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김하성도 23세에 해냈다→23세 시즌 돌입하는 03년생 유격수도 가능할까? 생애 첫 황금장갑 아른아른[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이재현(삼성 라이온즈)이 23세 시즌을 맞아 전성기에 들어설 수 있을까. 2003년생인 이재현은 서울이수초-선린중-서울고를 졸업하고 2022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시즌부터 남달랐다. 2022년 곧바로 1군에 데뷔해 75경기에서 7홈런을 때려냈다. 중요한 상황마다 타점을 뽑아내는 클러치 능력까
“오타니? 직구→밀슬→몸쪽 직구→체인지업” 원태인계획, WBC서 그를 상대한다면…KBO 최고투수 자존심 지킨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플랜은 있습니다.” 이른바 ‘원태인계획’이다. 최근 원태인(26, 삼성 라이온즈)은 MBN 먹방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출연, 대구 전통의 소고기 구이 맛집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그래도 원태인에게 가장 궁금한 계획은 역시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다. 대표팀은 지난 9일 미국령 사이판으로 출국, 21일까지
‘충격의 156km’ KIA 26세 비운의 1라운더, 은퇴 번복하나요…美에서 깜짝 등장, 야구공 놓지 않았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97.2마일(약 156km). 2025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KIA 타이거즈 출신 우완 홍원빈(26)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트레드 어슬레틱센터에서 투구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트레드 어슬레틱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인스타그램과 X를 통해 홍원빈의 모습과 투구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홍원빈은 트레드
“김영웅·이재현은 도파민 중독자들…멘탈이 달라, XXX다” 원태인 감탄, 이래서 삼성 2026년 ‘우승적기’[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XXX다.” 원태인(26,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사이버 윤석민’을 통해 김영웅(23)과 이재현(23)을 두고 위와 같이 비방송 용어를 내뱉었다. 그 어떤 수식어보다 그게 가장 적합한 표현이라고 생각한 듯하다. 김영웅과 이재현은 주전 3루수와 주전 유격수다. 삼성 타선 및 내야의 세대교체 기수를
“160km 던지면 어떤 기분이야?” 원태인이 문동주에게 물었다…WBC 8강도 삼성 우승도 좋은데 원초적인 꿈[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60km 던지면 어떤 기분이야?” 원태인(26, 삼성 라이온즈)이 문동주(23, 한화 이글스)에게 이렇게 물었다. 그러자 문동주는 원태인에게 “그냥, 이번에 세게 한번 던져볼까? 그러니까 나왔다”라고 했다. 원태인은 그 얘기를 듣고 어이가 없다는 듯 “참, 진짜”라고 했다. 원태인은 현재 KBO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꾸준
브래드 피트 연기가 메이저리그를 망쳤다고? “그게 20년 동안 야구 망쳤다” 前 단장 초강력 비판[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베넷 밀러 감독,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머니볼’은 마이클 루이스가 쓴 동명의 책 ‘머니볼’을 원작으로 해 2011년 개봉했다. 만년 하위권 팀이었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어떻게 리그를 주름잡는 강호로 도약할 수 있었는지를 극적으로 다룬 영화다.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애슬레틱스는 재정력이 약한 팀이었고, 팀 성적이 나지 않
韓 야구 충격, ‘제2의 박찬호’라고 했는데… 다저스 특급 유망주 대열 탈락, 일생일대 승부처 오나[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LA 다저스는 2023년 8월, 당시 고교 최고 투수로 뽑혔던 용마고 우완 장현석(22)과 총액 100만 달러에 국제 아마추어 선수 계약을 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장현석이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구단 중 하나와 계약했다는 것 자체가 큰 화제를 모았다.다저스는 흔히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슈퍼스타를 사와
“큰 문제없다면…” 류지현과 한국야구를 WBC서 활짝 웃게 할 158km 불펜과 오른손 외야수가 온다[MD인천공항][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큰 문제가 없다면 합류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이 9일 사이판으로 떠났다. 21일까지 미니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돌아온다. KBO 전력강화위원회의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비는 예년과 확연히 다르다. 투수들의 컨디션 관리가 키라고 보고 사이판 캠프를 비활동기간에 실시하기로 했다. 그런데 사이
“몸 생각 많이 해라, 건강하게 돌아와라” 김도영 사이판행에 꽃범호 당부 또 당부…한국야구와 KIA의 보물이니까[MD인천공항][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진성 기자] “몸 생각 많이 해라.” 냉정하게 바라보자. 2025년 3월부터 8월 사이에 햄스트링을 세 차례나 다친 선수가 2026년에 국제대회, KBO리그 일정을 더해 150~160경기 이상 나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그 선수 소속팀은 어떤 생각이 들까. 당연히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 김도영이 올해 그럴 수밖에 없다. 9일
