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 모닝 브리프]
9월18일… ‘농식품 AI민원365’ 가동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카페 순(SOON). 저는 이곳의 아메리카노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 흔히 찾아보기 힘든 카이막이라는 디저트도 판매 중인데요. 커피 한 잔과 함께하면 꽤나 맛있답니다. ⓒ 더농부
저는 커피를 참 좋아합니다. 요즘처럼 바람이 제법 선선해진 날이면, 창문을 넓게 열어둔 카페 구석 자리에 앉거나 가벼운 옷차림으로 공원 벤치에 앉아 커피 한 잔을 손에 쥐는 순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저처럼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아주 반가워하실 축제 소식이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26 청춘, 커피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작년 한 해에만 42만 여명의 커피애호가들이 찾은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커피문화축제입니다. 올해 축제에는 스타벅스, 카누, 이디야 등 주요 커피 브랜드부터 편의점 3사까지 대거 참여해 텀블러 선착순 커피 증정과 다양한 캡슐 시음,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게다가 해 질 녘 잔디밭 위에서 커피 향과 함께 즐기는 잔나비, 하이키의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까지 어우러진다고 하니, ‘오늘의 나를 깨우는 완벽한 블렌딩’이라는 축제 주제가 그야말로 딱 어울리는 듯합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과 음악, 그리고 커피 향이 가득할 이번 주말, 잠실에서 나만의 커피 취향을 찾아 잠시 쉬어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방문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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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농업·농식품 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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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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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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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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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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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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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X아그로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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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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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벌 아그로 트렌드
① 유럽 전역 ‘폭염·가뭄’에 수확기 앞당겨졌으나… 옥수수·밀 생산량 ‘급감’ 비상
유럽 연합(EU) 전역에서 반복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밀, 옥수수 등 주요 농작물의 성숙 및 수확 시기가 예년에 비해 최대 20일 이상 앞당겨졌으나, 생육 저해로 인한 수확량은 오히려 급감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EU 집행위원회 산하 공동연구센터(JRC) 분석에 따르면 고온 현상으로 작물 생육 주기가 단축된 반면, 개화기 수분 부족으로 알곡이 제대로 여물지 못하고 조기 노화가 진행되어 여름작물 수확량 전망이 5년 평균 대비 최대 14% 떨어졌다. 특히 프랑스는 올해 곡물용 옥수수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5~50% 급감해 1976년 이후 최악의 기근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초지 생산성 악화로 축산 농가의 목초 수급 불안도 심화되고 있다.
[출처] 농민신문 / 발표일자 : 2026.09.17
2) 국내정책/보도자료
① 농림축산식품부 : 전국 1호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포항서 준공… 푸드테크 혁신 생태계 가동
농림축산식품부가 9월 17일 경북 포항시에서 10대 푸드테크 분야 중 첫 번째 결실인 ‘식품로봇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는 시제품 실증을 위한 공유주방과 국제표준인증(NSF) 시험실 등 첨단 인프라를 갖추어 구인난 해소 및 조리 자동화를 추진하는 중소·스타트업 기업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포스텍 및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지역의 막강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10대 핵심 분야별 센터를 확대하여 전국적인 푸드테크 클러스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식품로봇은 볶음·튀김·면 조리 등의 고강도 음식 조리부터 음료 제조, 서빙, 위생 관리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융합된 최첨단 푸드테크 분야다.)
ⓒ 농림축산식품부
② 농림축산식품부 : 생성형 AI 민원 지원 시스템 ‘농식품 AI민원365’ 가동… 신속·정확한 행정 서비스 구현
농림축산식품부가 과거 민원 답변, 법령, 사업지침 등 50만여 건의 데이터를 학습시킨 생성형 AI 시스템 ‘농식품 AI민원365’를 구축하고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연간 1만 7천여 건의 민원에 대해 AI가 실시간으로 최적의 소관 부서를 추천하고 답변 초안과 관련 법령·판례를 제시함으로써, 담당자의 사실 검증 및 답변 작성 부담을 줄이고 연간 3천여 건에 달했던 처리 지연 문제를 대폭 개선한다. 농식품부는 향후 민원 키워드와 발생 추이 분석을 대시보드로 시각화하여 농정 제도 개선 및 국민 편익 증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③ 농림축산식품부 : 2026 농식품 창업 대통령상에 ‘로웨인’…로봇 활용 수직농장 시스템 업체
농림축산식품부가 9월 16일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결선을 열고 47:1의 경쟁률을 뚫은 11개 최종 수상 팀을 발표했다. 대상(대통령상)은 로봇 활용 수직농장 시스템을 선보인 ‘㈜로웨인’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국산 농산물 식품 소재화 기업 ‘㈜휴밀’에 돌아갔다. 농식품부는 대기업·학계 후원사와 함께 수상 팀에 실증(PoC) 및 투자 유치를 후속 지원하는 한편,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사업 등과 연계해 유망 농식품 첨단 벤처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올해 결선에 오른 11개 기업을 통해 농식품 산업이 첨단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가 우수한 창업기업 발굴을 넘어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농림축산식품부
④ 식품의약품안전처 : 연내 GMO 완전표시제 도입…최종 제품에 DNA 남지않는 식용유·간장까지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9월 17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4개 소비자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제도의 주요 내용과 향후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식약처는 Non-GMO 및 GMO 표시가 식품의 안전성이 아닌 사용 여부 정보 제공 목적임을 명확히 하고, 국내 비의도적 혼입치 기준(3% 이하) 준수 여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종 제품에 DNA나 단백질이 남지 않는 식용유·간장 등까지 표시 범위를 넓히는 ‘GMO 완전표시제’를 2026년 12월 31일 시행 목표로 추진해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할 방침이다.
