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이 항공유로…친환경·바이오 앞장선 농식품 스타트업재미있는 스타트업의 세계 (8) 최근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이 산업 전반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농식품 분야에서도 친환경 기술과 바이오 신소재를 접목한 스타트업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농식품 액셀러레이터 사업에 참여 중인 유망 스타트업 중 두 번째 순서로, 지구와 인간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혁신 기업 5곳을 소개합니다. 그린다 : 버
AI로 원재료 조달~식자재 관리…농식품 스타트업 5곳재미있는 스타트업의 세계 (7) 최근 농업과 외식업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이는 ‘애그테크(AgTech)’와 ‘푸드테크(FoodTech)’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농식품 액셀러레이터 사업에 참여 중인 유망 스타트업 15개사 중, 첫 번째 순서로 첨단 기술을 통해 산업의 미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
매국노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애국자로 살다 간 우장춘 박사우리에겐 씨 없는 수박으로 유명한 우장춘 박사 사실 씨 없는 수박은 그의 업적이 아니다 단지 이런 연구도 가능하다고 국내에 소개한 일화가 각색된 것. 우 박사는 을미사변에 가담한 매국노 우범선이 일본으로 도망가서 일본인과 결혼해 낳은 아들이었다.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제국대학 농과대학
미래 농업 중심은 기술 아닌 식물대농(農)여지도 그리는 농업 외교관 (8)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네덜란드 출장길에 올랐다. 인천에서 암스테르담까지 약 14시간. 몇 번을 다녀와도 장거리 비행은 쉽게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일요일 새벽에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창밖으로 어두운 고속도로를 바라보며 이번에는 독자 여러분께 어떤 새로운 농업 이야기를 전할
순위: 세계 최대 농업 경제국 - 미국이 아니네출처: https://www.fmkorea.com/10168961210https://www.visualcapitalist.com/ranked-worlds-largest-agricultural-economies/ 주요 요약중국은 세계 최대 농업 경제국으로, 생산 가치가 1조 9천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 세계 총생산의 36%를 차지합
여름철 ‘김밥·샌드위치’ …구입후 언제까지 먹어야 안전할까[지식채널ⓐ 26] 올여름 8월 초순, 대구의 낮 기온이 84년 만에 40도에 육박하며 원조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의 위엄을 증명했는데요. 최근에는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가 아프리카처럼 뜨거워지면서 ‘서프리카(서울+아프리카)’, ‘양프리카(양산+아프리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습니다. “제품 포장에 ‘상온 보관’이라고 적혀 있으니 괜찮겠지” 이렇게
부산 서면·대구 동성로·전주 객리단길…이곳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아그로 모닝 브리프] 강릉 교동, 천안 불당, 전주 객리단길, 대구 동성로, 부산 서면... 인구소멸로 지역이 쇠락하는 가운데, 사람들이 몰리는 명소가 된 곳들입니다. KB금융그룹은 전국의 경쟁력 있는 상권을 분석한 ‘2026 KB상권활성화 인사이트’를 발간했습니다. 이 자료는 모두 10곳의 성공한 지방 상권을 분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부산 서면은 카페,
농지 위반 3가지 사례…불법 임대차·무단 휴경·불법 전용농식품부, 농지 전수조사 기본조사 완료 농지 대장에 ‘자경’으로 등록해놓고, 비료나 면세유 지원 실적이 없는 ‘불법 임대차 의심’사례가 21.1%, 무단 휴경 의심(11.6%), 불법 전용 의심(9.0%), 소유 제한 위반(1.4%)... 지난 5월18일부터 시작된 첫 농지 전수조사의 기본조사 결과 농지 27%(284만 필지)에서 농지법 위반 의심 정황이
씨앗부터 껍질까지…수박은 ‘완벽한 종합영양제’[지식채널ⓐ 25] 무더운 여름, 가장 기다려지는 즐거움 중 하나는 역시 시원한 수박을 먹는 일일 텐데요. 많은 분이 수박의 붉은 속살에 박힌 검은 씨를 골라내고 드실 것 같은데요. 저 역시 씨의 식감이 낯설고 과즙을 즐기는 데 방해가 되는 것 같아 늘 떼어내고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수박씨가 ‘슈퍼푸드’라 불릴 만큼 풍부한 영양소를 품고 있다는 사
달걀 완숙 vs 달걀 반숙…무엇이 건강에 더 좋을까[지식채널ⓐ 24] 여러분은 달걀 완숙과 반숙 중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저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반숙 달걀의 식감을 좋아하는데요. 놀랍게도 달걀은 익힘 정도에 따라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영양학적 효과가 서로 다르다고 합니다. 이번 지식채널ⓐ에서는 이처럼 사소해 보이는 조리법의 차이가 우리 몸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삶는 시
오이·고추·상추·포도…세척 어떻게 해야 잔류농약 사라질까[지식채널ⓐ 23] 여러분은 과일을 어떻게 드시나요?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사과 같은 과일은 껍질째 베어 물어 먹는 것을 유독 좋아했는데요. 입 안 가득 퍼지는 상큼한 과즙과 특유의 식감 째문인지, 껍질을 벗겨내면 왠지 과일의 핵심을 놓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걱정이 머릿속을 스치기도 하죠. “과연 껍질째 그냥 먹어도 안전할까?” “눈
