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역대급 기록…정치권 ‘술렁’당비를 납부하는 국민의힘 당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당은 책임당원 예우 강화와 당원 권리 확대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재 국민의힘은 당원 수 증가의 실질성을 둘러싼 지적과 의혹도 함께 제기되는 상황이다.
北 무인기 용의자 “尹 대통령실 근무”…충격적 정체 공개북한으로 무인기를 보낸 민간인 용의자들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단순 개인 일탈을 넘어 과거 대통령실 근무 경력자들이 연루됐다는 점에서 사건의 성격과 배경을 둘러싼 의문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열받은 추미애 분노 폭발했다…분위기 ‘살벌’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검찰을 강하게 비판하며 발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민주당 기자회견에서 추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본질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공소 취소를 강하게 촉구했다.
제대로 외면당한 이혜훈…인사청문회 ‘산산조각’ 예고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파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일 예정된 청문회를 앞두고 야당인 국민의힘이 이 후보자의 각종 의혹과 자료 제출 미비를 이유로 청문회 전면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개최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수치 조작’ 송언석, 뚜껑 열렸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 당시 국세청의 고액 체납액 축소 조작 의혹에 대해 “국가 재정 질서를 훼손한 중대한 국기 문란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통계를 조작해 국민을 속였던 정권이 국세 징수까지 조작했다는 사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한동훈 따위” 국힘, 막말 터졌다…당 분위기 ‘파국’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야당 윤리위원회의 징계안이 예고된 가운데 당 내부 갈등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 한 전 대표를 맹비난하고 나서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중심으로 한 진영과 친한동훈계(친한계) 세력 간의 대립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용산 문고리 실세’로 불리던 前 행정관…‘면허 취소’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부터 밀착 수행하며 ‘용산 문고리 실세’로 불렸던 황 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황 전 행정관은 혈중알코올농도 0.123%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으며, 이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한다.
‘공천 헌금 1억 의혹’ 핵심 인물 싹 다 폭로…난리 났다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공천 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 조사에서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넸다가 수개월 뒤에 돌려받았다고 진술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관련자 대질조사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수사 확대에 나섰고, 이번 진술이 사실로
‘쌍방울’ 수사 검사…작심하고 싹 까발렸다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법무연수원 교수가 검찰 내 ‘술자리 회유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고검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검사는 해당 수사가 처음부터 결론이 정해져 있었으며,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는 의지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끝내 이혜훈 청문회 ‘빨간불’…분위기 심상치 않다여야가 오는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거부로 정상적인 검증이 어렵다며 일정 연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앞서 이 후보자는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악재 터진 김병기, 또 고발…공천 헌금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또다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고발 대상에는 김 의원과 함께 금품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동작구의회 의원도 포함됐다. 김 의원을 둘러싼 의혹은 이미 수사기관의 압수수색과 출국금지 조치로 확산 중이다.
尹 정부 또 ‘파묘’ 됐다…’대국민 기만’최근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 통계를 축소·은폐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감사원의 조사 결과 당시 윤석열 정부가 통계 오류를 인지하고도 시장 불안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좌파 대통령” 운운하던 전광훈…결국 다시 ‘감옥行’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법원의 구속적부심 기각 결정으로 다시 구속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을 부추겨 법원 난동을 일으켰다는 혐의로 구속된 뒤 석방을 시도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돌연 자취 감춘 김병기…최근 목격담 ‘술렁’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돌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프로필사진을 지우며 자취를 감췄다. 김 전 원내대표의 행보를 두고 자진 탈당을 둘러싼 내부 압박과 심리적 갈등이 극에 달했다는 해석이 있다
제대로 뿔난 고소인 남자친구…장경태, 큰일 났다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엔 고소인의 전 남자 친구로부터 명예훼손 등 혐의로 맞고소를 당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지고 있다. 해당 인물은 15일 경찰에 출석해 공식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나래 싹 다 고백…前 남친 정체 다 드러났다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분쟁 속에서 전 남자 친구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소속사 운영과 관련한 횡령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전 연인의 신원이 언급되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가 전 남자 친구를 직원으로 허위 등재
“전재수 면죄부”…’복귀’ 언급하더니 역풍 걷잡을 수 없다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수사 중임에도 최근 “적당한 시점에 복귀하겠다”라고 밝히자 정치권에서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전 의원의 발언을 두고 “이미 면죄부를 받은 듯한 태도”라며 비판하며, 민주당 내부의 자정 기능과 수사기관의 공
‘징역 10년’ 尹, 전 국민 앞에서 망신살…초유의 상황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 선고가 16일 오후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에게 공개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및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징역 10년을 구형받은 상태다.
욕먹을 만큼 먹은 이혜훈…180도 달라진 상황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갑질·도덕성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진보 진영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까지 공개적으로 사퇴를 권고하고 나서며 정치권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한때 긍정적으로 평가받던 이미지가 녹취 공개 이후 급격히 뒤집히면서 이 후보자의 거취를 둘러
李 대통령, 드디어 한 푼다…’테러’ 지정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당한 가덕도 피습 사건이 정부 차원에서 테러로 공식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는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소집해 해당 사건의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하기로 하며 사실상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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