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 ‘서울푸드’ 6월 9일 킨텍스![아그로 모닝 브리프]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 빅3가 있습니다. 홀수년도 10월에 열리는 독일 쾰른 국제식품 박람회(ANUGA)에서는 최신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볼 수 있습니다. 2025년엔 한국이 처음으로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K푸드를 알리기도 했었죠. 두번째 큰 식품박람회는 프랑스 파리 국제 식품 박람회(SIAL PARIS)입니다. 전 세계에서 출품된 신제
EBS1 ‘극한직업’…열대과일의 천국, 태국의 명물들!EBS1 '극한직업' 912화는 태국의 팜유, 과일 비누, 두리안 수확 현장을 소개하며, 한국인 김환 씨의 열정적인 작업을 조명합니다.
감자, 씨감자가 아닌 씨앗으로 심을 수 있을까?[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77] 감자를 심는다고 하면 대부분 덩이줄기(즉, 우리가 먹는 부위)를 잘라 땅에 묻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이렇게 씨앗으로 사용되는 감자를 ‘씨감자’라고 부릅니다. 농가에서 쓰는 ‘씨감자’는 이름에 ‘씨’가 들어가지만, 식물학적으로는 씨앗이 아닙니다. 우리가 먹는 감자와 같은 덩이줄기를 심어 새 감자를 키우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생수 대신 보리차, 수분 보충에 정말 효과 있을까?[지식채널ⓐ 21] 시골 할머니 집에 가면 커다란 델몬트 유리병에 담긴 구수한 보리차가 우리를 반기곤 하는데요. 맹물보다 훨씬 고소한 맛 덕분에 물보다 보리차를 더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물처럼 마셔온 보리차가 사실은 물의 역할은 대신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차는 차일 뿐, 물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다.”
건강한 흙 덩어리 ‘글로말린’을 아시나요[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74] 흙 한 줌을 손에 쥐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흙은 작은 알갱이들이 뭉쳐 부드럽게 부서지고, 어떤 흙은 손가락 사이로 모래처럼 흩어집니다. 같은 흙인데도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차이를 설명할 때 흔히 점토나 유기물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흙이 알갱이처럼 뭉치는 과정에는 식물 뿌리 주변에서 살아가는 균근
농가부채 6%늘었는데, 부채상환 능력 개선…이유가 뭘까?[2025년 농가 경제 조사] 지난해 우리나라 농가의 자산은 7.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토지·건물 등 고정자산이 7.2%늘었고, 금융자산 등 유동자산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농가 부채가 6.0%늘었지만, 자산이 늘면서 부채상환 능력은 오히려 개선됐습니다. 5월 22일 국가 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농가
쌀 한 톨 속에 숨겨진 태양 그리고 과학[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71] 쌀알 속 포도당은 어디서 왔을까? 5월, 논에서는 모내기가 한창이다. 연약한 모가 물을 머금은 논에 자리 잡고, 여름을 지나서 8월이면 이삭이 패기 시작한다. 이후 두 달 넘는 뜨거운 햇볕을 받으며 벼는 태양의 에너지를 쌀알에 저장한다. 그 결과물이 바로 전분이라는 저장 탄수화물이다. 우리가 먹는 쌀 한 톨에는 햇빛이 담겨
1745만 반려식물 인구…나는 어떤 식집사 유형일까?[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69] 바야흐로 반려식물 시대, 나에게 맞는 반려식물은 어디에? 최근 몇 년간 반려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실내 생활시간이 늘어나면서, 집 안에서도 자연을 느끼고자 하는 수요가 크게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식물을 단순히 기르는 대상을 넘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반려식물’로 인식하는 문
1박2일 ‘첫 출장’아그로 인턴 일지 아그로 인턴 일지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 발행할 예정입니다 글,그림: 이진우 정리: 더농부 ▽클릭 한 번으로 농업·식품의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더농부 구독하고 영상으로 농업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한밤중에도, 폭우속에도, 가파른 경사도 거뜬…전문 농사꾼 ‘대동 AI 트랙터’[더농부 인턴이 가 봤습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농촌, 농부의 일손을 대신할 수 있는 '완벽한 조력자'는 과연 등장할 수 있을까? 이 막막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더농부 인턴팀이 직접 발로 뛰기로 했습니다. 농촌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진짜 기술’이 준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 현장을 확인하러 나선 것인데요. 그렇게 인턴팀
