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문동주·김하성·송성문…WBC 문턱에서 아깝게 좌절한 그들로 어지간한 강팀이 완성됩니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우진(27, 키움 히어로즈)부터 문동주(23, 한화 이글스)까지. MLB 네트워크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참가국들의 최종엔트리 30인을 공식 발표했다. KBO도 이날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엔트리 선발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이날 무엇보다 문동주의 엔트리 탈락이 큰 화제였다. 문동주는 2025시
“네가 돈(20억원) 받고 KIA 와서 나랑 다시 야구할 줄이야…” 김태군 추억 회상, 김범수와의 인연이 8년만에 이어졌다[MD아마미오시마][마이데일리 = 아마미오시마(일본) 김진성 기자] “김범수 돌아왔네.” 지난 5일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 아마미오시마 시민야구장. 이적생 김범수(31)가 불펜 피칭을 했다. 첫 피칭은 아니었다. 그러나 공을 받던 김태군은 연이어 추임새를 넣으며 김범수를 격려했다. “김범수가 돌아왔다”라고 하자 주변 사람들은 일제히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김범수는 스
“오타니는 신의 경지, 야구선수들의 야구선수” 김도영도 WBC서 처음으로 본다…한일괴물 투타 맞대결 불발 아쉽네[MD아마미오시마][마이데일리 = 아마미오시마(일본) 김진성 기자] “신의 경지다.” 김도영(23, KIA 타이거즈)이 데뷔 5년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데뷔한다. 데뷔 2년차이던 2023년 대회에는 최종엔트리에 들어가지 못했고, 이번 2026년 대회서 마침내 한국의 간판타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변이 없는 한 대표팀 주전 3루수다. 6일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 아마미오
‘야구 레전드’ 김병헌, 아내 최초 공개…역대급 미모SBS ‘동상이몽2’에서 ‘야구 레전드’ 김병현의 합류가 예고된 가운데, 김병현 아내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성
'이거 실화냐' 손아섭 강백호 노시환 채은성 문현빈 페라자 한 팀이라니…김경문 "화끈한 한화 야구" 선언, 진짜 다 터질까[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올해는 화끈한 야구를 선보이고 싶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최근 공개된 한화 이글스 공식 유튜브 영상에서 이와 같은 말을 남겼다. 김 감독은 "올해는 한화가 작년과 다르게 공격 쪽에서 다이내믹한 타선을 짜보고 싶다. 득점력이 좋아질 거라 본다. 화끈한 야구를 선보이고 싶다. 올 시즌에는 아쉬움을 덜어낼 수 있도록 잘
WBC, 월드스타 총출동… 일본 '오타니'· 미국 '애런 저지' 포함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일본이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출전 명단에 오타니 쇼헤이·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를 포함시키며 최상의 전력을 구축했다. 대만도 미국에서 뛰는 해외파 9명을 선발했다. 미국은 양대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피츠
“김하성 선배님과 같이 못 뛰어서 아쉽지만…대표팀 좋은 성적 믿는다” 김도영 WBC 데뷔 확정, 미친놈처럼 뛴다[MD아마미오시마][마이데일리 = 아마미오시마(일본) 김진성 기자] “대표팀 타선은 최상의 타선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자리에서 뛰든 100%를 만들어서 나가야 한다.”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나설 한국 야구대표팀의 최종엔트리 30인을 발표했다.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갑작스럽게 부상으로 빠졌지만, 김도영(
“(최)형우 형은 밥만 먹여주면 50살까지 야구할 사람” KIA 김선빈은 삼성 타격장인에게 경의를 표했다…진심으로[MD아마미오시마][마이데일리 = 아마미오시마(일본) 김진성 기자] “그 형은 밥만 먹여주면 50살까지 야구할 사람.” KIA 타이거즈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37)이 FA 시장에서 팀을 떠난 최형우(43,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남다른 감정을 표했다.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 시민야구장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 박찬호(31, 두산 베어스)가 떠난
류지현호 WBC 우승 확률 7위 굴욕... 세계가 바라본 韓 야구 현 주소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 야구 세계랭킹은 4위이지만,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 확률은 7위에 그쳤다. 미국 FOX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WBC 우승 배당률을 공개했다. 스포츠베팅 업체 드래프트킹스에 따르면 우승 후보 1순위는 미국을 +100(100달러를 걸어 우승하면 100달러 수익)이다. 미국의 대항마는 일본이다. +350을 기
'162km 문동주 빠졌지만' 한화 0명→1명→5명 대반전, 이게 KS 준우승팀 위엄인가…"한화가 빛낼 날 온다" 정우람 예언 적중하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국시리즈 준우승 팀의 위엄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을 이끄는 류지현 감독은 6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최근 3회 대회 연속 예선 탈락 수모를 맛봤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이 부상으로 빠지며 악재