⑤ 농촌진흥청 : 농기계 전복 사고 시 119로 사고 정보 자동 직접 전송 시스템 개발, 신속 구조망 구축한다
농촌진흥청이 소방청과 협력해 농기계 전도·전복 등 사고 발생 시 사람 대신 단말기가 ‘119다매체신고시스템’으로 사고 정보를 직접 전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사고 관리 서버에서 농업인의 휴대전화를 거쳐 신고가 이루어졌으나, 이번 개선으로 농가 휴대전화 전원 off나 통신 장애 상황에서도 ‘단말기→서버→119상황실’로 즉시 정보가 전달된다. 농진청은 나주·신안 등 4개 시군 단말기 165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하여, 나 홀로 작업이 많은 농촌 현장의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할 방침이다.
⑥ 농업정책보험금융원 : 경북서 ‘양식수산물재해보험 간담회’…어가 재해보험 안전망 강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9월 11일 경북도청 동부청사에서 고수온 피해 대응 및 양식수산물재해보험 제도 개선을 위한 광역지자체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금원은 강도다리·방어 등 지역 주요 품목의 가입기준 완화와 함께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어가의 보험료 할증 부담을 줄이는 개선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손해평가 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추정 보험금의 50%를 미리 지급하는 ‘가지급보험금’ 현장 안내를 강화하여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든든히 뒷받침할 방침이다.
⑦ 강원 농업기술원 : 비료·토양 분석 평가 최고 등급 획득… 과학적 농경지 양분 관리 신뢰성 입증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2026년 ‘비료 시험연구기관 정도관리’와 ‘전국 토양검정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최우수 등급(‘만족’ 및 ‘A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비료·토양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질소전량, 유기물 등 비료 5개 항목과 토양산도(pH), 유효인산 등 토양 9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정확도를 입증했다. 강원 농기원은 표준물질 및 장비 관리, 분석자 교육 등을 강화하여 농가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하고 농경지 양분을 과학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3) 기업·산업 뉴스
① TYM : 독일 ‘갈라바우 2026’ 참가… 유럽 직판 체제 개시 후 첫 전시로 현지 공략 속도 올려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이 9월 15~18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조경·정원산업 전시회 ‘갈라바우 2026’에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독일과 프랑스 시장에서 수입사 유통을 넘어 제조사 직접 판매(직판) 체제로 전환한 TYM은 이번 단독 전시를 통해 T1019, T5068 등 마력대별 트랙터 7종과 스노우 블레이드 등 공공관리 특화 작업기를 대거 공개해 유럽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TYM은 네덜란드 유럽법인을 중심으로 품질과 A/S를 직접 관리하며 현지 고객 및 딜러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유럽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라 전했다.
