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유학파 음악인들로 구성된 ‘앙상블 M.S.G’(MUSIC IN SOUTH KOREA & GERMANY)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인문학과 함께하는 사랑의 얼굴들이라는 부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앙상블 M.S.G’는 독일 및 오스트리아에서 유학을 마친 지역의 젊은 음악인들이 모인 단체이다. 테너 김성환을 중심으로 2016년 4월 창단된 이래 수성아트피아, 달성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 달서아트센터 등 지역의 주요 공연장에서 주최한 기획공연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디.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독일음악은 물론이고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양한 나라의 음악도 뛰어난 기량으로 연주 하고있는 단체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우송대학교 김남호교수님과 인문학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랑에 빠지다’와 ‘동행하다’, ‘이별하다’ 등 3개의 스테이지로 다양한 가곡과 아리아를 연주할 예정이다.
성악가 전선미, 허은정, 손정아, 구은정, 유호제, 김성환, 허남원, 전종욱, 정제학, 김찬식과 피아니스트 류지원, 최주현 등 앙상블 MSG 단원이 전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전석 2만원.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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