‘지연과 이혼’ 황재균, 드디어 ‘경사’…KBS2 ‘불후의 명곡’이 1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린 KBO 최고 가왕을 가린다. 특히 프로 은퇴 후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하는 황재균의 무대가 기대감을 높인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김혜성·고우석도 오키나와는 안 간다…이정후·김하성은 오사카부터, WBC 비밀무기들도 오사카에서 만나요[MD인천공항][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진성 기자] “MLB에 소속된 선수들은 그쪽 스케줄로 가야 합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21일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대비한다. 이후 잠시 해산한 뒤 2월 14일 혹은 15일에 오키나와에 재소집된다. 해외파들의 스케줄이 가장 큰 관
“야구 그만둬야 하나…은퇴는 롯데에서 해야 할 것 같다” 김상수 삼성→키움→SSG→롯데 700G 여정, 종착역 아닌 정거장[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야구 그만둬야 하나…” 우완 베테랑 불펜 김상수(38, 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NO.3를 확보한 채 더 높은 곳으로 달릴 준비를 한다. 롯데는 지난 8일 김상수와 1년 3억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저가의 FA 계약이긴 해도 김상수라면 얘기가 다르다. 신일고를 졸업하고 2006년 2차 2라운드 15순위로 입단
“美 내일 없이 야구한다…한국 많이 느슨하다, 절실함 떨어졌다” 추신수 쓴소리, ML 1652G라면 할 수 있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은 내가 와서 보니, 많이 느슨해져 있어요.” 추신수(44)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8일 유튜브 채널 ‘MLB Korea’에 출연, 한국과 미국 야구를 비교해달라는 MC의 질문에 위와 같이 답했다. 모든 선수, 모든 팀에 적용하긴 어렵지만, 본인이 2021년 KBO리그에 와서 느꼈던 바를 솔직하게 얘기했다. 추신수
정헌율 익산시장 KBO 예방 "KT 2군 우승 자부심 느껴, 지원 적극적 고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7일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를 예방했다. KT 위즈의 퓨처스리그 연고지인 익산시는 KBO 퓨처스리그와 KBO의 상생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조명, 덕아웃, 불펜 등 퓨처스리그 경기장 및 선수 훈련 시설 확충, 지역 시설을 활용한 유소년 선수 훈련 시설 확보 등 전반적인 인프라 개선에 대해 논의
‘하원미♥’ 추신수, 안타까운 결말… 팬들 ‘충격’‘야구여왕’ 블랙퀸즈 감독 추신수가 팀의 위기에 아연실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7회에서는 ‘레전드 선출’ 김민지-김보름-김성연-김온아-박보람-박하얀-송아-신소정-신수지-아야카-이수연-장수영-정유인-주수진-최현미가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야구 예능은 안 해" 황재균이 확언했다…예능서 넘치는 끼 보여줬는데, 왜 스스로 선택지 지웠나 [MD이천][마이데일리 = 이천 김경현 기자] '만능 스포테이너' 황재균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까. 다만 '야구 예능'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황재균은 7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 자격으로 야구 클리닉에 참가했다. 야구 클리닉에는 샌프란시스코 래리 베어 CEO, 버스터 포지 사장, 토니 바이텔로 감독, 이정후, 윌리 아다메
“벌써 KIA 약하다는 소리 나오는데…” 김도영이 KIA 팬들에게 약속했다, 가을야구 넘어 KS 우승을[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벌써 KIA 약하다는 소리가 나온다고 들었는데.”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23)이 7일 밤 구단 유튜브 채널 갸티비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도영은 최근 광주에서 자취를 시작했고, KIA챔피언스필드와 사설훈련센터를 오가며 충실히 개인훈련 중이다. 김도영은 이날 웨이트트레이닝, 그라운드 캐치볼, 실내 연습장에서의 타
싱글벙글 롯데 자이언츠 근황선수들이 당근 경도 모임 참가함
[ST포토] 황재균, 샌프란시스코 야구클리닉 참석[이천(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전야구선수 황재균이 7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 기자회견 및 클리닉에 참석하고 있다. 2026.01.07.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김도영보다 김주원이, 안우진보다 원태인이 ML 먼저 간다? 한국야구의 선순환과 성장…도전은 아름답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도영(23, KIA 타이거즈)보다 김주원(24, NC 다이노스), 안우진(27, 키움 히어로즈)보다 원태인(26, 삼성 라이온즈)이 먼저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송성문(30,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인선수는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정후(28, 샌프란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