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못 잡았고 김재환 나갔다, 박찬호가 우승청부사는 아니다…두산 2026년, 김원형에게 곧바로 김응용을 기대하면 안 된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찬호가 우승청부사는 아니다. 2025-2026 FA 시장을 가장 부지런하게 누빈 팀이 두산 베어스다. 이번 FA 시장에 나온 21명의 선수 중 1호 계약을 맺은 팀이 바로 두산이다. 최대어 박찬호와 4년 80억원에 계약했다. KT 위즈도 박찬호와 같은 조건을 제시했지만, 보장금액에서 두산이 우위였다. 두산은 또 다른 최대어
류현진이 오타니 or 야마모토와 WBC 맞대결? 16년만의 대표팀 복귀전 상대 궁금…한국야구 명운 짊어진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황상 오타니 쇼헤이 혹은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LA 다저스)의 한국전 등판이 매우 유력하다. 그렇다면 한국은 누구를 선발투수로 내세울까. 최근 LA 다저스가 오타니와 야마모토의 WBC 일본대표팀 차출을 허락했다. 대신 올해 어깨 이슈가 있던 사사키 로키는 WBC 나가지 않는다. 오타니의 이도류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韓 야구 저력 보여줬다"...'김민기 스리런포+김도준 투런포' 유소년B대표팀, 극적인 역전승! [MD타이난][마이데일리 = 타이난(대만) 노찬혁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유소년B대표팀이 집중력과 응집력을 앞세워 대만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패색이 짙던 경기 흐름을 그라운드 홈런 두 방으로 단숨에 뒤집으며 국제교류전 2일차를 승리로 장식했다. 윤장술 총감독(서대문구연세유소년야구단)과 조일현 감독(전주완산구유소년야구단)이 이끄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기
현대야구 맞아? 대놓고 161구 벌투, 그게 '한때 오타니 라이벌'에게 이런 상처를…[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고교 시절에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던 '한때 오타니 라이벌' 후지나미 신타로(DeNA 베이스타즈). 그는 과거 한신 타이거즈 시절 1회 3실점 이후 8이닝 161구 8실점이라는 처참한 기록을 남긴 적이 있다. 당시 사령탑 가네모토 도모아키 감독이 대놓고 '벌투'를 언급해 뒷말을 낳았던 사건이기도 하다
'출루율 5할' 2군 박살 낸 최강야구 신화 드디어 전역했다, 2년 연속 마법사 '신인왕' 나올까…"좋은 상 받도록 노력할 것"[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출신 류현인(KT 위즈)이 마침내 전역했다. 괴물 타자 안현민에 이어 2년 연속 KT에서 신인왕이 나올까. 광주수창초-진흥중-진흥고-단국대를 졸업한 류현인은 2023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 70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류현인은 프로 입단 전부터 '최강야구'에 출연, 야구 팬들에게 이름을 알
“운동하고 있다, 몸 만들고 있다” 오승환이 은퇴를 후회하고 있나…야구 예능으로? 결정된 건 없습니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운동하고 있다.” 오승환(43)의 은퇴 후 첫 공식석상은 MBC에서 지난달 중계방송한 네이버 K-베이스볼시리즈 특별해설이었다. 현장에서 체코, 일본과의 4경기를 막 은퇴한 선수 출신의 관점에서 진솔하게 풀어냈다. 지난 8일 일구상 시상식장에서 방송에서 말을 조리 있게 하길래 준비한 것이냐고 물었더니, 준비는 안 했고 경험 위
"봉준호의 기생충, 살인의 추억 좋아한다" 154km 이 선수에게 韓행 운명이었나…김혜성-김하성 상대 어땠나 "어떤 수준 재능인지"[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살인의 추억 같은 작품들은 정말 좋아한다." NC 다이노스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커티스 테일러에게 KBO리그행은 운명이었을까. NC는 11일 2026시즌 새 외국인 선수로 테일러 영입 소식을 전했다. 테일러는 기존 투수 라일리 톰슨과 타자 맷 데이비슨과 함께 NC의 외국인 라인업을 꾸리게 됐다. 총액
'한화 1차 지명 출신' 박상규 감독, 즐거운 야구 강조! "아이들 많이 웃었으면...실패는 성장의 밑거름" [MD타이난][마이데일리 = 타이난(대만) 노찬혁 기자] “아이들이 야구장에서 웃었으면 좋겠다.” 박상규 감독(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과 장재혁 감독(세종시유소년야구단)이 이끄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기 꿈나무D대표팀이 12일 대만 타이난 충신유소년야구장에서 열린 ‘2025 한국·대만 국제교류전’ 1일차 경기에서 7-8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꿈나무D대표팀은 구도영, 이
"라우어가 핵심 될 줄 누가 알았는가"…WS 준우승 팀에 KBO 출신이 두 명이라니, 토론토가 폰세를 기대하는 이유[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2일(한국시간) 코디 폰세와 3년 3000만 달러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토론토는 LA 다저스와 함께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강한 선발진을 갖췄지만 폰세를 영입하며 뎁스를 강화했다.MLB닷컴은 "폰세 영입은 일본과 한국에서 4시즌을 보내며 완전히 재탄생한 31세 투수를 영입한, 매우 흥미로운 움직임이다"고 바라봤
'졌지만 잘 싸웠다' 장재혁 감독, 꿈나무D대표팀 '투혼' 극찬! "예상 외 선전...대만 야구 경험은 큰 자산" [MD타이난][마이데일리 = 타이난(대만) 노찬혁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기 꿈나무D대표팀의 장재혁 감독이 첫 경기 패배에도 선수들을 격려했다. 장재혁 감독(세종시유소년야구단)과 박상규 감독(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이 이끄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기 꿈나무D대표팀이 12일 대만 타이난 충신유소년야구장에서 열린 ‘2025 한국·대만 국제교류전’ 1일차 경기에서 7-8로