“강백호 선배님, 데뷔전부터 홈런 친 선배님” 한화 100억원 FA에게 도전장 던진 당찬 KIA 신인…오타니 스위퍼 ‘독학’[MD아마미오시마][마이데일리 = 아마미오시마(일본) 김진성 기자] “강백호 선배님을 상대하고 싶습니다.” KIA 타이거즈 신인 김현수(19)는 팀에서 ‘7현수’라고 불린다. 팀에 선배이자 동명이인 김현수(26)가 있기 때문이다. 신인 김현수는 2007년생이어서 ‘7현수’가 됐다. 그런 김현수는 매일 야간훈련을 통해 쉐도우피칭을 하며 구단 사람들을 흐뭇하게 한다. 김현수는
이래서 9위 탈출→우승 말했구나, 두산 캠프서 싹트는 자발적 '멘토링' 효과…김원형은 웃는다[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두산 베어스가 선후배 간 자발적 '멘토링' 속에 더욱 끈끈해지고 있다. 두산 선수단은 현재 호주 시드니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해 목표는 우승이다. 창단 44주년 기념식부터 스프링캠프 출발 직전까지 선수단이 이구동성 '우승'을 외쳤다. 앞서 김원형 감독은 "우승이 목표다. 다시 한 번 하고 싶다"며 "페넌트레이스 1등도
“지진 난 거 아셨어요?” 새벽의 굉음도 굵은 빗줄기도 KIA의 야구 열정을 막지 못했다…아마미시장까지 등장[MD아마미오시마][마이데일리 = 아마미오시마(일본) 김진성 기자] “지진 난 거 아셨어요?” 5일 새벽 3시21분경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에 진도 3의 지진이 발생했다. 모두 잠든 밤이었고, 대다수는 감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마미오시마 시민야구장에 1차 스프링캠프를 차린 KIA 선수단 일부는 지진을 감지했다. 이범호 감독은 취재진에 “지진 난 거 아셨어요”라고 했다
‘결혼 16년차’ 김병현, ‘이혼 위기’…결혼 16년 차를 맞은 전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이 방송에 출연해 이혼 위기 상황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는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한 김병현 부부의 첫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
"제일 빠를 것 같다" 감독이 예견했던 '하이킥' 파이어볼러, 곧 정식 피칭 들어간다!…"무조건 가을야구 등판할 것"[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하이킥' 파이어볼러 최지광(삼성 라이온즈)이 2026시즌 복귀를 목표로 담금질 중이다. 벌써 정식 피칭을 앞뒀을 만큼 몸 상태가 훌륭하다. 1998년생 오른손 투수 최지광은 감천초-대신중-부산고를 졸업하고 2017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9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통산 성적은 248경기 16승 16패 47홀드 2세
유소년야구 열전 다시 화끈하게 달아오른다! 2026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전국유소년야구대회 2월부터 시작→올해 16개 대회 개최, 초롱리그·올스타전도 진행[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민국 야구 유망주 산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상근 회장)이 2026시즌을 힘차게 시작한다. 오는 2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1회 순창순부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로 열전의 문을 연다. 2011년 설립된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조금씩 성장하며 국내 최대 유소년야구 단체로 거듭났다. 올해로 15주년을
'이럴 수가' 유명 前 프로야구 선수 불륜설 충격 반전…"의처증 때문에 있지도 않은 일 믿었다"[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충격적이다. 유명 프로야구 출신 아카데미 코치의 불륜설을 제기했던 인물이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한 야구 커뮤니티에 '불륜 조정 다녀왔습니다. 다 폭로하겠습니다'란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 A 씨는 자신이 12세 야구선수 아이를 둔 아버지라고 소개했다. 레슨장 코치와 자신의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전망 좋다, 힘 유지되고 있어" 낭만의 우승 캡틴, 왜 LG 구단 최초 2연패 자신할까[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우승 캡틴' 박해민이 2연패를 향한 굳은 각오를 보였다. 박해민은 이번 오프 시즌 두 번째 FA 자격을 얻었다. 여러 구단들로부터 오퍼를 받았지만 박해민의 선택은 LG 잔류였다. 10억원을 더 준다는 구단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LG와 4년 65억원에 계약했다. 돈보다 의리를 택한 박해민의 낭만에 팬들이 찬사를 보냈
야구선수 출신 코치, 제자 학부모와 불륜 의혹 반전…폭로자 "의처증으로 인한 망상"[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프로야구 스타 출신 야구 코치가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던 당사자가 폭로 내용이 사실이 아니었음을 고백했다. A씨는 2일 한 야구선수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 제 잘못이다. 얼마 전 사설 야구장 코치와 부모의 불륜 글을 올린 사람이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글을 썼다. A씨는 지난달 26일 같은 커뮤니티
'롯데 정철원 이혼' 김지연 측 충격 주장…“가정폭력·외도 정황에 끊임없는 고통”김지연 측 법률대리는 이혼 소송 중 정철원의 외도 의혹과 가정폭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지연은 자녀 양육을 최우선으로 두고 법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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