌금 수수, 보좌진 갑질 등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제명 처분이 내려졌다. 이 처분은 이후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회의 말미,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김 의원에 대한 제명
대법원에 한 소리 들은 민주당, 갈 데까지 간다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2차 종합 특검법’에 대해 대법원이 우려를 표한 가운데 민주당은 오히려 수사 대상을 확대하고 인력 규모를 늘린 수정안을 강행 처리했다. 민주당은 12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이 퇴장한 가운데 수정된 특검법안을 단독 의결한다.
‘제명’ 김병기…민주당 바짓가랑이 붙잡았다여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결정했다. 김 전 원내대표의 주요 징계사유로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각종 비위 혐의가 거론된 가운데 윤리심판원은 일부 사안에 대해 징계 시효가 남아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단호한 장동혁…한동훈 칼같이 쳐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게시판 사건을 둘러싼 출구전략론에 대해 선을 그으며 절차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당 안팎에서 선거를 앞두고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도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분명히 밝혔다.
이혜훈, 철판 깔았다…靑 입장은보좌진 갑질, 병역 특례, 부동산 투기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와대가 별다른 입장 변화 없이 “청문회를 지켜보겠다”라는 기존 기조를 유지하면서, 정치권 일각에선 “철판 깔았다”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尹 ‘재판 중단’…첫날부터 난리 났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혐의 첫 재판이 시작과 동시에 중단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윤 전 대통령과 공동 피고인 측이 재판부에 대한 기피신청을 제기하면서 본안 심리에 앞서 절차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첫 공판부터 법정은 혼란스러운 분위기에 휩싸였다.
제대로 열받은 나경원…작정하고 덤볐다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민주당 내 통일교 금품수수와 공천헌금 의혹 수사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나 의원은 경찰 수사와 특검 추진 모두를 겨냥해 “짜고 치는 시늉 수사”라며 강도 높게 질타했다. 민주당이 통일교 특검을 강행하고 있지만, 정작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끝내 발 묶였다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을 둘러싼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강 의원의 신병에도 제한이 걸렸다. 경찰이 강 의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며 관련 의혹에 대한 강제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김병기, 결국 제명되나…징계 논의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12일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한다. 김 의원은 공천헌금 수수 묵인 의혹을 포함한 복수의 사안으로 심의 대상에 올랐으며, 이날 회의에 직접 출석해 소명할 예정이다.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징계 최고 수위인 ‘제명’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진상 공개 파장…李 정부 ‘비상등’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의 핵심 진상을 담은 정부 내부 보고서가 비공개로 묵살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정치권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해당 보고서가 유족에게조차 공유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정부의 책임론을 언급했다.
이혜훈 ‘갑질’ 논란…청와대도 입 열었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보좌진 갑질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공식 입장을 내놨다. 대통령실은 제기된 의혹 상당수가 수십 년 전 일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인사 검증 과정에서 한계가 있었다는 취지의 설명을 내놓았다.
위고비&마운자로 의혹때문에 빡친 홍현희.jpg출처: 여성시대 써니
“김병기 탈당해야 할까요?” 물었더니…반응 이렇게나 달랐다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 4인 가운데 3명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자진 탈당 필요성에 동의했다. 반면 박정 후보는 절차적 판단을 강조하며 신중론을 폈다. 8일 진행된 TV토론에서 이 같은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강선우 물어뜯는 장동혁…민주당에 제대로 ‘역습’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 원을 건넸다는 자술서를 제출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과거 그의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직격했다. 장 대표는 증거 인멸 우려를 명분 삼아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2차 종합 특검 단독 처리를 주도한 민주당 논리의 역공에 나섰다
‘김병기 봐주기’ 의혹에 경찰 내부도 ‘뒤숭숭’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관련 수사 무마 의혹을 둘러싸고 경찰 내부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찰이 특정 정치인에 대한 수사를 부당하게 축소하거나 종결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조직 전반의 신뢰도에 타격을 입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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