경북 농기원이 서울 홍대에 된장·고추장 팝업을 연 까닭[더농부 인턴이 직접 가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생생한 현장을 발로 뛰며 전달하는 에디터 인턴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은 ‘전통 장’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시골 할머니 댁 마당에 놓인 커다란 장독대, 혹은 쿰쿰한 메주 냄새를 먼저 떠올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MZ세대에게는 ‘로컬’과 ‘할매니얼’ 트렌드를 타고 우리 전통 식문화가 가장
전 세계의 지형으로 살펴보는 문명.jpg이 지도들은 기존 지형도들이수직적인 높이가 부족해서 지형을 알아보기가 힘들어,해발고도를 몇 배 더 높여서지형을 체감시켜 줍니다.남미 칠레의 '안데스 산맥'이 서해안선을 따라 높이 솟아있습니다. 세계 3대 옥토라고 불릴 정도로
배우 안효섭, 농부 됐다… 버섯 농장서 포착배우 안효섭이 버섯 농장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2일 첫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안효섭은 주인공 매튜 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효섭은 덕풍마을에서 버섯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 농부 매튜 리로 분해 다이내믹하게 극을 이끌었다
집에서 간편하게 무료 접수하세요…‘이물신고 방문택배 서비스’ 확대소비자 편의성 강화, 식품 이물신고 절차 쉬워졌다 라면이나 과자를 먹다가 낯선 이물질을 발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예상치 못한 이물질을 발견하면 당황하곤 하는데요. 이러한 경우 소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 이물 신고’를 통해 원인 조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비자가 보다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식품 이물신고 방문택배 서비스’도 도입됐는데요
요즘 뜨는 ‘제철코어’…지금 먹어야 제맛인 제철 음식은?왜 ‘제철코어’가 새로운 식문화일까 혹시 ‘제철코어’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을 넘어 지금 가장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소비하는 트렌드를 의미하는데요. 건강과 환경, 그리고 식품 소비 방식까지 고려하는 흐름 속에서 ‘제철코어’가 새로운 식문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우리가
*[재농이 268]실험동물의 농약 안정성 평가 패러다임이 바뀐다[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68]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은 29.2%로, 3가구 중 1가구에 해당된다. TV동물프로그램이 2-5%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고, 공식 등록된 동물보호단체는 30여 개에 달하는 등 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방송・시민사회・디지털 콘텐츠 전반에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한 펫푸드, 펫헬스케어처럼 반려동물의 삶의
미국 파인애플의 역사...jpg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35517----------------------------------------------------------------------------------------------------------------------------------
’41세’ 신성, 방금 들어온 소식… ‘축하 세례’고향을 찾은 가수 신성이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낸다. 신성은 27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의 인기 코너 ‘도시상륙 직거래 장터’ 충남 예산-천안 편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완판의 신”이라는 MC 송준근의 소개와 함께 등장해 “충남의 아들, KBS의
제로음료는 정말 ‘당 제로·칼로리 제로’ 일까?[지식채널ⓐ 20] 예전에는 ‘콜라’ 하면 빨간색 캔 하나뿐이었는데, 이제는 검은색 라벨의 제로 제품들이 매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죠. 이처럼 제로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우리 식문화에서 하나의 독립된 ‘선택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 또한, 일상 속에서 죄책감을 덜어주는 이 매력적인 카테고리를 종종 선택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마음 놓고 즐기다
K-농산물 수출 골든키 ‘잔류 농약 QR 안내판’ 아시나요?[재미있는 농업이야기 267] 수출농산물 잔류농약 관리, 왜 이렇게 중요할까? 최근 전 세계적으로 K-POP과 K-드라마 등 한류 열풍이 거세지면서 한국 식품인 K-푸드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신선 농산물의 수출량도 해마다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양적 성장 이면에는 ‘잔류농약 안전성’이라는 매우 높고 엄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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