'AI와 야구의 만남' KT 스포츠,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프로농구 수원 KT 등을 관리하는 KT 스포츠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KT 스포츠는 1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을 받았다. 스포츠산업대상은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스포츠 산업 발전 및 가치를 높이는 데에 기여한 기
나혼산, ‘박나래’ 하차 후 꺼낸 ‘비장의 카드’…MBC ‘나 혼자 산다’에 세계를 놀라게 만든 ‘어썸 킴’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김하성이 출격한다. 미국에서 화려한 시즌을 보내고 한국에서 비시즌을 맞은 그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흥겨운 ‘라틴 음악’으로 아침을 여는 반전 취향이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2
야구 통계 매체 팬그래프닷컴 "이정후, 2026시즌 0.270, 9홈런, OPS 0.730 예상"[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다음 시즌 성적 전망이 나왔다. 야구 통계 매체 '팬그래프닷컴'은 11일(한국시각) 야구 예측 시스템 ZIPS를 활용해 2026시즌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의 성적을 예상했다. 예측 결과에 따르면 이정후는 2026시즌 타율 0.270(497타수 134안타) 9홈런 56타점 62득점 55삼진 42볼넷 7
이게 진짜라니, 팔로워 4400만 유럽 명문구단이 신민재 GG 수상 축하 "축구는 김민재, 야구는 신민재"[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축구는 김민재, 야구는 신민재"LG 구단이, LG 팬들이 하는 말이 아니다. 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하는 얘기다. 독일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신민재의 골든글러브 수상을 축하했다. 신민재는 9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
'한국 야구의 미래' 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기 대표팀, 대만으로 출국...6일간 24경기 '대장정' 돌입 [MD현장][마이데일리 = 인천국제공항 노찬혁 기자]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국가대표팀이 대만 국제교류전 참가를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해 대만으로 향했다. 대표팀은 대만 도착 후 12일부터 타이난에서 개최되는 한·대만 국제교류전에 출전한다. 대한유소
‘최강야구’ 장성호, 머리 숙였다…”내 문제”JTBC ‘최강야구’ 브레이커스의 장성호 코치가 브레이커스의 타격감에 대해 정면돌파를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브레이커스의 잔
'LG 최초 2회 우승' 염경엽, 초대 KBO 감독상 수상 "이 상 누게 되지 않게 한 단계 성장하는 리더 되겠다"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사령탑 최초로 2회 우승에 성공한 염경엽(57) 감독이 '감독상'을 싹쓸이 했다. KBO는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는 '감독상'이 신설됐다. 초대 수상자는 염경엽 감독이다. 2023년 부임 후 첫 해 우승을 이끈 염
최승용·박건우를 키운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국제교류전...이상근 회장 "공 하나의 행복을 배우자" [MD인터뷰][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20기 대표팀이 11일 대만 국제교류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한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은 출국을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유소년 야구의 방향성과 가치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공부하는 야구, 행복한 야구, 즐기는 야구’를
“(ML행 대비)영어 공부 못하고 있다, 야구 실력을 키우는 게 우선이라서…” 송성문 솔직고백, 운명의 그날이 다가온다[MD청담][마이데일리 = 청담 김진성 기자] “영어 공부 못하고 있다.” 송성문(29, 키움 히어로즈)은 지난달 22일부터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기준 22일 8시에 마감된다. 앞으로 2주간 계약안을 받으면 원 소속구단 키움 히어로즈의 동의 하에 계약이 가능하고, 계약안을 못 받거나 계약안을 받아도 안 할 경우 향후 1년간 포스팅은 금지된다. 송성문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 대만서 열리는 국제교류전 참가[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대표팀이 오는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대만 가오슝과 타이난에서 개최되는 한·대만 국제교류전에 참가한다. 이번 대만 국제교류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전 찬(경기 의정부경민유소년야구단) 선수를 포함한 67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되며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나뉘어 대만 지역 대표팀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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