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이길 것 같은데요?” LG KS 우승단장의 화끈한 예상…그러면 한국 WBC 17년만에 8강 가나요[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대만은 이길 것 같은데요?”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이 구랍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톡킹을 통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전망을 묻는 김구라의 질문에 위와 같이 말했다. 최근 이 방송을 통해 강인권 수석코치, 이용규 등이 대만전 전망을 어둡게 바라봤다. 실제 한국은 최근 국제대회 대만전서 열세를 면치 못한다. 2
“대표팀 불러주면 간다” 류현진 WBC로 태극마크 라스트댄스…한화 KS 우승까지? 은퇴해도 될 정도로 간절하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대표팀 불러주면 간다.” 류현진(39, 한화 이글스)이 한국나이 마흔에 야구인생 최고의 한 해를 보낼 수 있을까. 2006년 데뷔해 21년차이고, 이미 KBO리그와 메이저리그, 각종 국제대회서 이룰 것을 다 이룬 선수다. 그런 그에겐 두 가지 꿈이 있다. 하나는 태극마크다. 류현진은 2025년 2월에 방영된 윤석민의 유튜브
“아이 때문에”…최지우, 불법 행위 발각배우 최지우가 투병 중인 아이를 지키려고 다양한 편견과 법의 규제에 맞서 싸운다. 영화 '슈가'는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최지우 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다. 공개된 메
문동주·김도영 문김대전 병오년에 다시 시작…1억원과 5억원 사이에서 만난다? 야구도 인생도 새옹지마[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문김대전, 병오년에 다시 시작한다. 광주가 낳은 두 특급스타 문동주(23, 한화 이글스)와 김도영(23, 한화 이글스). 두 사람은 2023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서 함께 태극마크를 단 것 정도를 제외하면 프로에서 함께 좋았던 기억이 많지 않다. 2024년엔 김도영이 센세이션한 시즌을 보내며 정규시즌 MVP에 선정됐으나 문동주
김경문 KS 우승의 恨을 22년만에 풀까…어쩌면 평생 마지막 기회, 한화 폰세·와이스 없지만 강백호 왔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26 병해년이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68) 감독에게 어쩌면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 기회일 수도 있다. 한화와 김경문 감독에게 2025년은 잊을 수 없는 한 해였다. 한화는 2006년 이후 19년만에 한국시리즈에 복귀, 다시 한번 준우승을 차지했다. 만년 하위권 팀에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통합 준우승은 엄청난 성과였다. 그
'한국 야구 쾌거' 추신수 ML 명예의 전당 득표→"독보적인 기록" 美 기자가 밝힌 투표 이유[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른 추신수가 득표까지 성공했다.미국 댈러스스포츠(DLLS) 소속의 제프 윌슨 기자는 31일(한국시간) DLLS에 자신의 명예의 전당 투표 용지를 공개했는데, 27명 후보 중 추신수를 포함한 10명에게 표를 줬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기자들은 매년 명예의 전당 입
'2024년 韓 최다이닝 1위' 롯데 마운드 지켰던 사직예수, 36세에 대만서 커리어 이어간다 "亞 야구 환경에 익숙해"[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아시아 야구 환경에 익숙한 경험 많은 투수." 2023시즌 중반 롯데 자이언츠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2024시즌까지 롯데 마운드를 지킨 애런 윌커슨. 2023시즌 13경기 7승 2패 평균자책 2.26, 2024시즌에는 32경기 12승 8패 평균자책 3.84를 기록했다. 이후 윌커슨은 미국으로 돌아갔다. 롯데와 재계약에
"은퇴하지 마, 나랑 10년 더 뛰자" 오타니가 직접 이 선수 붙잡았다…"가장 감동적인 순간"[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최고의 찬사였다.일본 닛칸스포츠는 30일 "TV 아사히가 지난 29일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의 LA 다저스 월드시리즈(WS) 연속 우승 이야기를 방송했다. 다저스의 올 한 해를 되돌아봤다"고 밝혔다.닛칸스포츠는 "다저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승3패를 기록한 채 월드시리즈 7차전을 맞이했다. 1점 뒤진
"후배들에게 마음 전달해 기뻐" 삼성의 영웅이 모교에 방문, 물금고에 후원금 500만원+2200만원 상당 야구용품 전달[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교 물금고에 직접 방문해 후배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김영웅은 지난 27일 모교인 양산 물금고등학교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과 2,2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2년 연속 20홈런으로 차세대 거포로 자리 잡은 김영웅은 포스트시즌에서 10경기 4홈런 15타점으로 맹타
“도움을 줄 곳이 있다는 사실에 내가 더 행복” KIA 테토남 포수는 따뜻한 남자…야구 꿈나무들에게 최고의 선배[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도움을 줄 곳이 있다는 사실에 내가 더 행복.” KIA 타이거즈 ‘테토남 포수’ 김태군(36)은 무서운 선배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군기반장이란 MC의 말에 웃으며 부인(?)했다. 단, 팀을 위해 그리고 야구를 위해 단체생활에서 지켜야 할 선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믿는다. 그렇지 않은 선수에겐
