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스파이크 막는 잡곡 비율은[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303] 건강을 생각해 흰쌀밥에 잡곡을 넣어서 먹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귀리, 수수, 조, 팥, 콩 등 마트에서 볼 수 있는 잡곡의 종류도 무척 다양합니다. 그런데 막상 잡곡을 고르려고 하면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종류가 많을수록 몸에 무조건 좋은 거 아니야?”, “우리 엄마가 당뇨 있으신데, 어떤 잡곡을 먹어야 하는
기름진 추석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은 것은?[지식채널ⓐ 28] 우리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가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에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잡채, 모둠전, 동그랑땡 등 풍성한 명절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나누곤 하는데요. 혹시 기름진 명절 음식을 드신 뒤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저 역시 맛있는 음식 앞에선 과식할 수밖에 없어 속이 더부룩했던
‘농지 투기 아니라면 처분 유예’ 추진[아그로 모닝 브리프] 저는 9월 19일 저녁 8시, 친구와 함께 고양호수예술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일산호수공원에서 매년 가을 열리는 거리예술축제로,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행사입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조용했던 일산이 이날만큼은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공연으로 가득해 다시 활기를 되찾은 듯했습니다. 행사가
잔나비 노래 들으며 커피 한 잔…주말 롯데월드타워로 오세요![아그로 모닝 브리프] 저는 커피를 참 좋아합니다. 요즘처럼 바람이 제법 선선해진 날이면, 창문을 넓게 열어둔 카페 구석 자리에 앉거나 가벼운 옷차림으로 공원 벤치에 앉아 커피 한 잔을 손에 쥐는 순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저처럼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아주 반가워하실 축제 소식이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26 청춘, 커피페스티벌
10~11월은 ‘여행가는 가을’…인구감소지역 방문땐 KTX전액 할인[아그로 모닝 브리프] 가을이 찾아오면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선선한 날씨가 찾아오면 평소 가보지 못했던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올가을에는 인구 감소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고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여행가는 가을’
‘식물성 기름은 좋고,동물설 기름은 나쁘다’ 사실일까[지식채널ⓐ 27]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좋은 지방과 기름에 대한 수요도 자연스럽게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섭취하는 것이 하나의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기도 했는데요. “기름은 다 몸에 해로워”, “그나마 식물성 기름이 몸에 훨씬 낫지.” “식물성=건강함, 동물성=질병 유발”이라는 고정 관념 때문에 우리는 간혹 건
계란 두 판에 9990원…동네슈퍼에 12만 판 공급한다[아그로 모닝 브리프] 사진을 찍으러 여행을 다니다 보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풍경이 여행객인 제게는 특별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여행하며 직접 찍은 사진들로 콘텐츠를 만들어본 적이 있는데요. 그때도 평범하게 지나칠 수 있는 골목이나 풍경에 제가 느낀 분위기와 이야기를 담아보니, 같은 장소도 조금은 다르게 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9월 서울은 축제의 도시가 된다!가을 맞이 서울 축제 모음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지긋지긋했던 무더위가 끝나고 이젠 꽤나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까지 이어졌던 비 소식도 끊기며 새파란 하늘에 시원한 바람까지, 제법 가을 향기가 물씬 나는 요즈음입니다. 날이 좋아진 만큼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에디터는 이 시기를 참 사랑합니다. 바로 매년 열리
공익직불금 3조·양곡매입1.6조·농어촌 기본소득1.1조 투입한다[농식품부 내년 예산안 22.2조 살펴보니] 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2조 853억 원) 증가한 22조 2,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과거 2002년(9.4%), 2020년(7.6%), 2026년(7.4%) 등 역대 주요 고점들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1년 만에 예산이 약 2조 8,500억 원이나 늘어나면서, 역대 어