* 알부민 영양제의 진실 : 먹어서 섭취하면 ‘일반 단백질’과 다를 바 없다[지식채널ⓐ 22] 주사 대신 간편하게 먹는 알약 알부민, 과연 우리 몸속에서도 ‘만능 일꾼’의 역할을 그대로 해내고 있을까요? 전문가들이 “먹는 알부민은 계란 흰자에서 추출하기에”이라며 “오히려 계란 한 알을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공들여 섭취한 영양제가 내 몸에 들어오는 순간 어떤 변화를 겪는지, 그리고 왜 우리가 영양제가 아닌 ‘식탁’에
질소비료↓ 생산성↑… 저탄소 농업의 해법 ‘깊이거름주기’[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82] 현재 영농현장에서는 비료를 토양 표면에 살포한 후 로터리 작업 등으로 토양과 혼합해 주는 방식으로 비료를 주고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질소성분이 암모니아(NH3) 기체로 배출되고 빗물에 씻겨 주변 하천으로 흘러가는 문제점이 있다.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중 하나인 아산화질소(N2O)의 배출량은 질소비료 사용량과 비례하
베트남 하노이로 K푸드 13개사가 날아간 까닭[KOTRA·농금원 ‘KF 글로벌 브릿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KF 글로벌 브릿지 (K-Food Global Bridge)’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며 K-푸드 수출 확대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KF 글로벌 브릿지’는 지난 2월 10일, 농금원과 KOTRA 두 기관이
벌꿀 한 스푼…그것은 꿀벌 수천마리의 눈물[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81] 달콤하고 쫀득한 벌꿀, 다들 좋아하시죠? 피곤할 때 따뜻한 꿀물 한 잔 마시면 쌓였던 피로가 싹 가시곤 합니다. 인류가 발견한 최초의 감미료이자 자연이 준 가장 완벽한 식품으로 불리는 벌꿀. 그런데 이 벌꿀 한 스푼에, 사실은 꿀벌 수천 마리의 눈물겨운 대서사시와 경이로운 과학 작용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너무나
日, 한국 상대로 ‘작정’ 했다… 8월 출범일본 정부는 샤인머스캣 등 자국 농산물의 품종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신품종 보호 전담기관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 기관은 해외 무단 재배를 모니터링하고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으로, 국내외 품종 권리 보호와 로열티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꿀벌을 위협하는 해충 막는 스마트 기술[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80] 꿀벌은 작지만 우리 농업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한다. 벌꿀과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같은 양봉산물을 생산할 뿐 아니라 딸기, 수박, 사과, 키위 등 다양한 농작물의 꽃가루받이를 돕는다. 특히 시설원예와 과수 농업에서 꿀벌의 활동은 농산물의 착과율과 상품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꿀벌이 건강해야 농업도 안정될 수 있는 이유이다.
스마트폰으로 꽃을 키운다고?[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79] 감(感)으로 키우던 꽃, 이제는 데이터로 관리한다 꽃을 키운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경험 많은 농부의 감각”을 떠올린다. 햇빛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오늘은 물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 온도를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모두 오랜 경험에서 나온 ‘감’으로 결정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실제로 과거의 화훼 농업은 재배자의 숙련도에
식음료업계도 월드컵 축제…굿즈 증정·할인 행사 잇따라[아그로 모닝 브리프] 2030 세대라면 모두 어린 시절 대형 마트에 대한 추억을 모두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집과 가장 근처에 있던 홈플러스에 대한 추억이 많습니다. 도시 외곽에 살았던 저는 동네 작은 슈퍼 말고는 대형 마트를 방문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가끔 한 번 엄마,언니와 함께 대형
초당옥수수를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이유[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78] 사람들은 보통 옥수수라고 하면 여름철에 삶아 먹는 따끈한 찰옥수수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래서 옥수수를 생으로 먹는다고 하면 어딘가 낯설고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초당옥수수를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그런 생각은 금세 놀라움으로 바뀝니다. 아삭하면서도 달콤한 식감은 마치 과일을 먹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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