“아기들이 내 응원을 받고 건강한 내일을 꿈꾸길” 김도영은 마음 씀씀이도 슈퍼스타…야구가 전부가 아니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아기들이 내 응원을 받고 건강을 되찾아 마음껏 뛰놀고…”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22)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했다. 26일 구단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김도영은 지난 10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 불우 환자 진료비 지원을 목적으로 기부를 진행했다. 김도영은 구단을 통해 "팬들께 야구
“은퇴해도 되니까 9이닝 150구, 정말 팔 빠지도록” 류현진이 한화 후배들에게 부탁했다…KS 우승 너무 간절하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은퇴해도 되니까. 9이닝 150구, 정말 팔 빠지도록.” 류현진(38, 한화 이글스)은 10월31일에 열린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서 1-3으로 뒤진 8회말에 구원등판을 했다. 10월27일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 등판 이후 사흘 쉬고 나흘만의 등판이었다. 정규시즌이라면 상상할 수 없었지만, 한화와 류현진에게 무려 1
구대성이 '불꽃야구' 150km 비선출 파이어볼러 KBO 진출 이끌까 "ABS존에 적합한 투수"[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대성불패' 구대성(56) 감독이 비선출 파이어볼러의 KBO 리그 진출을 이끌 수 있을까.중국프로야구 상하이 드래곤스 사령탑으로 새 출발하는 구대성 감독은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근우의 야구인생'에서 상하이에 합류하는 우완투수 선성권(27)에 대해 이야기했다.선성권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선수 출신이 아님에도 197c
"연천군 야구 발전 정책 지지" 일구회, 연천군 방문[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사단법인 일구회는 24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천 미라클 독립야구단을 향한 연천군의 지속적인 지원과 깊은 야구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자리에는 KBO 허구연 총재를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연천 미라클 김인식 감독과 노찬엽 코치, 그리고 일구회 박철순 대외협력 부회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김덕현 군수는 지역 야구 발전을
황재균, 이혼 1년 만에… ‘싹’ 밝혔다야구선수 황재균이 이혼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배지현 BaeJihyun'에는 '황재균, 인생 2막에 대해 터놓고 얘기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이날 전 아나운서 배지현은 "아구 시즌은 끝났지만, 야구는 끝나지 않았다. 시즌보다 더
조상우 쓸쓸한 FA, 정해영 부활 절실…전상현 따뜻한 겨울, 연봉 3억원에서 수직인상? 2026 9시 야구도 ‘잘 부탁’[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의 연봉협상은 내부 FA들에게 적용한 기조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체로 차갑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선수들도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전상현(29)이다. 올해 KIA 불펜은 마무리 조상우(31)와 정해영(24)이 이름값에 미치지 못했다. 이는 KIA의 올 시즌 8위 추락의 결정적 원인 중 하나다.
[아이리그 결산④]야구하는 기계 양성 아닌 예의, 부모-지도자와의 유대 관계 형성까지 큰 소득[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예의 정말 중요합니다. 인사하는 것 특히 그렇습니다."한국 야구의 전설이자 불혹을 넘기는 나이에도 홀드왕이라는 기록을 만든 노경은(SSG랜더스)은 지난달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주관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인 아이리그(i-league)의 '엄마와 함께하는 야구 학교'에 멘토이자 선배 강연자로 등장해
미쳐가는 환율, 그런데 사비로 미국행? 이렇게 야구에 진심이라니, 99년생 포수 내년에는 빛 볼까[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포수 이병헌이 사비를 들여 미국으로 떠났다. 1999년생인 이병헌은 인천숭의초-인천신흥중-제물포고를 졸업하고 2019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2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통산 성적은 176경기 54안타 2홈런 18득점 19타점 타율 0.233 OPS 0.602다. 2022년 1군에 데뷔했고 줄곧 백업
김하성처럼 기본부터…샌디에이고 유니폼 입은 송성문, 스킨스 만나려면 노력에 올인[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올해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전통의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였습니다. 내셔널리그는 단연 서부지구가 꼽힙니다. 2년 연속 우승한 LA다저스. 급부상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통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까지. 이 전쟁터에 내년부터 키움
KT, 익산시에 2천만원 상당 '사랑의 선물꾸러미' 나눔 실천…3천만원 상당 야구용품도 전달[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T 위즈 프로야구단은 "22일 익산시청에서 익산 사랑의 선물 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나눔을 실천했다"고 23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호식 kt sports 대표이사, 나도현 kt wiz 야구단장 등 행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홀몸세대와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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