TYM,유럽 최대 조경박람회 독일 ‘갈라바우 2026’ 전시회 참가 ⓒ TYM
② 대동 : 아프리카 장·차관급 방문단에 ‘AI 기반 미래농업’ 공개… 아프리카 시장 공략 본격화
대동이 제8차 KOAFEC 장관회의 산업시찰을 통해 아프리카 54개국 재무장관 및 ICT 장관 등 방문단 100여 명에게 자사의 AI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과 스마트팜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대동은 과거 앙골라 1억 달러 규모 농기계 공급 성과를 발판 삼아 단순 농기계 수출을 넘어 AI 분석·자율작업 농기계·스마트팜을 연계한 아프리카 맞춤형 농업 현대화 모델을 공유했다. 대동은 향후 현지 정부 네트워크를 강화해 2031년 45억 9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아프리카 농기계 및 정밀농업 시장에서 장기적 협력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문희진 대동 GBD 사업본부장이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 KOAFEC 2026 장관회의 산업시찰 프로그램에서 아프리카 장·차관급 인사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미래농업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대동
③ 파스쿠찌 : 여주시와 ‘지역 농산물 상생협력’ MOU 체결… 여주 쌀·고구마 신메뉴 출시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여주시와 ‘여주 농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상생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스쿠찌는 여주시로부터 ‘대왕님표 여주쌀’과 ‘대왕님표 여주꾸마(고구마)’ 등 프리미엄 농산물을 공급받아 올 10월부터 그라니따, 라떼, 젤라또 등 시즌 한정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여주 농산물의 판로 및 브랜드 가치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과 지자체 간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4) 오늘의 언론
① 한국경제 : 잔나비 낭만에 하이키 발랄함…가을을 블렌딩하다
작년 한 해에만 42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문화축제 ‘2026 청춘, 커피페스티벌’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오늘의 나를 깨우는 완벽한 블렌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날 밴드 잔나비와 걸그룹 하이키의 공연, 로컬 바리스타 토크콘서트가 펼쳐지며, 둘째 날에는 걸그룹 아르테미스 무대와 커피 29초영화제 시상식, 클래식 연주 영상이 차례로 이어진다. 커피 시음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결합한 이번 행사는 청년을 응원하는 서울 도심의 대표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스를 둘러보다 마음에 드는 커피 한 잔과 함께 잔디에 앉아 노래를 듣는 것, 분명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 한국경제신문
② 한국경제 : 폭염·폭우 여파…작년보다 5.1% 비싸진 추석 차례상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서울 시내 25개 유통업태를 대상으로 6인 가족 기준 34개 추석 성수품 구매 비용을 조사한 결과, 평균 비용이 전년 대비 5.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폭염 영향으로 애호박·무 등 채소류(14.7%↑)와 축산물(7.4%↑)이 오름세를 주도한 반면 과일류(3.6%↑)는 비교적 안정세를 나타냈다. 구매처별로는 가락몰(22만 8,000원)과 전통시장(24만 5,051원)이 대형마트(29만 711원)보다 저렴했으며, 공사는 가락몰 내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활용하고 품목별 구매처를 분산해 명절 부담을 줄일 것을 당부했다.
③ 조선일보 : 투기꾼 잡으려다… 농사꾼 잡는 농지 전수조사
정부가 농지 투기 방지를 위해 실시 중인 전국 농지 전수조사의 여파로 농촌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확산되고 있다. 땅주인들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 자경을 선언하면서 14년간 논을 빌려 벼농사를 짓던 이모씨가 “투기꾼 잡겠다는 정책이 논에서 먹고사는 애꿴 임차농을 잡는다”며 날벼락 같은 계약 해지 통보를 호소하는 등 임차농들이 삶의 터전에서 밀려나고 있다. 아울러 고령 농민과 상속자들의 농지 매매가 막히고 지역농협의 대출 부실 우려까지 제기되자, 당정은 현장 불안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전수조사 보완 대책을 추석 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④ 중앙일보 : 영광굴비 대신 세네갈 조기…조상님, 너무 올라 어쩔 수 없네요
추석을 앞두고 채소류와 성수품 물가가 급등하면서 식재료 부담을 덜기 위해 수입산 먹거리와 소용량·부속 부위를 찾는 알뜰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대형마트 조사 결과 한우 대신 미국·호주산 소고기 매출이 크게 늘었으며, 차례상 필수 품목인 조기의 경우 10마리에 2만 원이 넘는 영광굴비 대신 반값 수준인 1만 원대 세네갈산 조기를 찾는 수요가 급증했다. 아울러 돼지고기 삼겹살 대신 가격이 절반 수준인 앞·뒷다리살 구매와 ‘조각 양배추’ 등 소용량 식재료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자, 전문가들은 유가 및 환율 불안에 따른 먹거리 물가 상승에 대응해 전방위적인 수급 관리와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⑤ 중앙일보 : 설탕 안 들었는데…제로 음료도 부담금 내라?
국회에서 첨가당 음료뿐만 아니라 대체당을 사용한 제로 음료에까지 부담금을 부과하자는 의견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김윤·김선민·이수진 의원 등이 발의 및 준비 중인 법안은 당 함량 및 대체당 유무에 따라 L당 최대 500원의 부담금을 차등 부과해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가당 음료 소비가 많은 저소득층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쏠리는 ‘조세 역진성’ 문제와 자발적 저당 소비 흐름을 저해한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와 업계는 물가 자극 및 소비자 선택권 제약 등을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⑥ 매일경제 : 편의점서도 AI쇼핑 경쟁 시작됐다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 업체들이 자체 앱에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고 있다. GS25는 날씨·유행 분석 기반의 ‘오늘의 발견’과 맥락을 읽는 ‘연관 상품 추천’ 도입 후 앱 주문 건수가 14.5% 증가하고 구매 전환율이 1.7배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쟁사들 역시 AI 챗봇 고도화, 리뷰·상품 정보 요약, 챗GPT 연계 커머스 강화를 추진 중이며, 장기적으로 점포 운영과 발주까지 아우르는 AI 유통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제작 : 더농부 에디터 이의민
제작 총괄 : 더농부 선임에디터 공태윤
nong-up@naver.com
더농부
ⓒ 더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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