생산량 급증에 가격 반토막…전복 먹어볼까?[아그로 모닝 브리프] 지난 6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신라면 분식 더팩토리' 팝업을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나만의 라면 토핑을 넣은 컵라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 덕에 평소 라면을 즐겨 먹는 한국인들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농심이 오는 9월 중순부터 인도 첸나이와 콜카타 등 4개 도시에서 열리는 K-컬처 축제 ‘하이브 인디아 팝업
여름철 ‘김밥·샌드위치’ …구입후 언제까지 먹어야 안전할까[지식채널ⓐ 26] 올여름 8월 초순, 대구의 낮 기온이 84년 만에 40도에 육박하며 원조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의 위엄을 증명했는데요. 최근에는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가 아프리카처럼 뜨거워지면서 ‘서프리카(서울+아프리카)’, ‘양프리카(양산+아프리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습니다. “제품 포장에 ‘상온 보관’이라고 적혀 있으니 괜찮겠지” 이렇게
부산 서면·대구 동성로·전주 객리단길…이곳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아그로 모닝 브리프] 강릉 교동, 천안 불당, 전주 객리단길, 대구 동성로, 부산 서면... 인구소멸로 지역이 쇠락하는 가운데, 사람들이 몰리는 명소가 된 곳들입니다. KB금융그룹은 전국의 경쟁력 있는 상권을 분석한 ‘2026 KB상권활성화 인사이트’를 발간했습니다. 이 자료는 모두 10곳의 성공한 지방 상권을 분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부산 서면은 카페,
농지 위반 3가지 사례…불법 임대차·무단 휴경·불법 전용농식품부, 농지 전수조사 기본조사 완료 농지 대장에 ‘자경’으로 등록해놓고, 비료나 면세유 지원 실적이 없는 ‘불법 임대차 의심’사례가 21.1%, 무단 휴경 의심(11.6%), 불법 전용 의심(9.0%), 소유 제한 위반(1.4%)... 지난 5월18일부터 시작된 첫 농지 전수조사의 기본조사 결과 농지 27%(284만 필지)에서 농지법 위반 의심 정황이
가수 박서진, 서울 떠났다… 농촌 行가수 박서진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 강화도에서 포도밭과 고추밭 작업을 통해 송희과 농민들과 교감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씨앗부터 껍질까지…수박은 ‘완벽한 종합영양제’[지식채널ⓐ 25] 무더운 여름, 가장 기다려지는 즐거움 중 하나는 역시 시원한 수박을 먹는 일일 텐데요. 많은 분이 수박의 붉은 속살에 박힌 검은 씨를 골라내고 드실 것 같은데요. 저 역시 씨의 식감이 낯설고 과즙을 즐기는 데 방해가 되는 것 같아 늘 떼어내고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수박씨가 ‘슈퍼푸드’라 불릴 만큼 풍부한 영양소를 품고 있다는 사
한국기행 '원시의 여름, 울릉도' 4부…벼랑 끝 '깍개등'에서의 삶EBS1 '한국기행' 4부에서는 울릉도에서 염소를 키우며 성공한 홍성호 씨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는 주민들에게 사육 노하우를 전수하며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오이·고추·상추·포도…세척 어떻게 해야 잔류농약 사라질까[지식채널ⓐ 23] 여러분은 과일을 어떻게 드시나요?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사과 같은 과일은 껍질째 베어 물어 먹는 것을 유독 좋아했는데요. 입 안 가득 퍼지는 상큼한 과즙과 특유의 식감 째문인지, 껍질을 벗겨내면 왠지 과일의 핵심을 놓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걱정이 머릿속을 스치기도 하죠. “과연 껍질째 그냥 먹어도 안전할까?” “눈
* 알부민 영양제의 진실 : 먹어서 섭취하면 ‘일반 단백질’과 다를 바 없다[지식채널ⓐ 22] 주사 대신 간편하게 먹는 알약 알부민, 과연 우리 몸속에서도 ‘만능 일꾼’의 역할을 그대로 해내고 있을까요? 전문가들이 “먹는 알부민은 계란 흰자에서 추출하기에”이라며 “오히려 계란 한 알을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공들여 섭취한 영양제가 내 몸에 들어오는 순간 어떤 변화를 겪는지, 그리고 왜 우리가 영양제가 아닌 ‘식탁’에
배우 지승현, 결국 떠났다… 팬들 ‘당황’배우 지승현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신입 편셰프로 등장하여 시골에서의 자연인 같은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도시와 농촌을 오가는 '5도 2촌'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며 화려한 요리 실력과 유머로 프로그램을 빛낼 예정이다.
*생수 대신 보리차, 수분 보충에 정말 효과 있을까?[지식채널ⓐ 21] 시골 할머니 집에 가면 커다란 델몬트 유리병에 담긴 구수한 보리차가 우리를 반기곤 하는데요. 맹물보다 훨씬 고소한 맛 덕분에 물보다 보리차를 더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물처럼 마셔온 보리차가 사실은 물의 역할은 대신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차는 차일 뿐, 물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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